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친하게 지낸 오빠들한테 돌려먹힌 썰

1년전 일인데 그때 당시에 친하게 지내던 오빠들이있었음
나한테 막말도 하고 장난도 치고 귀여워해줘서 되게 자주 만났었음
무리는 한 8명 정도 되고 그중 한명 오빠네 집이 비어서 거기서 게임하면서 술도 먹고했었어.
한참 게임하는데 보통은 여자를 좀 맥이려고 하잖아
근데 이사람들은 손병오?손병호? 암튼 그게임을 하는데도 서로 죽이지 내가 타겟이 되는일이 없었어
그러던 중에 한 오빠가
"얘가 주는 술좀 먹어보자"
이러고 잔을 나한테 들이밀었고 다른오빠들도
"나도 줘 샹년아ㅋㅋㅋ" 이러면서 내가 잔을 돌리게됨.
그리고 나서 먼저 나한테 따라달라고 했던사람이
얘도 한잔해야한다면서 내잔에 풀로 술을 따름 ㅎㅎ
나진짜 술 잘마시는 편인데 그날 소맥 3~4잔 정도만 마신 상태라 바로 원샷함
근데 컵도 내려놓기전에 그옆에있던 오빠가 또 따라줌
근데 소주로만 가득따라주는데
내가 "아~ 너무하다" 이러니까
"흑기사해줘?? ㅋㅋ거절하면 두잔이야"
이러면서 약올리기에 그냥 바로 입에다가 털어버림.
오- 하는 소리가들리고 나한테 한잔씩 받았던 오빠들이 나한테 한잔씩다주고
술잘마신다고 자부했던 나는자존심에 그걸 다마셨음 ㅋㅋ
종이컵에 소주 아니면 소맥 풀로 일곱여덣잔 정도를 5분도 안되서 마시고나니까
술기운도 올라오고 들떠서 내가 게임 주도해서 벌주말고 난리를 침
꼭 오버해서 술을마시면 자주나오는 얘기가있는데
시간이해결해준다
이런말임.
시간이 지나고 '여기서 더 안마셔도 잘못하면 필름 끊기겠다' 싶을정도로 취하게됨
내가 "아.. 나힘들어.." 하니까 그중에 나한테 제일 장난 심하게 치는 오빠가 인나라고 부축했어.
거기서 안가겠다고 고집 피우다가 결국 들쳐매서 업히고 방 침대에 내동댕이 쳐짐..
내가 아..하고 소리냈는데
그오빠의 한숨쉬는 소리가 들렸어
내옆에 와서 머리 쓰다듬으면서
"미안..우리가 장난이 너무 심했다"
대충 이런 내용으로 주저리 주저리 얘기함
내가 그래서 손 뻗어서 오빠 머리 쓰다듬으면서 괜찮다고 재밌었다고 얘길했는데
오빠가 내손을 딱 잡고 한 3초정도 가만히 있는거야
순간 밖에 시끄러운 소리가 잘안들리고 시계소리만 크게들림
암튼 그리고나서 내위에 그대로 올라와서 눈을 1초도 안때고 날응시하다가 하는말이
"한번만 하자"
내가 눈피할라고 고개 트니까 목에다가 키스함
솔직히 진짜 맨날 ㅈㅇ하면사 상상했던건데 이런 상황들을.
근데 막상 현실로 닥치니까 술기운인데도 겁이남.
문도 안잠겨있었고 오빠들중에 누구라도 들어오면 난 진짜 창문으로 뛰어내릴꺼라고 협박하는데
오빠가 상체를 들고 내 ㅈㄲㅈ만 비비면서 아무말도 안하고 나를 내려다봄.
진짜 장난기 많은 오빤데 그러고 정색하고보니까 무섭기도 하고 섹시하게 느껴지고
오빠가 비틀고있는 내 가슴에 온신경이 쏠려서 흥..아 아핳 하면서 작은 소리로 신음만 냄.
그리고 내 팬티안에 손넣고 바로 구멍에 손끼우고 돌림.
물도약간있었고 흥분한 상태였고 평소 오빠모습이랑 너무 달라서 더 묘함.
돌리는 박자에 맞춰서 오빠 귀에 작게 "아..오빠.. 이러면 안돼는데.... 아.. 좋아... 아..오빠!!.." 하면서 신음냈어.
그거 듣고 오빠가 바로 바지 벗고 내 다리사이에 쑥 들어옴..
그당시에 한지도 진짜 오래되서 그런지 첨에 진짜 아팠어.
오빠 팔잡고 제발 잠깐만 움직이지 말라고 하니까
내머리 쓰다듬어주면서 돌리기만함
그러면서 "너랑하니까 빨리쌀것같애" 이런말하고 진짜 퍽퍽소리나게 박음
내가 입막고 신음 죽이려하니까 내손 입에서 때고
"괜찮아 내고싶은데로 소리내.
어차피 밖에 다 알어."
!!!!!!!!!
진짜 순간 술이 확깨는 느낌 뭔지 알거있음?
내가 오빠 밀쳐내려고 하니까 다리에 더힘주고 날 못나가게 감싸고 귓볼빨고 내려오면서
"뭐어때 지금은 나한테 집중해"
이렇게 얘기함
욕해도 상관없는데 이순간 급달아오르고 뭔가 나를 막다루는게 흥분됬어.
그리고 다시 천천히 왔다갔다하는데 진짜 안달나서 내가 오빠 팔잡고 " 아..오빠......" 하면서 입술 깨무는데
오빠가 끝까지 빼더니 진짜 퍽!소리나게 넣고 그대로 붙이고 "다시 불러봐" 이럼 .
"아.싫어..ㅜ" 이러니까 다시 쭉뺐다가 진짜 깊게 푹 넣는데 진짜 쌔게 넘
"다시불러봐" 해서 "오빠.."
하니까 또 그렇게 퍽 하고 넣고 "다시"
또 "다시" 하면서 퍽퍽 넣다가 점점 속도를 올리는데
내가 "아아아아ㅏ아아 오빠 오빠 진짜 죽을것같에 "
하면서 절정을 맛보고 오빠도 몇번 더 쑤시다가 내 배에다가 뿌리고 그대로 엎어짐..
토닥토닥해주면서 "잘했어. 이쁘다 " 하는데
이때까지만해도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 라는 생각보다느 오빠랑 그러고있는게 뭔가 좋았음..
반응보고 더쓸지말지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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