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섹 경험한 썰

중학교배정받고 친구들과 놀다가 밤늦게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어
그날 무지추웠고 길은 미끄러워 개고생하며 오는데
뒤에서 차가 한대 오는것 같더니 내가 비켰는데 옆에서서
차창문이 내려지면서 왠 여자가 어디가냐고 묻는거야.
운전은 남자 나한테 물어본건 조수석 여자 둘다 아줌 아저씨
그래서 원종동간다고 했지 고개만 넘으면 되는곳이었어
그랬더니 추운데 타라고 그러데 그래서 설마 납치는 아닌가
의심이 들었지만 그냥 뒤루 탔어
그런데 아줌마가 나이랑 이것 저것 묻는거 대충 대답해주니까
이번에는 운전하는 아저씨가 재밋는거 구경할래?하고 묻데
난 경험은 없었지만 뭔가 분위기가 이상하다했어 재밋는게 뭔데요?
물었더니 ㅅㅅ지 뭐야.그러는거야.
설명은 생략하고 아무튼 차가 어딘가 어둔곳에서 정지하고
나는 조수석에서 ㅅㅅ하는거 한참구경했어
ㅇㄷ을 본거과크게 다르지는 않았지.
근데 수치스러운건 뒤로 재겨진 의자밑에 깔려있던 아줌마가 내
ㅈㅈ를 만지는데 싸버린거야.증말 쪽팔렸어.
베프에게 말했는데 시발놈이 구라라고 놀리는거야.
좋은거보다는 챙피함이 더 크더라.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0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79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