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남자친구 잡아먹은 썰. 3

ㅋㅋㅋ 지난화에 보니까 나보고 여자 맞냐는 댓글이 있더라... 75E가 옷으로 가려지냐며ㅋㅋ
그래서 엿먹으라고 준비한ㅋㅋㅋ 속옷 상표 인증임ㅋㅋㅋㅋㅋ (그래도 인증은 대충 된 거지?ㅋㅋㅋ)
물론 이따위 인증을 바란 게 아니었겠지만 난 소중하니까 ^.^ 헤헤
그리고 결론만 말하자면 가려져... E컵이라고 남자들 보는 무협지 같은 데 나오는 여주 생각했나본데ㅋㅋㅋ
가슴 있는 여잘 사귀어본 남자는 알겠지만 E컵이 그렇게 축구공처럼 크지 않음...ㅋㅋ 남친 한손에 다 안잡히는 정도? 무협지의 그 빵빵한 여주들은 한 H컵쯤 될듯ㅋㅋ
그리고 내가 옷입는 스타일이 저기 올려논 사진이랑 비슷한데... 저런 느낌으로 레이어드해서 입으면 남자들 대체로 몰라ㅋㅋ
자 아무튼 이번 편은 전보다 수위가 좀 높은거같아ㅋㅋ 여태까지 너무 전단계였잖아?
아까 남친한테 허락도 받았겠다 제대로 써볼게 히히
아 근데 미리 말하자면 막편이 아닐거같아 ㅠㅠ 미안해...
그래 내가 불도저 같은 실행력으로 ㅎㅎㅎ 뭘 했냐면ㅎㅎ
약간 센치한 분위기로... 남친한테 요즘 우울해서 혼자 어디 좀 다녀올까 한다고 말했어ㅋㅋㅋ
당연히 남친은 자기도 따라가겠다며 똥고집을 시전했고 ㅋㅋㅋ 난 싫다고 몇 번 튕기다가
남친이 위험해서 안된다고 하자 아 그러네... 하며 못이기는 척 손들었찌
그리고 난 그 자리에서 곧장 폰으로 지방에 있는 2층 펜션을 예약했어. ㅋㅋㅋㅋ 스피드 봐 남자들 배워야해
암튼 걸려들었다 나의 먹이여!! 이런느낌이었지ㅋㅋㅋㅋㅋ
얼마 뒤 여행을 떠나서 펜션에 도착했어
거기는 되게 예쁜 2층짜리 단독건물이었는데 2층은 그냥 침실이었어ㅋㅋ
그래서 처음엔 1층에서 같이 고기도 구워먹고 티비도 보고... 눈이 펑펑오길래 나가서 구경 좀 하고 건전하게 놀다가
들어가서 씻고! 2층에 올라가서 자기 전에 맥주 한 잔 하자고 했어ㅋㅋ
사실 술 마시면 내가 취했다는 핑계로 순수한 걸 때려치고ㅋㅋ 더 본능적으로? 굴 수 있을거같았거든
어쨌든 술좀 먹다가 누가 먼저랄 거 없이 바로 키스하면서 침대에 쓰러졌어
시작은 평소랑 똑같았어 키스하면서 날 위로 올리고
남친이 치마를 들추는 거까지는 원래 하던 거니까 그냥 있었는데...
술이 들어가서 그런지 내가 평소보다 반응이 좀더 빨랐어 ㅋㅋ... 왠지 더 예민해지더라
어느 순간부턴 다리 사이가 뜨거워지면서 뭐가 주르륵 흐르는 느낌이 들어서 엄청 당황했어
근데... 그때 내 밑에 깔려 있던 남친이 너무나 쉽게 날 깔고 위로 올라타더니
내 거기 위로 손을 가져가는거야......
엉덩이 애무랑 키스만으로 젖은게 너무 창피하기도 하고
갑자기 무섭기도 해서 남친 손목을 잡았는데
남친이 괜찮아... 라고 낮게 속삭였어
근데 참 이상하지... 난 분명 안 괜찮은데... 그말 한마디에 손에 힘이 스르륵 풀려버렸어...ㅋㅋㅋㅋ
남친이 팬티 위로 거길 쓰다듬는데 진짜 엄청... 느낌이 이상했어
머리가 빙빙 도는 것 같고 내 거기가 너무 뜨겁고... 남자친구 손 느낌이 단단하고 뜨겁고 너무 좋은거야
그러다 손가락이 팬티 속으로 들어가는데 이젠 말리지도 못하겠고ㅋㅋㅋ
안된다고 말할래도 이렇게 젖은 상태에서 으응... 흑... 이러면서 말해봤자 설득력이 없잖아ㅋㅋㅋ
근데 이러다 진짜 하면 어떡하지 싶으면서도 계속 만져줬으면 싶고... 마음속이 정리가 안되더라
남친 손가락이 클리를 문지르는데 내가 꺅 소리를 질렀어
그담부턴 정신이 없었어...ㅋㅋ 그때 너무 흥분했어서 지금도 기억이 희미해
남친이 중간에 손가락 넣어봐도 돼? 라고 물었던 거 같아ㅋㅋㅋ 참 착한놈이 계속 물어봐ㅋㅋ
내가 긍정을 했는지 가만있었는지... 손가락 하나가 천천히 들어와서
내 안을 휘젓는데 진짜 느낌이... 막 몽롱해질 정도로 쾌락이 몰려와서 정신 놓고 신음만 흘렸어
그러다 남친이 하나 더 넣으려했는데 그건 너무 아파서 못견디겠다고 투정부렸어 ㅋㅋ
그랬더니 남친이 살짝 웃으면서 '내건 이거보다 더 많이 큰데... 어떡하냐' 이러는데
너무 섹시한거야 ㅋㅋㅋㅋ... 이게 내남자가 맞나...
그리고 손가락으로 내 안을 계속 자극하는데
그때부턴 신음소리가 응 흐윽 이게 아니라ㅋㅋ
아아앙... 자기... 막 이런 야시시한 소리가 나오더라ㅠㅠㅠ 난 그게 너무 창피해서 어쩔줄을 모르고
한번 손등으로 입을 막았는데... 남친이 그걸 떼면서
괜찮아 듣기좋아 진짜... 이랬어 ㅠㅠ 난 그거에 또 설레서 미치고
허리가 나도 모르게 점점 휘어지고...
그렇게 한참 거길 손으로 애무해주다가
갑자기 내 옷을 잡더니 이거 벗으면 안돼...? 라고 묻는거야
그때 내 잠옷이 후드 원피스였는데(야한 거 아니고 그냥 집에서 입는... 심지어 후드에 귀까지 달린 애들용ㅋㅋ)
이걸 벗으면 난 바로 속옷차림인데... ㅋㅋㅋ
그래서 당황해서 갑자기 나온 말이 하필이면
"왜 나만 벗어"였어ㅋㅋㅋㅋㅋㅋ
내 나름대로는 불공평하다=거부 이런 의미였는데ㅋㅋ 그 말을 들은 남친이 날 깔고 누웠던 상체를 일으켜서 티셔츠를 순식간에 벗더라
그러더니 이제 벗어...라는 거얔ㅋㅋㅋㅋㅋ
내가 당황해서 머뭇거리니까 이번엔 기다리지 않고 바로 날 일으켜 앉히고 옷을 잡아서 올리는데
순식간에 원피스가 벗겨져 날아갔어...ㅋㅋㅋㅋ
아 쓰다 보니까 기네... 끝내려고 했는데 너무 상세하게 적었더니 내가 너무 피곤해 ㅋㅋㅋ
오늘 운동도 너무 열심히 했나봐 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미안... 내일 막편 쓸게요 끝
그래서 엿먹으라고 준비한ㅋㅋㅋ 속옷 상표 인증임ㅋㅋㅋㅋㅋ (그래도 인증은 대충 된 거지?ㅋㅋㅋ)
물론 이따위 인증을 바란 게 아니었겠지만 난 소중하니까 ^.^ 헤헤
그리고 결론만 말하자면 가려져... E컵이라고 남자들 보는 무협지 같은 데 나오는 여주 생각했나본데ㅋㅋㅋ
가슴 있는 여잘 사귀어본 남자는 알겠지만 E컵이 그렇게 축구공처럼 크지 않음...ㅋㅋ 남친 한손에 다 안잡히는 정도? 무협지의 그 빵빵한 여주들은 한 H컵쯤 될듯ㅋㅋ
그리고 내가 옷입는 스타일이 저기 올려논 사진이랑 비슷한데... 저런 느낌으로 레이어드해서 입으면 남자들 대체로 몰라ㅋㅋ
자 아무튼 이번 편은 전보다 수위가 좀 높은거같아ㅋㅋ 여태까지 너무 전단계였잖아?
아까 남친한테 허락도 받았겠다 제대로 써볼게 히히
아 근데 미리 말하자면 막편이 아닐거같아 ㅠㅠ 미안해...
그래 내가 불도저 같은 실행력으로 ㅎㅎㅎ 뭘 했냐면ㅎㅎ
약간 센치한 분위기로... 남친한테 요즘 우울해서 혼자 어디 좀 다녀올까 한다고 말했어ㅋㅋㅋ
당연히 남친은 자기도 따라가겠다며 똥고집을 시전했고 ㅋㅋㅋ 난 싫다고 몇 번 튕기다가
남친이 위험해서 안된다고 하자 아 그러네... 하며 못이기는 척 손들었찌
그리고 난 그 자리에서 곧장 폰으로 지방에 있는 2층 펜션을 예약했어. ㅋㅋㅋㅋ 스피드 봐 남자들 배워야해
암튼 걸려들었다 나의 먹이여!! 이런느낌이었지ㅋㅋㅋㅋㅋ
얼마 뒤 여행을 떠나서 펜션에 도착했어
거기는 되게 예쁜 2층짜리 단독건물이었는데 2층은 그냥 침실이었어ㅋㅋ
그래서 처음엔 1층에서 같이 고기도 구워먹고 티비도 보고... 눈이 펑펑오길래 나가서 구경 좀 하고 건전하게 놀다가
들어가서 씻고! 2층에 올라가서 자기 전에 맥주 한 잔 하자고 했어ㅋㅋ
사실 술 마시면 내가 취했다는 핑계로 순수한 걸 때려치고ㅋㅋ 더 본능적으로? 굴 수 있을거같았거든
어쨌든 술좀 먹다가 누가 먼저랄 거 없이 바로 키스하면서 침대에 쓰러졌어
시작은 평소랑 똑같았어 키스하면서 날 위로 올리고
남친이 치마를 들추는 거까지는 원래 하던 거니까 그냥 있었는데...
술이 들어가서 그런지 내가 평소보다 반응이 좀더 빨랐어 ㅋㅋ... 왠지 더 예민해지더라
어느 순간부턴 다리 사이가 뜨거워지면서 뭐가 주르륵 흐르는 느낌이 들어서 엄청 당황했어
근데... 그때 내 밑에 깔려 있던 남친이 너무나 쉽게 날 깔고 위로 올라타더니
내 거기 위로 손을 가져가는거야......
엉덩이 애무랑 키스만으로 젖은게 너무 창피하기도 하고
갑자기 무섭기도 해서 남친 손목을 잡았는데
남친이 괜찮아... 라고 낮게 속삭였어
근데 참 이상하지... 난 분명 안 괜찮은데... 그말 한마디에 손에 힘이 스르륵 풀려버렸어...ㅋㅋㅋㅋ
남친이 팬티 위로 거길 쓰다듬는데 진짜 엄청... 느낌이 이상했어
머리가 빙빙 도는 것 같고 내 거기가 너무 뜨겁고... 남자친구 손 느낌이 단단하고 뜨겁고 너무 좋은거야
그러다 손가락이 팬티 속으로 들어가는데 이젠 말리지도 못하겠고ㅋㅋㅋ
안된다고 말할래도 이렇게 젖은 상태에서 으응... 흑... 이러면서 말해봤자 설득력이 없잖아ㅋㅋㅋ
근데 이러다 진짜 하면 어떡하지 싶으면서도 계속 만져줬으면 싶고... 마음속이 정리가 안되더라
남친 손가락이 클리를 문지르는데 내가 꺅 소리를 질렀어
그담부턴 정신이 없었어...ㅋㅋ 그때 너무 흥분했어서 지금도 기억이 희미해
남친이 중간에 손가락 넣어봐도 돼? 라고 물었던 거 같아ㅋㅋㅋ 참 착한놈이 계속 물어봐ㅋㅋ
내가 긍정을 했는지 가만있었는지... 손가락 하나가 천천히 들어와서
내 안을 휘젓는데 진짜 느낌이... 막 몽롱해질 정도로 쾌락이 몰려와서 정신 놓고 신음만 흘렸어
그러다 남친이 하나 더 넣으려했는데 그건 너무 아파서 못견디겠다고 투정부렸어 ㅋㅋ
그랬더니 남친이 살짝 웃으면서 '내건 이거보다 더 많이 큰데... 어떡하냐' 이러는데
너무 섹시한거야 ㅋㅋㅋㅋ... 이게 내남자가 맞나...
그리고 손가락으로 내 안을 계속 자극하는데
그때부턴 신음소리가 응 흐윽 이게 아니라ㅋㅋ
아아앙... 자기... 막 이런 야시시한 소리가 나오더라ㅠㅠㅠ 난 그게 너무 창피해서 어쩔줄을 모르고
한번 손등으로 입을 막았는데... 남친이 그걸 떼면서
괜찮아 듣기좋아 진짜... 이랬어 ㅠㅠ 난 그거에 또 설레서 미치고
허리가 나도 모르게 점점 휘어지고...
그렇게 한참 거길 손으로 애무해주다가
갑자기 내 옷을 잡더니 이거 벗으면 안돼...? 라고 묻는거야
그때 내 잠옷이 후드 원피스였는데(야한 거 아니고 그냥 집에서 입는... 심지어 후드에 귀까지 달린 애들용ㅋㅋ)
이걸 벗으면 난 바로 속옷차림인데... ㅋㅋㅋ
그래서 당황해서 갑자기 나온 말이 하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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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이제 벗어...라는 거얔ㅋㅋㅋㅋㅋ
내가 당황해서 머뭇거리니까 이번엔 기다리지 않고 바로 날 일으켜 앉히고 옷을 잡아서 올리는데
순식간에 원피스가 벗겨져 날아갔어...ㅋㅋㅋㅋ
아 쓰다 보니까 기네... 끝내려고 했는데 너무 상세하게 적었더니 내가 너무 피곤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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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5.16 | 현재글 연하 남자친구 잡아먹은 썰. 3 |
2 | 2015.05.16 | 연하 남자친구 잡아먹은 썰. |
Joy33 |
06.12
+19
나당이 |
06.02
+63
짬짬이 |
05.28
+418
하루구구짱 |
05.27
+87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4
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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