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쓰루 피방알바 2

쿨궤형 내가 형 댓글보고 바로 썰품 ㅋ
퇴근하는데 시쓰루가 한마디 하는거야 오빠~ 맥주한잔 안할래요? 날씨도 더운데 ㅋ
뭐 간단히 한잔 하는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어 ㅋㅋ 그래서 콜 했지 ~ (사실은 더 독하고 취하고 막 ㅋㅋ 먹여야지 이런생각했을껄?)
오꾸닭인가 오빠닭인가 막 생겨나기 시작할 무렵이라 거기로 갔지
시원한 맥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주로 pc방 손님에 관한 이야기들이었어
사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ㅅㄷㄹ 정도? 달궈져야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분위기가 될텐데....
뭐 자꾸 써든하는 손님은 어떻고 이런 손님은 진상이고
하루는 오짬을 흘렸는데 -ㅁ-
분명히 ㅍㄹㄱ 된 내 ㅈ 을 보았을텐데 이런 이야기를 자꾸 하니깐 약간 김새고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엄
그런데 화장실을 다녀 오겠담서 일어서는거야
본의 아니게 개가 친구랑 문자하는걸 보게 되써 (문자 내용 미리 보기 알지 형들?? 내가 폰 뒤진건 아니야 절대)
문자 내용 : 가시나 그마이 좋나? ㅋㅋ
딴거 없어 딱 이내용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에서 간달프가 병력 존나 몰고 해뜰때 산에서 개멋지게 내려오는거 보면서 느꼈던 전율 흥분 ㅍㄹㄱ
나 딱 저 문자 몇마디 보고 오늘 무조건 ㅅ 한다 느꼈어 ㅋ
나의 착각 일 수 도 있었겠지만 그냥 그당시엔 그런 충분한 자신감을 가지기에 저 문자의 내용은 완벽했거든 ㅋ
그래서 일단 나는 대화 화제를 돌리기로 했어
pc방 손님중에 왜 저번에 그 야동 보는 손님 있자나
너 혼자 있을때 막 안무서워? 이런식으로 물어보니깐 오호로 ㅋ 반응이 살짝 왔음
처음에는 저딴 새끼가 있지 하면서 울기도 했었데 (자위하고 싸놓고 가기도 하고 그랬음)
일부러 자기 보라고 ㅈㅇ 한적도 있다고 했음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깐 대처 방법을 생각하게 됬다는거
아무렇지 않게 대했더니 이 변태새끼도
그냥 야동을 보고 간헐적인 ㄸ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더레 ㅋ
그런데 오빠~ 하면서 ㅋㅋ 날 쳐다보는데
그때 오빠 흥분했죠? 이러는거야 ㅋㅋ
나는 올게 왔구나 싶었지 이 말이 나오길 원했었거든
그러면서 나는 좀 강하게 한마디 날렸어
"니 맨날 비치는거 입고오는데, 야동보다 그거 보고 참는게 더 힘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빵 터지더라고 그러면서 오빠는 ㅅㅅ할때 ㅅㄱㄷ가 어디냐고
자기는 어디가 ㅅㄱㄷ인거 같다고 ㅋㅋ 나보고 잘하냐고 이따위 ㅅㄷㄹ이 시작되었어
어느새 우리는 조용한 소주방에 들어왔어(소주방 맞나? 룸카페 처럼 된 술파는곳을 말하는거야 ㅋㅋ)
그리고 거기서 소주를 까기 시작했지
수위는 좀더 짙어졌고 ㅋ 사이즈는 얼마냐 니 ㄱㅅ 진짜 이쁜거 같다 노골적인 이야기를 던지기 시작했어
그리고 개가 한번더 화장실을 갔어
중요한 타이밍이라 생각했어
돌아와서 의자에 앉으려는 시스루녀의 팔을 땡겨서 내 옆으로 이끌었어 ㅋ 자연스레 끌려오더라고
앉자 마자 바로 ㅋㅅ했어 ㅋㅋ
입술이 촉촉하고 두툼하고 촥촥 감겼어 키스 하나 끝내주더라 ㅋ
그러면서 나는 자연스럽게 등으로 손을 넣었어
망설일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애를 태워야겠다 생각했지 그리고 ㅂㄹ를 벗길듯 말듯 애를 태웠어 간질간질 하면서 말야
그런데 ㅋㅋ 시쓰루 녀는 생각보다 ㅅ을 밝히는 여자였음
바로 내 ㅈㅈ를 손으로 잡고 문질문질 하기 시작하는거
그날도 청 반바지에 티셔츠 하나입고 있었는데 뭐 망설임 없이 지퍼도 안내려 바로 손이 ㅍㅌ 안으로 숙 들어왔어
난 좀 움찔 했지 이런 고수는 처음 봤거든 ㅋ
들엉오자 마자 검지 손으로 내 ㄱㄷ를 만지면서 ㅋㅍ로 마사지 하든 원을 그리며 돌려줬어
뭔가 그런거 있자나 형들 질 수 없다 ㅋㅋㅋㅋ 내가 움찔 거리는 것을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순수하다 해줘)
그래서 나는 ㅂㄹ를 풀어버리고 거칠게 티셔츠를 벗겨 버렸어 ㅋㅋ (룸소주방이지만 커텐이 하늘하늘 밖이 보였거든)
당황하는 시쓰루가 급히 손을 빼고 ㄱㅅ을 가리더라고
빙긋 웃으면서 ㄱㅅ을 가리니 ㅂㅈ를 공격해야지 당연하자나 ㅋㅋ
손으로 엉덩이 쪽으로 집어 넣고 (손가락 길어야해) 항문 골을 따라 ㅂㅈ까지 손가락을 집어 넣었어
물이 많은 타입은 아니지 축축할 정도로 젖어 있었어
손을 넣으니 따뜻하고 기분 좋은 정복감이 들었어
움찔 거리기 시작하더라고 ㅋㅋ 그래서 ㅂㅈㅁ을 뭍여서 바로 ㄸㄱ를 애무했어 손으로 그리고 한손으론 ㅈㄲㅈ를 만졌지
시쓰루 녀는 티셔츠에 머리를 대충 넣고 팔을 넣으려고 아등바등 거리고 있었지
아 오빠 잠깐만 잠깐만을 연달아 속삭이는 시쓰루를 뒤로 밀고 ㅋ
바지를 내렸어(추리닝 같은거였어~)
내리니 속옷과 같은 검은색 속옷이더군 디자인이 꽤 야했던거 같아 ㅋ
속옷을 비집고 손을 넣고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ㅆㅈ을 시작했어
ㅂㅈㅁ이 나오는게 느껴졌어 ㅋㅋ
한참 흥분할 정도로 손으로 애무하다가 빼버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타게 만들어야 겠다 작정했어 그자리에서 ㅅ을 할 수 잇었지만 내가 ㅅ에 환장한 놈이 아니란걸 알리고 싶었달까?ㅋㅋ
나를 허무하게 쳐다보는데
한마디 날렸지
시쓰루 우리 방잡고 하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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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5.18 | 시쓰루 피방알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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