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전공 썸녀한테 ㅈㅇ받은 썰

처음쓰는 건데
뭘 어찌 써야할지 모르겟네..
암튼 시작해볼께..
베스트에서 읽기만했는데 다들반말이라.. 나도 반말로 쓰지뭐
때는 군대가려고 지원을 하고 입대만 기다리고있었지
뭐 일도안하고 학교도 휴학이고 돈이 있을리가 없잖아?
친구들이 사준다는 술만 얻어먹으러 다녔어
어느날은 친구셋이랑 술을먹고있었지
A친구 B친구라고 할게
A녀석은 여자가 없으면 술을 먹는둥마는둥 하는 녀석이였는데
노래방이딸린 퓨전술집? 이라고해야하나 암튼
준C같은 술집이였는데 이름은 달라
암튼 거기서먹는데 맞은편 방이 여자셋이더라고
딱맞잖아? 그래서 술김에 친구들이랑 노래점수 제일 적게나오는 사람이 가서
합석 또는 2차를 권유하자고 내기를 했지
언젠지 기억은 안나지만 TV에서 소리지르면 점수가 많이나온다는걸 봐서
득음할 기세로 소리를지르고 어찌저찌 B친구가 당첨됬어
기대도안하고 A녀석과 한잔하고 별생각없이 담배한대 피고있었는데
왠걸? 여자들이랑 같이들어오더라고
같이 즐겁게 놀고 2차 또나가서 회에 소주한잔하고
뭐 원나잇같은건 생각하고있었지만 여자들 반응이 그렇게는 못할 분위기라 어영부영 집에가는 분위기가 됬지
번호교환같은것도 없었고
그냥 술한번 먹었다라는 생각과함께 집에가야지 하고 일어났어
친구한테 만오천원주고 나와서 주머니를 봤는데
만원밖에 안남았드라
별생각없이 친구들이랑 인사하고 여자들한테도 잘놀았다고 인사하고 가는데
퓨전술집하고 2차에서 내옆에 앉았던 여자애가 따라나오더라고
자기도 내일 수업이 있어서 가야된다나?
그래서 택시타러 가면서 얘기좀 했는데
얘는 맥주만 마셔서 그런지 말짱하드라고
조치원에있는 H대를 다닌데
미술 무슨 과라고 했던것만 기억나
암튼 이얘기 저얘기하다가 영화 얘기가 나왔는데
뭐 이번에 개봉하는 어떤게 보고싶다 뭐 이런얘기하다가 나도 보고싶다하니까
주말에 같이보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야 콜하고 번호를 주고받았지
집에오는 내내 심장떨렸어, 내가 여자한테 뭐 친구로써가 아닌
처음 보는여자한테 번호 땃을때 번호준여자가 처음이거든..
나좀 특이하게 생겼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게..
아무튼 그여자를 만나게 된 썰은 여기까지 풀고.. 본론으로 들어갈게
이여자애는 내눈엔 평범했어 , 어쩔땐 이뻐보이고 나름 내가좀 좋아했나봐
친구들은 다별로라고 하는데..
볼륨도없고 깡말랐거든
허리만 현아야. 골반 가슴 뭐이런거 별로없어
그냥 엄청말랐어 키도 162라고 했었는데
아무튼 이여자애도 대쉬해오는 남자들이 없는지
나랑 자주 만나는동안 남자친구 또는 친한 남자에 대한 얘기를 한번도 안하더라고
뭐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를 반복하다가
어느날인가 고백하고싶더라고,
그래서 어느날 만나서 여느때처럼 밥먹고 나오면서 내가 얘기했지
술한잔하자' 그러니까 좋다는거야
있는돈 없는돈 끌어모아서 만날땐데 생각이 좀 있는앤지 더치를 자주했거든
술은 내가산다 하고 술한잔했지 하면서 고백할 타이밍을 만들고있는데
술집 TV에서 누드비치? 누드사진? 암튼 누드어쩌고가 나오더라고
그래서 그냥 얘기를 이어가려고 썸녀한테 얘기했지
너도 누드그려봤어?'
그러니 여자누드는 많이 그려봤는데 남자는 한번도 안그려봤데.
그래서 나중에 돈없으면 모델해줄께 알바비줘 ㅋㅋㅋㅋ'
하고 진심 장난으로 얘기했어 머리속에는 아무생각없이 고백을 해야겟다 생각하는데
말끊기면 어색하니까..
그랬더니 굉장히 좋아하는거야 말나온김에 담주에 시간 어떠냐하더라고..
당황했는데 음 그때 내머리속이 야시시해지면서 ㅈㅈ가 ㅍㅂㄱ되더라고
그냥 어영부영 넘어가나 했지 그날 고백도못했고..
그러고 집가서 잘자 내일또보고싶다는둥 뭐 썸탈때 주고받는 문자내용을 주고받았어
평소처럼 연락을 주고 받다가
그리고 대망에 그날이 왔지
그여자애 집에서 그리기도 뭐하고 개인화실도 없고 우리집도 뭐해서
모텔로 숙박으로 끊었어
그리는데 좀 걸린다고하더라고
그리고 내가 씻고나온다고 했지
하든 안하든 옷은 벚어야잖아 혹시나 할수있는 상황이 왔을때 냄새나면 어째
암튼 화장실에서 나왔을때 벚은몸이 좀멎져보이고 싶은거야 그래서 팔굽혀펴기로 뻠핑질 겁나하고 있는데
막상 내알몸을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ㅈㅈ가 ㅍㅂㄱ되더라고
ㅈㅇ를 하고나갈까 생각했는데 안에서는 방이 다보이고 밖에서 화장실 안이 다보이는 텔이라서 ㅈㅇ도 못하겟더라고
걔는 뭐 자기도 나름 부끄러운지 티비 보면서 그림그릴 준비하고있고..
암튼 색달랐어
그리고 씻고 나갔는데 자꾸 ㅈㅈ가 ㅂㄱ가되는거지 미치겟더라고
수건으로 가리고 있어도 튀어나오는건 어쩔수없잔아?
그 썸녀가 자기도 민망한지 원래 남자누드모델은 약같은걸 먹인데 ㅂㄱ안되게끔
근데 걔는 그런약을 준비할수가없잔아?
학교가서 저 내일 남자애 누드화 그릴껀데 ㅂㄱ안되는 약주세요 할수도 없는노릇일테고
암튼 걔가 한자세로 오래있어야되는데 가장편한 자세를 취하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누워있어도되냐니까 상관없대
그래서 침대에 누웠지
수건을 치웠더니 오메 내가봐도 내ㅈㅈ가 이렇게 ㅂㄱ된적은 없을꺼야
나도 그때 아다였거든 집에서 ㅈㅇ만 좀할때니까
나도 그여자애 못처다보고 그여자애도 나 못처다보고 한 5분? 서먹서먹하다가
여자애가 시작할게 하면서 갑자기 진지모드 발동해서 그리기 시작하더라?
그렇게 한시간정도 있엇나? 내 ㅈㅈ는 죽었다 살았다를 반복하고 난 머리속으로 오늘 할수있을까?
막 심장이 요동쳤지
그리다가 여자애가 잠깐 쉬자고해서 알겟다 하고 얘기를 많이했지
여자애가 하는말이 내 거시기가 자꾸 켜졌다 작아졌다하니까 아직 거기는 그림을 못그리겟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얘기했어 그럼 나 혼자좀 빼고올게 그러면 안커져'라고 내가 맨정신에 어찌 그런말이 나왔는지 모르겟더라고
심장이 쿵쾅쿵쾅하고있어서 그랫는지 별얘기가 다나오더라고
그랫더니 여자애가 웃으면서 농담하지말래
그러다가 내가 담배하나피고 그럼 다시시작하자 했지
그리고 또 한 한시간은 지나갔나?
막판 20분동안 내가 여자애랑 침대에서 뒹구는 상상을 좀했더니 ㅍㅂㄱ가 되있어서
좀아프더라고 그래서 나도모르게 ㅈㅇ하듯 만졌어 남자들 습관처럼
그랫더니 여자애가 흠칫 하더니 왜? 이러는거야
나도 졸라당황해서 아 좀 오래 이상태여서 아프네 이랫지
그랫더니 그럼 혼자 하고오면 진짜 안커져? 이래서 응..'이랫지
그럼 잠깐 자리를 비워주겟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가면 못들어오니까 방에서 티비 크게틀고있으라했지
화장실은 보지말구
그러고 난 화장실가서 혼자 ㅈㅇ를 하려는데 TV소리도 크고 왠지 걔가 볼꺼같은생각도 들고
그래서 집중도안돼고 한 20분동안했더니 힘만들고 나오지도 않고 진짜 아파지더라고
그래서 다시 방으로갔더니 여자애가 했어? 이러더라
그래서 집중이 안돼서 잘안돼네' 라고 했지
그랬더니 거이 다그렸으니까 좀만 참자고 하더라?
그래서 걔가 마무리작업할려고 할때 내가 미쳣다 생각하고 말했어
미안한데 니가좀 해주면안돼? 그럼 금방나올꺼 같은데 나 좀 아파서'라고 말하고
심장 쿵쾅쿵쾅하고 손떨리고 눈도 못처다보겟더라고
그러니까 그럼 화장실에서 있으라는거야
헐 시.바 이거뭐야 이거뭐야 머리속엔 온갓 생각이 다들었지
그래서 화장실에 서있는데 뒤에서 껴안으면서 거울도 보지말고 눈감으라고 하더라고
난 서있는 상태고 걔는 뒤에서 날 안고 내 ㅈㅈ를 만졌지
불편했는지 앞으로오더니 앉으라고 하더라
걔는 내껄 만지면서 ㅈㅇ를 해주기 시작했지
아마 내 ㅈㅇ역사상 가장 빨리싼거 같아
눈감고 있어서 어디다 쌋는지도 모르겟어
그때 기분은 말로표현할수가 없었어.
자괴감도 들기도 하면서 기분도 좋으면서 뭐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은?
그러고 내 똘똘이가 죽을줄 알았는데 안죽는거야 내가 샤워기로 닦아도
내가 나와서 얘기했어
안죽어...'
그니까 여자애가 그냥하자하더라고
그림도 커진걸로 그렷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솔직히 좀 개웃었음 그림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잘그렸더라고
내 거시기가 저렇게 컷나 싶기도 하면서
암튼 그렇게 마무리하고 옷입고 아무일없이 자고 서로 집가고
평소처럼 연락해서 만나서 밥먹고 하고 나도 쑥맥이고 여자애도 알고보니 남자친구를 사귀본적이 없다더라고
지말로는 고딩때 완전 찐따고 못생겨서 졸업하고 쌍수했다나?
내눈엔 증말 괜찮아 보였거든 암튼 그렇게 우리는 남들이 봤을땐 거의 연인이였어
그렇게 몇번을 더 누드모델이 되어줬지 마찬가지로 여자애가 손으로 해주고 그리고를 반복하고
그림그리기 전에 항상 거쳐가야하는 진행과정이 되었지
그러다 일이 터졌어
내가 어느날은 장난으로 얘기한거야
나만 이렇게 벚고있는거 좀억울한거같다 너도 벚는게 어때?
서로 마음이 있을때라서 그런지 좀 튕기다가 알겟다고 하더라고
옷벚고 속옷만 입고있는데
그림그리기전에 어김없이 걔가 손으로 빼주고 시작했었는데 또 똘똘이가 어마무시해졌지
그래서 속옷은 안벚냐고 하니까 어떻게 벚냐더라고
장난으로 내가 침대에 눕혀서 브라만 풀렀는데
진짜 가슴이 없긴하더라고
그래도 내눈엔 이뻣어
그상태로 걔는 팬티만입고 그림을 그리는데
내머리속은 온통 걔랑 하고싶다..하고싶다 했지
그래서 나 또해줘'라고 얘기하고 걔가 팔아프다면서 그래도 해주더라?
하도 많이 해줘서 항상 내눈 수건으로 가리고 해주다가 어느순간부터는 그냥 내가 다리벌리고 앉아있으면 해줬었는데
걔가 해주고 있을때 내가 걔손잡고 다가가서 그니까 몸을 숙여서 키스했어
와 거의 두달반? 을 만났는데 첫키스였어
키스하면서 침대로 가서 가슴만지는데 처음에 좀 당황해하다가 가만있더라고
아 힘들고 너님들도 읽기 힘들꺼아냐 2편으로 갈까?
음 그래 2편으로 갈께 나도힘들다 언제가 될지 모르겟지만 2편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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