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오르가즘 느껴본 썰.

19게에 올리려 했는데 모바일로 접속이 앙되네요...ㅠㅠ 썰마님이 보시면 옮겨주셔도 괜찮습니당♥
안녕 연상녀야
남친이 요즘 휴가 나왔는데 내 글을 읽더니 매우좋아하길래ㅋㅋㅋㅋㅋ 기뻤어! 근데 읽으면서 너무 하고싶었다고함ㅋㅋㅋ
그래서 남친 시점으로 쓴 것도 읽어보고싶다고 했더니 열심히 써주더라... 응 연하남이 내 남친이야 ㅋㅋ 남친이 공대라 그런지 글쓰기랑 졸라 안 친한데ㅋㅋㅋ
휴가나와서 밤에 잠도 안 자고 써준 거 보니까 되게 고맙구 예쁘다 ㅎㅎ 역시 내남자... 내 말은 흘려듣는 법이 없어 히히
하여튼 지금 남친은 유격 갔을꺼임...
그래서 난 또 썰베에 놀러왔찌... 시험기간인뎅...ㅋ
첫경험 얘기를 썼으니까 오늘은 좀 기억에 남는?? 썰을 하나 풀어보려해!
음, 남친과는 그 후로 자주 관계를 갖게 됐는데 사실 난 네다섯 번까지는 좋은 걸 모르겠었구 계속 아팠어 ㅠㅠ
왜였을까... 추측으로는 남친의 그게 좀 큰 거 아닐까... 다른남자 거는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ㅋㅋ 하튼 내가 느끼기에는 좀 커...
물론 아픈 건 삽입 때였구 그 전후로 날 만져줄 땐 너무 좋아서...// 나도 모텔 가는 걸 좋아하게 되었찌 ㅎㅎ
사실 난 남친 손에서 묘하게 섹시함을 느껴... 뜨겁고 단단하고 뭔가 나한테 없는 남성성이 느껴진달까...
그래서 관계 도중에 충동적으로 남친 검지손가락을 물고 빤 적도 있어
그때 남친이 뭐하냐고 웃을 줄 알았는데 막 신음하더라... 좋아해주다니! 원래 다들 하는건가 이거?
하여튼 이날은 여섯 번째 모텔이었던 걸로 기억해. 물론 하룻밤을 한번으로 침...ㅋㅋ
근데 이날은 남친이 나한테 좀 서운한 게 있었어... 내가 친구들이랑 어디 여행 갔다 온다고 기념일에 못 만났거든
남친이 쿨하게 갔다오라 하더니 엄청 슬펐나봐...ㅋㅋ 지금만 해도 안 그럴 텐데 이때는 연애 초기여서
하루만 못봐도 남친이 잠을 설치다 새벽 다섯시에 첫차 타고 우리집 오고 막 그랬었어
그래서 며칠만에 보는 거였는데 ㅋㅋ 얼굴봤을때는 강아지처럼 막 꼬리칠 기세로 반기더닠ㅋㅋㅋ 속마음은 그게 아니었나봄
모텔에 도착하자마자 나를 확 안고 완전ㅋㅋ 딥키스를 하는거야
내가 으으읍 하면서 바둥거리니까 더 단단히 품에 안고 그대로 침대로 넘어졌어
그러더니 키스를 계속하면서 가슴을 확 움켜쥐는 거야... 내가 읍 하고 신음을 흘리니까
내 위로 올라와서 가슴을 막 좀 거칠게? 주무르기 시작했어
이 모든 게 너무 갑자기여서 내가 막 흐윽... 으응... 하면서도 "자기야? 잠깐...잠깐만..." 하고
열심히 멈춰보았는데 개씹고 ㅋㅋㅋㅋㅋ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더라
난 멘탈붕괴... 마치 사자가 앞발로 누르고 있는 사슴이 된 기분ㅋㅋ
잡아먹힐거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평소와는 너무 다른 남친의 모습에
빠져나오려고 했으나... 문제는 그놈의 손!!! 손 느낌이 너무 좋은거야ㅠㅠ 젠장
결국 "안....돼......흐읏......" 하면서 부정의 말들은 전부 묻히고 ㅋㅋㅋ
말로는 소용이 없으니까 남친 손 위에 내 손을 겹쳐서 올려놨어... 이건 떼어내려는 의도였는데
내가 아무리 힘을 써도 남친 손은 미동도 없고 ㅋㅋㅋ 남친이 그 상태로 계속 가슴을 주무르는데 뭔가 자위하는 거 같은 기분도 들고... 그러다 이번엔 몸을 겹쳐서 내 거기를 자극하는데
쾌감이 너무 심해져서 온몸이 찌릿찌릿할 지경이 됨ㅠㅠ
문제는 굉장히 짧은 시간에 벌어진 일이었음 이것들이
난 이때 이미 니트원피스가 벗겨져서 끈나시+스타킹 차림이었는데
남친이 다리를 쓰다듬으면서 스타킹을 천천히 내리더라
이미 난 팬티도 좀 젖어있고...ㅠㅠ 그래서 창피했어...
글고 개인적으로 안 씻고 바로 하는 거 시러하는데...ㅋㅋ 평소에는 이러다가도 내가 씻고 하자면 겨우 멈춰주던 남친이
이날은 도통 말을 안 들었어...ㅋㅋ 아무리 불러도 멈추질 않고 계속 끌어안고 만지더라
사실 나도 이미 젖은 상태였으니까... 팬티까지 벗겨졌을 땐 포기하고 순순히 남친을 받아들였지
그런데 남친이 애무하던 거랑은 정반대로ㅋㅋ 삽입은 느리고 얕게 하는거야
살짝만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하는데 왠지 뭔가가 너무 부족한거야 ㅋㅋㅋ 평소엔 아프기만 하더닠ㅋㅋㅋ
그래서 나도 모르게 남친 목을 감고 매달리면서... 으으응~~... 하고 평소에 떼쓸 때 사용하던 애교를 부림
근데 그 소릴 들은 남친 표정이 확 열기를 띠더니
(내남친은 내가 애교부리면 가만히 있다가도 ㅂㄱ함... 왜죠)
바로 내 허리를 잡고 깊숙이 박기 시작하더라ㅠㅠ 근데 처음엔 그렇게 깊이 들어오니까 너무 기분이 이상해서 어쩐지 아플 것 같은거야
(사실 아프지 않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오르가즘의 전조였음ㅋㅋ)
내가 막 비명에 가깝게 아, 하악...!! 이러는데도 평소 같았으면 아프냐고 물어보고 살살 해줬을텐데 오히려 점점 더 깊이 세게... 살 부딪히는 소리가 날 정도로 해서
이거 뭐지 뭐지?? 막 이 생각은 드는데
매우 모순되게도 몸은 점점 휘고 내 신음소리가 남의 것처럼 멀게 들리고
나도 모르게 다리를 남친 허리에 휘감고...ㅋㅋㅋㅋ...
남친도 점점 움직임이 빨라지니까 역시 거친 숨소리를 내면서
아래 깔려 있는 날 내려다보고... 갑자기 그러는거야
"너... 진짜 나쁜거 알아?... 하아... 더혼나야돼 넌"
".....!!!"
젠장...ㅋㅋㅋㅋ 어쩐지 거칠다 했더니 나 혼나고 있는 중이었던거야...!! 뭐 이렇게 황홀한 꾸중이 다 있어!ㅋㅋ
남친이 날 못보던 며칠간 매우 외로웠다는 게 전해졌고
그 말이 무슨 기폭제였는지 아까부터 뜨겁던 몸이 확 달아오르면서 심장이 거세게 뛰더라
더 세게 박히면서 비명을 지르는 와중에도 난 사과를 했어 ㅋㅋㅋ 잘못했어 안 그럴게... 이 여덟글자 말하는데 신음이 너무 섞여서 거의 30초는 걸린듯ㅋㅋㅋ
그 말을 들으니까 남친이 고개를 숙여서 깊게 키스하면서
거의 끝까지 넣고 허리를 움직이는데 눈앞이 하얘지면서 몸이 막 조여들고 경직됨
아...악!! 하고 엄청 새된 소리로 비명지르고 나... 처음으로 가버렸어...ㅋㅋㅋㅋㅋ
남친도 낮게 신음하고 곧 내 위에 그대로 쓰러져 눕더라ㅋㅋ 무거운데 이거 왠지 기분좋음
내가 항상 그게 끝나면 남친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는 습관이 있어서 또 쓰다듬는데... 처음으로 진짜 끝까지 가고 나니까 몸이 잘 진정이 안돼서
손이 힘이 안 들어가고 벌벌 떨렸어 ㅋㅋ...
근데 그때 처음으로 이래서 사람들이 섹스를 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 ㅋㅋㅋ
이게 이렇게 기분이 좋다니... 이런거구나... 이런 걸 맛보고 어떻게 안하겠어...
ㅋㅋㅋㅋ 혼자 한참 놀라고 있었던거같음
그러고 남친 머리를 가슴에 꼭 안은채로 "그렇게 속상했어??" 라고 물어보니까
이번엔 애기처럼 응... ㅠㅠ 이러면서 부비적부비적 하는데
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 내남친 정말 기여워 이럴때 코피날거가틈... 하튼 그때 남친에게 미안해서 잘해주기로 다짐함ㅋㅋ
금방 다시 포악한 여친이 되었지만...☆
왠지 오늘도 싱거운 마무리네여
끗
안녕 연상녀야
남친이 요즘 휴가 나왔는데 내 글을 읽더니 매우좋아하길래ㅋㅋㅋㅋㅋ 기뻤어! 근데 읽으면서 너무 하고싶었다고함ㅋㅋㅋ
그래서 남친 시점으로 쓴 것도 읽어보고싶다고 했더니 열심히 써주더라... 응 연하남이 내 남친이야 ㅋㅋ 남친이 공대라 그런지 글쓰기랑 졸라 안 친한데ㅋㅋㅋ
휴가나와서 밤에 잠도 안 자고 써준 거 보니까 되게 고맙구 예쁘다 ㅎㅎ 역시 내남자... 내 말은 흘려듣는 법이 없어 히히
하여튼 지금 남친은 유격 갔을꺼임...
그래서 난 또 썰베에 놀러왔찌... 시험기간인뎅...ㅋ
첫경험 얘기를 썼으니까 오늘은 좀 기억에 남는?? 썰을 하나 풀어보려해!
음, 남친과는 그 후로 자주 관계를 갖게 됐는데 사실 난 네다섯 번까지는 좋은 걸 모르겠었구 계속 아팠어 ㅠㅠ
왜였을까... 추측으로는 남친의 그게 좀 큰 거 아닐까... 다른남자 거는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ㅋㅋ 하튼 내가 느끼기에는 좀 커...
물론 아픈 건 삽입 때였구 그 전후로 날 만져줄 땐 너무 좋아서...// 나도 모텔 가는 걸 좋아하게 되었찌 ㅎㅎ
사실 난 남친 손에서 묘하게 섹시함을 느껴... 뜨겁고 단단하고 뭔가 나한테 없는 남성성이 느껴진달까...
그래서 관계 도중에 충동적으로 남친 검지손가락을 물고 빤 적도 있어
그때 남친이 뭐하냐고 웃을 줄 알았는데 막 신음하더라... 좋아해주다니! 원래 다들 하는건가 이거?
하여튼 이날은 여섯 번째 모텔이었던 걸로 기억해. 물론 하룻밤을 한번으로 침...ㅋㅋ
근데 이날은 남친이 나한테 좀 서운한 게 있었어... 내가 친구들이랑 어디 여행 갔다 온다고 기념일에 못 만났거든
남친이 쿨하게 갔다오라 하더니 엄청 슬펐나봐...ㅋㅋ 지금만 해도 안 그럴 텐데 이때는 연애 초기여서
하루만 못봐도 남친이 잠을 설치다 새벽 다섯시에 첫차 타고 우리집 오고 막 그랬었어
그래서 며칠만에 보는 거였는데 ㅋㅋ 얼굴봤을때는 강아지처럼 막 꼬리칠 기세로 반기더닠ㅋㅋㅋ 속마음은 그게 아니었나봄
모텔에 도착하자마자 나를 확 안고 완전ㅋㅋ 딥키스를 하는거야
내가 으으읍 하면서 바둥거리니까 더 단단히 품에 안고 그대로 침대로 넘어졌어
그러더니 키스를 계속하면서 가슴을 확 움켜쥐는 거야... 내가 읍 하고 신음을 흘리니까
내 위로 올라와서 가슴을 막 좀 거칠게? 주무르기 시작했어
이 모든 게 너무 갑자기여서 내가 막 흐윽... 으응... 하면서도 "자기야? 잠깐...잠깐만..." 하고
열심히 멈춰보았는데 개씹고 ㅋㅋㅋㅋㅋ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더라
난 멘탈붕괴... 마치 사자가 앞발로 누르고 있는 사슴이 된 기분ㅋㅋ
잡아먹힐거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평소와는 너무 다른 남친의 모습에
빠져나오려고 했으나... 문제는 그놈의 손!!! 손 느낌이 너무 좋은거야ㅠㅠ 젠장
결국 "안....돼......흐읏......" 하면서 부정의 말들은 전부 묻히고 ㅋㅋㅋ
말로는 소용이 없으니까 남친 손 위에 내 손을 겹쳐서 올려놨어... 이건 떼어내려는 의도였는데
내가 아무리 힘을 써도 남친 손은 미동도 없고 ㅋㅋㅋ 남친이 그 상태로 계속 가슴을 주무르는데 뭔가 자위하는 거 같은 기분도 들고... 그러다 이번엔 몸을 겹쳐서 내 거기를 자극하는데
쾌감이 너무 심해져서 온몸이 찌릿찌릿할 지경이 됨ㅠㅠ
문제는 굉장히 짧은 시간에 벌어진 일이었음 이것들이
난 이때 이미 니트원피스가 벗겨져서 끈나시+스타킹 차림이었는데
남친이 다리를 쓰다듬으면서 스타킹을 천천히 내리더라
이미 난 팬티도 좀 젖어있고...ㅠㅠ 그래서 창피했어...
글고 개인적으로 안 씻고 바로 하는 거 시러하는데...ㅋㅋ 평소에는 이러다가도 내가 씻고 하자면 겨우 멈춰주던 남친이
이날은 도통 말을 안 들었어...ㅋㅋ 아무리 불러도 멈추질 않고 계속 끌어안고 만지더라
사실 나도 이미 젖은 상태였으니까... 팬티까지 벗겨졌을 땐 포기하고 순순히 남친을 받아들였지
그런데 남친이 애무하던 거랑은 정반대로ㅋㅋ 삽입은 느리고 얕게 하는거야
살짝만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하는데 왠지 뭔가가 너무 부족한거야 ㅋㅋㅋ 평소엔 아프기만 하더닠ㅋㅋㅋ
그래서 나도 모르게 남친 목을 감고 매달리면서... 으으응~~... 하고 평소에 떼쓸 때 사용하던 애교를 부림
근데 그 소릴 들은 남친 표정이 확 열기를 띠더니
(내남친은 내가 애교부리면 가만히 있다가도 ㅂㄱ함... 왜죠)
바로 내 허리를 잡고 깊숙이 박기 시작하더라ㅠㅠ 근데 처음엔 그렇게 깊이 들어오니까 너무 기분이 이상해서 어쩐지 아플 것 같은거야
(사실 아프지 않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오르가즘의 전조였음ㅋㅋ)
내가 막 비명에 가깝게 아, 하악...!! 이러는데도 평소 같았으면 아프냐고 물어보고 살살 해줬을텐데 오히려 점점 더 깊이 세게... 살 부딪히는 소리가 날 정도로 해서
이거 뭐지 뭐지?? 막 이 생각은 드는데
매우 모순되게도 몸은 점점 휘고 내 신음소리가 남의 것처럼 멀게 들리고
나도 모르게 다리를 남친 허리에 휘감고...ㅋㅋㅋㅋ...
남친도 점점 움직임이 빨라지니까 역시 거친 숨소리를 내면서
아래 깔려 있는 날 내려다보고... 갑자기 그러는거야
"너... 진짜 나쁜거 알아?... 하아... 더혼나야돼 넌"
".....!!!"
젠장...ㅋㅋㅋㅋ 어쩐지 거칠다 했더니 나 혼나고 있는 중이었던거야...!! 뭐 이렇게 황홀한 꾸중이 다 있어!ㅋㅋ
남친이 날 못보던 며칠간 매우 외로웠다는 게 전해졌고
그 말이 무슨 기폭제였는지 아까부터 뜨겁던 몸이 확 달아오르면서 심장이 거세게 뛰더라
더 세게 박히면서 비명을 지르는 와중에도 난 사과를 했어 ㅋㅋㅋ 잘못했어 안 그럴게... 이 여덟글자 말하는데 신음이 너무 섞여서 거의 30초는 걸린듯ㅋㅋㅋ
그 말을 들으니까 남친이 고개를 숙여서 깊게 키스하면서
거의 끝까지 넣고 허리를 움직이는데 눈앞이 하얘지면서 몸이 막 조여들고 경직됨
아...악!! 하고 엄청 새된 소리로 비명지르고 나... 처음으로 가버렸어...ㅋㅋㅋㅋㅋ
남친도 낮게 신음하고 곧 내 위에 그대로 쓰러져 눕더라ㅋㅋ 무거운데 이거 왠지 기분좋음
내가 항상 그게 끝나면 남친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는 습관이 있어서 또 쓰다듬는데... 처음으로 진짜 끝까지 가고 나니까 몸이 잘 진정이 안돼서
손이 힘이 안 들어가고 벌벌 떨렸어 ㅋㅋ...
근데 그때 처음으로 이래서 사람들이 섹스를 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 ㅋㅋㅋ
이게 이렇게 기분이 좋다니... 이런거구나... 이런 걸 맛보고 어떻게 안하겠어...
ㅋㅋㅋㅋ 혼자 한참 놀라고 있었던거같음
그러고 남친 머리를 가슴에 꼭 안은채로 "그렇게 속상했어??" 라고 물어보니까
이번엔 애기처럼 응... ㅠㅠ 이러면서 부비적부비적 하는데
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 내남친 정말 기여워 이럴때 코피날거가틈... 하튼 그때 남친에게 미안해서 잘해주기로 다짐함ㅋㅋ
금방 다시 포악한 여친이 되었지만...☆
왠지 오늘도 싱거운 마무리네여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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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6.10.25 | 처음으로 오르가즘 느낀 썰 (13) |
2 | 2015.05.21 | 현재글 처음으로 오르가즘 느껴본 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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