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총무하면서 중딩년 따먹은 썰

혼자 차타고 드라이브 갔는데 첨가는 곳이었음..
막 가다가 버스 정류장을 지나치는데
어떤 중딩년이 버스를 기다리는거야..
근데 내 뒤에 버스 분명히 오는데도 내 차를 보더니
갑자기 내 차를 존나 쫓아오는거야 세워달라고...
원래 사람 잘 안태우는데 여자애라 태워줌
15살인가 여자였다.. 치마는 존나 미니스커트였고..
근데 자꾸 다리를 벌리는거야
그래서 말걸면서 살짝 다리를 터치했는데 가만있더라
이왕 이렇게 된거 손넣었는데 시발 ㅂㅈ만져지길래..
살살 만지고 있었는데 어디만지냐면서ㅡㅡ 탁 하길래
냄새맡았는데 무색무취 ㄹㅇ...
노팬티냐고 물었더니 직접 보라면서 보여주는데
검은색팬티인데 중간이 뚫려있음;;
그래서 걍 덮쳤지.. 존나 피스톤질하는데 쌀거같았음..
근데 그 순간에도 이년이 이걸로 성폭행당했다고 개지랄할거같아서 순간 아차싶어서 뺐는데..
꿈이더라
그때 쌌으면 몽정했겠지..
독서실 총무하는데 요새 좀 어린애들을 많이봐서 정신을 놨놔봄 ㅜㅜ
여친도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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