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창고에서 떡친 썰

10년도 더지난 이야기인데 고등학교졸업하구 백화점 판매직 잠깐한적 있었다.
남성의류매장에서 일했는데
직원은 4명이었는데 막내이자 남직원은 나밖에없었음..
좀큰규모매장은 지하창고가 있었는데
우리매장도 규모가 큰편이라 지하창고가있었음
매장은 5층이였고 창고는 지하 주차장에 있었는데
가끔 지하창고에 물건가지러 갈일있으면
남자이자 막내인 내가갔다.
일하면서두 창고셔틀하러온것같았음.
직영캐셔라고해서 백화점엔 소규모매장에는 카드기가 없는곳이 있어서 카드긁어주는 공통계산대가 따로있는데
캐셔보는 얘들중에 상고졸업하고 갓취업한 동갑인얘가 있었음, 생긴건 서우 닮음
이쁘구 몸매도좋아서 백화점에서 노리는사람 많았는데 별명이 말괄량이였다.
두달정도 일하다보니 동갑인얘가 걔랑 나뿐이라 그 예쁜 말괄량이랑 안면도트고 연락처도 교환하구 좀친해짐
그러던중에
딱 크리스마스 시즌 들어가기 전이었는데
백화점은 일정기간마다 한번씩 까대기라고해서
재고 파악하는게 있음
크리스마스시즌전이라 세일도 막시작되고 좀 바쁠땐데
울매장은 본사에서 재고파악하라고 지시기 와서
까대기를 했음.
보통 까대기는 근무후에하지만
매장규모큰데는 까대기시작하면 날새야해서
미리 직원한명 내려보내서 하루종일창고에서 재고파악함
그날두 막내이자 창고지기인 내가 내려감
출근하자마자 창고내려가서 박스만까면서 웬종일
점심시간인것도 모르고 일하구있었는데
핸드폰에 문자가옴
당시만해두 2g폰쓸때인데 모토로라 스타텍 썼었음
문자확인하는데 말괄량이임
백화점은 열한시부터 두시까지 한시간교대로 밥을먹었는데
말괄량이는 나랑가끔 시간맞으면 밥먹으러가곤했음
'너 어디야? 밥먹으러갈라했는데 안보이네'
'응 나창고 까대기해'
'밥안먹어?'
'응 생각없네 너먹구와'
'아나두생각 별루없어 너창고어디야 잠깐들릴까"
'지하ㅇ층 어디어디옆에보면 써붙여있어 오는길에 캔커피나 사다줘'
5분정도 있다가보니 얘가 창고문을 똑똑 두들김
어왔어?
창고문열어주고 들어오라하구 박스위에 앉으라함
누가보면 얘기나올수있어서
일단 창고문 잠그구
캔커피 건네받아 마시구있는데
립글로즈 바르고있는 반짝이는 입술이 보임.
무슨생각이었는지 몰라도 그입술을 빨고싶었음
계속 입술만 쳐다보고있으니 얘가 야릇한분위기 느꼈는지
살짝 땅을봄..
엉겹결에.. 땅보는 고개를 양손으로잡아 올리고 키스를 막했는데 약간 당황하는듯하면서 입을닫아버림
내혀로 입술사이 사이를 문지르니
닫았던 치아사이를 열고 내혀를 그안쪽으로 받아줌
어느새 내혀랑 그얘 혀는 서로 어울리면서
입안구석구석을 어울러지게 빨고 걔침을 삼키고
내침을 보내주고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계속하는데 얘가 가만있으면서 받아줌
너무 꼴리는거 내 좃대가리에서 쿠버액나오는거 느껴질정도로 서버림
못참게써서 그얘 유니폼 치마사이로 손을집어넣음
그러니 당황하면서 파고드는 내손을 잡음
난 힘으로 더파고들면서
스타킹신고있었는데
그위로 ㅂㅈ부분을 막문지름
걔속 문질러대니 걔도포기함
스타킹에 검지손가락으로 구멍을살짝내고 그속으로 ..팬티속으로
파고들어감
젖어있었음 손가락이 미끌거렸음..검지손가락을 ㅂㅈ속에
살짝 집어넣음..따뜻하고 부드럽고
'아아~~' 여자얘 신음소리에 이미 난 반미쳤다..
난이미 다내려놨고 내똘똘이는 피가몰리다못해서 터질거같았음.
여자얘 유니폼치마를 허리까지 걷어올리고
여자얘 스타킹이랑 팬티를 거칠게 잡아내리면서
나도 바지랑팬티를 내려버렸음
박스를 깔구앉은채로 여자얘 허리를 양손으로 부여잡고
그하얀엉덩이를 내 가랭이 위로 들어올렸다
반항하는듯하면서도 동조하는듯 거친손놀림에 이끌려서
내 무릎위로 들여올려짐
내 ㅈㅈ는 여자얘 속으로 쑥미끄러져 들어가구.
따뜻하고 부드럽고 촉촉한감촉
여자얘는 짧은 신음을 뱉었음..
여자얘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찍어누르는데
너무 흥분했는지 ㅂ랄을타고 여자얘 애액이 흘러나오는게 느껴졌다.
검은색 유니폼단추를 다 풀르고 허리까지 끌어내리고
다시 브래지어풀르니 뽀얀 유방이 나를반김
양손으로 유방을 움켜지고 내무릎위로 꾹 찍어눌렀음
질벽 끝에닿는느낌이 살짝들었음.
몇번이나 서로에게 비볐을까
나도너무흥분했는지
어느순간 터져나올거같아서 여자얘 끌어엎드리게하고
엉덩이에 내잦을 갖다대고 정액을 꾸여꾸역싸는데
너무 기분이좋아서 계속 내잦을문지름
딱을게 하나도없어서 내팬티로 엉덩이에 싸질러놓은 정액을 딱아주고
말없이 서로 키스만하면서 끌어안구있다가
여자얘가 핸펀꺼내서 시간보더니
옷입구 복장추스름
말괄량이가 약간빨개진 얼굴로
"아 나 미쳤나봐 책임져"
그리구나서 사귀게되었는데
난 한달정도있다가 백화점 그만둠
몇일후에 백화점 담배피러갔다가
아무도없을때 계단에서 키스한번하고
섹은 일끝나구 모텔가서 많이했음
내가 백화점 그만두고 좀있다가 다른여자생기면서 말괄량이랑 헤어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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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재밌어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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