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쓰루 피방알바 3

아 ㅋㅋㅋㅋ 불금을 즐기러 강남갔다가 ㅋㅋ
돌아왔어 시팡...... .... ... . . . . . .. 난 포기를 빠른남자 11시 30분에 포기하고 돌아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쓰루를 데리고 밖으로 나왔어 ~ 그리고 근처에 있는 DVD방을 찾았지
ㅠㅠ 그땐 돈이 없었어... 그시간에 텔을 가려면 숙박을 내야하는거 형들 알자나 ㅋㅋ
합의하에 DVD가서 고른 영화는 기억날 턱이 있나 ㅋㅋㅋㅋㅋ 전혀 기억안남
술도 좀 마시고 하니깐 온몸에서 남성성이 뿜어져 나오더군
시쓰루와 같이 룸으로 안내받고 들어갔어 룸이 어떤 형태였냐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스크린이 보이고 문 왼쪽편에 침대가 있어 ㅋㅋ
큰 쿠션도 두개 있구 ㅋㅋ 좋았어 일단 합격 ㅋㅋㅋ 우리는 에어컨을 빵빵하게 요구했지
그리고 영화가 시작되건 말건 ㅋㅋㅋㅋㅋㅋㅋ ㅇㅁ를 시작했어
추리닝이었자나 ㅋㅋ 시쓰루의 바지가
이미 바지는 어디갔누? 사라진뒤였고 ㅋㅋ 내 바지도 어디갔소? 하고 없어졌어
시쓰루가 내 어깨에 누워서 ㅈㄲㅈ를 빨면서 ㅈㅈ에 흘러나온 ㅋㅍ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 있었엉
뭔가 꼴릿했지 ~
그리곤 바로 ㅋ 내 위로 올라와서 ㅅㅇ
근데 잇자나 ㅋㅋㅋ 내 생애 이렇게 허리 뻣뻣하게 못돌리는 여잔 첨봄 아놔 내가 위에서 해달란 것도 아니고 지가 올라가는데
난 졸라 기대했지 그런데 이건 ㅈㅈ가 뿌러질꺼 같은거야 ㅋㅋ 오늘 시팡 김헥스 인생에 ㅈㅈ가 뿌러지겠구나
위기의식을 느끼고
이 살인미수 시쓰루를 뒤집어 엎었어 ㅋㅋ 마치 경찰처럼 한손을 뒤로 잡고 위에서 눌렀어 ㅋ 으읗~ 신음이 터져나오자
마치 신호인양 나의 미친듯한 폭탄 애무가 시작되었어
애무 한손을 결박당하고 ㅋ 아무것도 안보였겠지 깜깜한데 머리는 침대에 쳐박혀있고
ㅂㅈ와 ㄸㄱ가 다 적나라하게 내 눈에 들어왔어
DVD영화 불빛이 비칠때마다 ㅂㅈ는 더 선명해졌어 ㅋ 숨쉬는양 벌렁벌렁 하는게 보였지
손으로 ㅋㄹ를 따라 골을 왔다갔다 만져줬어 ㅋ ㅂㅈ를 한참 만지니
물이 없는 애도 물이 흥건하게 나오기 시작했지 그리고 ㅋㄷ을 끼지 않고 바로 ㅅㅇ을 했어
(사후 피임 먹일 생각이었지ㅋ )
해바라기에 그런 대사 있자나 내가 ㅅㅂ 이제 부터 벌을줄게 ㅅㅍㅅㄲ들아 달게 받아라 ㅋㅋ
그순간 나는 김래원이었어
내 ㅈㅈ를 함부로 만져서 날 움찍하게 해? 니가 ? 이제 벌을 줄게 달게 받아라 ㅋ
바로 ㅂㅈ에 쑤셔 넣었지 후배뒤 ㅍㅅㅌ을 하면서 옆방 카운터 까지 들리게 쎈 강도로 박았어
내가 이 시쓰루를 밝힌다고 기억하냐면 물론 ㅅㅇ을 자주 보이는 것도 있지만
ㅅㅇ소리가 뒈져 ㅋㅋㅋㅋ 이게 구란지 아닌지 알 방도는 없지만
신경안쓰고 ㅍㅍㅅㅇ을 하는거야 나는 황홀했지 나폴레옹처럼 깃발을 흔드는 느낌이랄까?
괴물 코끼리를 죽이고 코를 따라 미끄럼타는 레골라스를 생각해봐 ㅋㅋㅋ 딱 내려와서 난장이 김리를 쳐다보는 ㅋㅋ그 눈빛
내 눈빛이 그 눈빛이었어
시쓰루를 안지 얼마 되지 않아 이렇게 정복한다는 느낌이 너무 오묘했어 ㅋㅋㅋㅋ
그렇게 1차 사정을 끝냈지 ㅋ
끝나고 시쓰루 위에 엎어졌어
시쓰루가 돌아 눕더니 나를 매섭게 쳐다봤지 "오빠... 쫌만 더 오래하면 안되용? +_+?" 시팡 ㅋㅋ
자존심도 상했지만 바로 2차전을 생각하는 이 시쓰루를 보면서 ㅋㅋ 감탄했어
1차를 ㅂㅈ에 ㅅㅈ했는데 개의치 않고 ㅋ 내 ㅈㅈ에 시쓰루의 머리를 가져댔어
쪽쪽 현자 따위 가질 여유가 없어 ㅋㅋ DVD자나 ㅋ 바로 ㅈㅈ를 세우게 시켰어 ㅋ 그리고 간간히 탐스러운 ㄱㅅ을 만졌어
유륜이 작고 핑크색에 가까운 유두 ㅋ 진짜 빨면 딸기맛 날꺼 같았지 ㅈㄲㅈ를 시작으로 온 몸을 혀로 핥아 준거 같아
ㅂㅃ을 처음 해주니 시쓰루는 내 얼굴에 대고 허리를 돌리더군 ㅋ
은근 ㅂㅃ하면서도 이렇게 적극적이니 기분이 좋더라고 ㅋ
그래서 정상위로 다시 ㅅㅇ을 했어 전에 ㅅㅈ한 내 ㅈㅁ이 느껴져서 찝찝했지만
바로 ㅍㅅㅌ을 시작했어
여자애는 끊임없이 내 ㅈㄲㅈ를 손으로 딸달이 쳤어 이게 엄청 흥분되더군
그렇게 ㅋㅋ 2차를 끝내고
시쓰루는 24시 약국에 가서 피임약을 샀지
난 좀 같이 가기 그래서 멀리 서있었어
그리고 시쓰루 집으로 돌아가는길 자꾸 아까 내 ㅈㄲㅈ를 딸딸이 친게 생각나는거야
그래서 길가다가 공원같은데로 데리고 들어갔어
공원에 밴치에 앉아 내 무릎위에 앉히고 다리를 벌리게 했지
그리고 한손으로 허벅지 안쪽을 누르면서 다른 한손은 ㅂㄹ를 내리고 ㅈㄲㅈ를 만졌어
그리고 귀에 바람을 불었더니
바로 ㅈㅈ를 만져 주더군 그자리에서 ㅅㅇ을 시도하려는데 아 약먹었어 하지마 ~ 하며 저지당했어
그래서 입으로 좀 해달라고 하니 자기 너무 피곤하다고 피방에서 해주겠다는거 ㅋ
오 시팡 ㅋㅋ 이게 뭔가 .... 생각했지 아 시쓰루 일하면서 먹을 수 있겠다
그 생각을 하니 3차전은 참을 수 있겠더군 ㅋ 그리고 시쓰루를 배웅하고 난 집으로 갔지
그리고 주말을 지내고 출근했어
오늘의 날씨를 알리듯 시쓰루는 주황색 ㅂㄹ를 자랑하며 문을 열고 들어왔지 ㅋ 눈인사 하고
사장이 갈때까지 우리는 기다렸어 ㅋㅋ 사장이 가자마자 .....
카운터에서 시쓰루의 원피스를 걷어 올렸는데... 팬티가 없네?(당황)
다음편에 이어가겠어 ㅋㅋ
필력좋다하면 할수록 부담됨 ㅠㅠ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5.18 | 현재글 시쓰루 피방알바 3 |
2 | 2015.05.18 | 시쓰루 피방알바 2 |
3 | 2015.05.18 | 시쓰루 피방알바 (1)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