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알바한여자애랑 떡친ssul

내가 파스타집에서 10개월정도일했음
그여자애는 평일마감알바로 새로들어와서 교육때문에 내가 같이일을하게됬고
그게첫만남 근데 시발 그년이 하는행동이 존나오래알던애처럼 행동하길래
오히려나는 더더욱편했지 같이일한지 1달정도 됬을때? 같이술을먹게됬는데
얘는 술을 못먹는다더라 생긴것도 귀엽고 하는짓도 귀엽고
근데 너무말랐음 ㅅㄱ도 딱봐도 없어보였음 하지만 얘가 자전거타는게 취미라 하체는 좀튼실해보이더라
술자리에서 내가 걔옆에 앉게 되었고 같이얘기를 나눠봤는데 자기는 덩치좋고 허벅지가 두꺼운남자가좋다더라
근데내가 몸이좀좋걸랑 축구선수출신이라 허벅지도 쩔고 암튼 근데 그여자애가 오빠같은 허벅지가 좋다고하면서
허벅지만지는데 시발 굶주리고있던상태라서 ㅂㄱ될뻔한거 참고 걔는 그당시 남친있길래 남친에 관한얘기를함
근데 이년 마인드가 존나오픈마인드에 ㅅㅅ에 관대하더라고 그래서 아얘는 시발 번호따놔야겟다 싶어서 번호따놓고
가끔 게임초대나 이딴거만 보내다가 연락을 안했지 근데 앞에 말했듯이 이년이 술을 못먹는데
나한테 1시쯤에? 술을사달라는거야 지갑에 ㅋㄷ챙겨져있는거 확인하고 나오라고 전화해서 근처 편의점에서 술을먹었다
근데 얘가 자기가 남친이랑 헤어진ssul을 풀기시작한거. 난그냥 듣고만있었는데 뭔가안쓰럽기도하고 짠하기도해서 우선은집에 돌려보냄
4시쯤 집가니깐 카톡오더라고 사실 나랑 ㅅㅅ하고싶어서 부른건데 오빠가그냥보내길래 놀랬다고 그러다가 급 서로 야한얘기 ㄱㄱㄱㄱ
내가삘받아서 장난으로 내일 근처모텔 방잡아놓을테니깐 출근하기전에 들리라고함 처음엔 장난인데 나중엔 진짜 진지하게 말하니깐
그러겠다고함 그래서 난 시발 쾌재를 불렀지
암튼그다음날 되고 진짜 모텔잡아두고 먼저씻고있는데 문여는 소리들리더라 보니깐 들어와서 혼자 담배피고있길래 자연스레
언넝벗고 씻고와라잉~하고 팬티만입고 티비시청중에 갑자기 화장실로 들어와보라길래 ㅍㅂㄱ된상태로 들어갔지 근데왠걸
이년이 변기에 앉아서 ㅂㅈ를만지고있더라고 자기는 ㅈㅇ하면서 남자꺼 빨아주는거좋아한다고 ..얼굴은 순진하게 생겨서
완전 발정난 암캐였다 팬티 벗기더니만 ㅅㄲㅅ 존나해주고 실력 ㅆㅅㅌㅊ여서 1분도 못버티고 입싸해버림
현자타임이왔지만 ㅈㅈ씻고 금방나간다고하니깐 침대에서 후배위자세로 ㅂㅈ만지고있더라 다시 ㅍㅂㄱ해서 ㅋㄹ 존나빨아줌
그렇게 마른여자랑은 처음이라 내 ㅈㅈ가 커보이더라 ㅅㅂ.....ㅂㅈ물도 어마어마하게 많고 같이일할때는 존나말괄량이같던애가
ㅅㅅ할때는 암캐가 되더니 자연스레 그애랑은 ㅅㅍ가 되었지만 지금은 서로 애인 생겨서 간간히 몸사진만 보내주는중
내가솔직히 군전역하고 개새끼짓 존나 많이했는데 ssul풀거 1트럭은된다
1km,하이데어,돛단배,톡친만들기 저4개로 떡친년들만 20명이넘음
그중 파트너한애들도 5명이상이고..나중에 차근차근 썰은 다풀어주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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