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순결 여친 따먹 썰

사귄지 4달 조금 넘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만
이뇬이 혼전순결주의라 바늘로 허벅지를 찌르는 심정으로 참고있었죠
그러던 크리스마스날
DVD방에 갔습니다.
온수매트 따숩고 편안하고
크으 좋다
영화 도중에 평소처럼 키스를 시작했죠
그런데 도중에 여친이 이러는겁니다
'오빠, 더워'
?? 옳다구나
평소 극 보수적인 여자때매 속앓이 엄청 하고 있던 저는 쾌재를 불렀습니다
'응...오빠도 좀 더운데 벗을까?'
하지만 기껏해야 스웨터를 벗으면 안에 티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이게 웬걸
얇은 나시 하나 있는겁니다
아. 때가 왔다.
여친을 조심스레 눕히고 평소 약점을 사정없이 공략했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고 가슴 애무까지 하였습니다.
아직 한번도 보지 못했던 C컵 핑두가 눈안에!
꼭지를 애무할때 내뱉는 신음이 어찌나 섹스럽던지요
근데 문제는 그 다음 부터였습니다.
양쪽 꼭지를 애무하고 한번 키스를 하려하는데
갑자기 키스를 거부하고 옷을 입는겁니다
아니 이런법이 어딨나요 이렇게 달아오르게 만들고...
영화 마치고 하는말이... 무서워졌다고 합니다... 나 원....
고수님들 저는 우째야하나요. 여기서 시마이 치고 다른여자 알아보는게 좋겠습니까?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12.30 | 혼전순결 여친 따먹은 썰 후기 (8) |
2 | 2015.12.26 | 현재글 혼전순결 여친 따먹 썰 (7) |
Joy33 |
06.12
+20
나당이 |
06.02
+63
짬짬이 |
05.28
+418
하루구구짱 |
05.27
+87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6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7 Comments
여자가 혼전순결이라고 하면 이유는 두개란다. 하나는 존나 소수로 진짜 어릴때부터 세뇌당할정도로 기독교라 말그대로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혼전순결주의자라 그런거고 이런 여자면 니 맘에 따라서 결혼해서 아다 따던가 못참겠음 걍 딴 년 떠나던가 해. 근데 여자들 거의 백에 구십구는 두번째 케이스다. 두번째가 머냐고? 여자가 너는 몸을 대줄 만큼 값어치가 있는 남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거다. 헌팅할때랑 비슷해. 존나 와꾸되고 구찌 온 탑, 루이 다운 바텀, 한 새끠가 와서 들이대면 여자들이 머라디. 존나 수줍타면서 대사치는걸 존나 받아준다고. 근데 헌팅하는 남자가 존나 맘에 안들면 머라디? 아 저 남친있어요. 아님 저 결혼했어요. 이게 전반이야. 쉽게 말하면 남자가 노골적으로 들이대는데 여자가 NO하면 두루뭉술하게 NO든 대놓고 NO든 내숭이 아니라 진짜 거절이란 거야. 근데 벗길거 다 벗기고, 빨거 다 빨았는데 왜 넣을 건 안 넣었냐? 그 머냐 심리학적 개념인데, 인지부조화라고 존나 여자를 얼타게 만들어서 걍 혼전순결이고 머고 암것도 생각안나게 만들어서 걍 가버리면 되지 멀 그렇게 진따 선비처럼 굴어. 괜히 아끼다 똥된다 하냐. 나중에 딴 새끠 좆빠는꼴 보고 딸딸이 치기 싫으면 걍 날잡아서 적당히 범법 안되는 선에서 걍 해버려.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79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