종로3가 박카스할머니랑 ㅅㅅ한 썰

뉴스도 나오고 여러 대중매체로 언급되는 종로3가 박카스아줌마를 한번 먹어보고 싶어서
오후 5시 종로 3가역으로 출발
종로3가 도착후 자유공원 일대를 둘러보니 할아버지가 한 90있고 박카스 아주매 할머니가 한 10있음
박카스 아줌마들이 할아버지들에게 대쉬함 연애하자고..ㅋㅋ
나한테도 와주길 바랬지만 그렇게 해주질 않음..
그리고 솔직히 사람이 너무 많이다녀서 나한테 대쉬하면 쪽팔릴것 같았음..
그래서 근처 피씨방가서 1시간 있다가 일몰후 다시 종로3가로 나감
시각은 한 7시.. 날은 저물었고 그래도 사람은 많이 지나다님
그래도 어두워서 쪽팔림은 덜함..ㅋㅋ
7시정도 되니 할아버지들은 대부분 집에 간거같고.. 박카스 아주메들만 드문드문 보임..
한 박카스 아줌마를 포착 그 아주머니를 계속 쳐다보며 아이컨텍을 하기위해 계속 눈빛 발사
1분도 안돼 나와 눈이 마주친후 나에게 접근
안녕하세요 인사하며 연애하자고 함..
그래서 바로 얼마에요? 물어봤음..ㅋㅋ
그러니 아주메..아..아주메..아니지..할머니..ㅋㅋㅋ
할머니 머 2만원이면 돼지머..이렇게 말함..ㅋㅋ
박카스 아줌마들 5천원에서 3만원 사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음.
그래서 난 바로 콜하고.. 어디에요? 묻자 따라오라면서 낙원상가 뒤로 안내..
난 할머니께 먼저 가시라고 뒤따라간다고 말하고 뒤따라감..
같이가면 쪽팔려서..ㅋ
그렇게 한 5분 거리에 있는 허름한 광성장이라는 여관으로 안내
후문으로 들어가 바로 객실로 입실했음.
할머니 들어가자 나에게 젊은사람이랑 해서 좋다면서 나이먹은 사람 싫다고.. 자기 올드 미스라함..ㅋㅋ
자기가 간지럼을 마니 탄데나..그러고서 여관비 줘야된다고 바로 화대 요구
그래서 2만원 드리니 할머니 나가시더니 여관주인장에게 돈주고 옴..
여관시설은 최하로 생각되어짐.. 뜨신물이 안나오니...
그렇게 중요부위만 씻고
침대에 올라가 할머니 몸을 보니 피부는 하예서 괜찮은데 주름이 자글자글에.. 틀니 소리가 나는거 같음
입에서 소리가 더걱더걱 소리가 남
유방좀 빨아볼라하니 안됀다함.. 유방에 균있을수 있다고 내꺼도 안빨아주고..
오직 붕가만 가능했음..
그렇게 붕가후 내가 바로 쌋음..
할머니라는 쇼킹에 마니 흥분한 상태라..
그래서 5천원 더줄께 한번 더하자고 하니 할머니 그러자고 함..
그래서 콘돔 새로 장착후 붕가하니 이젠 왠지.. 붕가 느낌이 안들음..
고추가 시들해짐
그렇게 한 10분하니 또 다시 커져서 결국에 두번까지 쌋음
그렇게 또가고 싶지는 않다..
혹시 모르지 돈 떨어지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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