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차에서 ㅅㅅ한 썰

모두 안녕~
저번달에 썰베~를 알고나서 푹빠져살고 있어.
이번에 나도 썰을 풀어볼껀데. 대학교때 여친과 차에서 ㅍㅍㅅㅅ하던 썰을 풀어볼까해.
난 속도를 참 좋아해서 대학때 오토바이를 사서(나름 400cc) 타고 다니다가 여친이 위험하다고 이야길해서
결국 팔고 차를 구입했지. 마티즈2 ㅋㅋㅋ 그땐 뭐든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니까. ㅋ
아무튼 소개썰은 이정도고 그땐 자취하는 여친이 있었어.
집앞에 대려다주고 키스 한번하는데 여친이 슬슬 시동을 걸더라구 내 허벅지위에 손을 올려서
조물조물하다가 내 ㅈㄱ쪽으로 손을 미끄러트리더라구
아 난 피곤해서 빨리가고 싶은데 여친은 하고 싶어하는 신호를 계속 주더라고. 눈치없음 사람도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ㅋ
뭐 모르겠어 아무튼 여친이랑 내가 좀 밝히는 성격이라 서로 하고 싶을땐 거절하지는 않았지.
그러더니 내 남대문자크를 살짝 열더니 ㅍㅌ위로 내 ㄱㄷ를 살살 문지르는거야. 피곤한건 피곤한거지만 몸은 정직하거든
바로 슬슬 힘이 들어가더라고. 여친은 ㅍㅌ위에 그 구멍알지? 소변눌때 꺼내서 누는... ㅋㅋ
잠시 화장실좀 다녀올께 소변이야기하니까 몸에서 반응오네 정직한 내 방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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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쾌변익사이팅하고 왔어.
아무튼 그 구멍으로 가냘픈 손을 넣더니 딱 잡더라고 그래 사실 내껀 크진않어. ㅋㅋ 물론 한손에 잡히는건 아냐.
믿어줘. ㅠㅠ 한손잡으면 귀엽게 ㄱㄷ가 딱 고갤 내밀고 있지 후훟. ㅋ 말하고 보니 작은거 같군. 암튼
맨손으로 맨질맨진 ㅂㅇ도 주물주물 하더라고 여기서 내가 못참고 여친 윗옷을 강탈했지. 내 여친은 옷 센스는 좀 부족했는데
역시나 그냥 아무런 무늬없는 ㅂㄹ를하고 있었어. 아.. 지금생각해도 옷입는건 그렇다 쳐도 속옷센스가 참 없다싶어.
그땐 나 역시 ㅇㅁ테크닉도 별로였고 그저 내 욕정을 풀기에 급급했으니 바로 ㅂㄹ 벗기고 혀로 낼름낼름
ㅈㄲㅈ 유ㄹ 부분을 살짝살짝 ㅇㅁ를 시도했지 그럼 뭐해 내 여친은 ㄳ에는 전혀 느낌이 없다는걸.
젠장.
차에서 서로 시작하는거라 대충 바지 벗기고 여친 머리를 살짝 내리니 ㅇㄹ를 시작했어.
공간이 협소하니 조수적에서 쑤그려 내껄 ㅇㄹ하고 나는 여친 ㄳ만 만지작대고 있었지. 물론 감흥없는 ㄳ이지만 난 좋으니까.
그리곤 뒷자석으로 넘어갔지 서로 키스하며 여친은 원피스를 올리고 나는 ㅂㅈ를 내렸어.
차에서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남자는 의자에 앉고 여친은 위에 올리는게 젤 무난해. 그런 자세를 취하며 차에 있던 비상
ㅋㄷ을 꺼내서 씌우고 여친을 올렸어. 내 여친은 바로 올라타고 내 귀를 살짝 ㅇㅁ하면서 허리를 움직였어 역시나 차가 좁아서
아래위로 흔드는건 공간이 협소하니까 앞뒤로 알아서 움직이더라 남자들은 알꺼야 이렇게 흔들면 남자에겐 절전모드가 되니
자극이 심하지 않아서 좀 오래가는 느낌. ㅋㅋ 그리고 여자의 ㅈ내부 g스팟부근을 때리니 여자는 좋아하지 남자는 감흥은 없으나
객관적(?)인 눈으로 여친을 보며 구경하게되 물론 손은 메너있게 ㅇㄷㅇ로 가줘야겠지? 앞뒤로 힘을줘서 같이 흔들어주세요 쉑익쉑익해야됨 ㅋ
여친의 ㅅㅁㅅ리가 내 귓가에 울리면서 하악. 한숨같은 소리가 계속 울려질때쯤 차옆으로 왠 넘이 지나가더라구.
물론 창문을 보지는 않았지만. 멀리서 봤다면 충분히 차가 흔들리는데 ㅠㅠ 개쪽이지. 모르겠어 그놈이 봤는지못봤는지
그땐 뭐 여친얼굴가리느라 정신없었으니 ㅋ
남자가 지나가곤 다시 진돗개 상황 풀렸으니 서로 흔들었지. 여친은 골반이 좀 큰편이라 엉덩이살이 참 좋았어.
하다가 한번씩 스냅을 하기도 했으나 뭐 여전히 별 감흥은 없다더라고 오직 ㅂㅈ에만 감흥이 있나봐 ;;
그렇게 열심히 찌걱대는 소리를 내뿜고 내손은 한손은 여친ㅇㄷㅇ골에 넣고
한손은 ㅋㄾㄽ를 엄지로 맨질맨질하고 있었지 여친은 과격하게 흔들면서 힘을 주는게 느껴지더라구
아.. 나도 과격하게 흔드니 점점 느낌이 와서 결국 ㅅㅈ했지. 여친도 허벅지에 힘들어가고 서로 한숨을 몰아쉬며
있었어. 참고로 내가 만난 여자들은 ㅅㅈ하고 나서 바로 빼는거 싫어하더라. 좀더 안에 넣고 있는걸 느끼길원했어.
아무튼 그렇게 서로 포개서 조금지났을때 내 ㅈㅈ를 뺏지..
갓뎀 지쟈스 ㅋㄷ이 없었어. 분명 시작할땐 장착하고 했는데 말야.
아.....필력이 너무 딸린다 내가 쓰면서도 소설처럼 적고 있어.
절대 소설은 아니고 경험담인데 글이 너무 찰지지 못하네
몇일 필력을 쌓고 다시 글 올려볼께
필력에 관련된 충고좀 해줘 형누나동생아우 모두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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