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때 남친이랑 애무만 하다 처음 삽입한 썰

언니야들 오빠야들 안녕안녕
글 읽기만 하다가 쓰는 건 처음이라 어떨지모르겠네☞☜
일단 나는 20살 여자! 남친도 20!
우리는 작년 3월에 새학기 시작하면서 같은 반이 되서 4월쯤 사귀기 시작했어
나도 그렇고 얘도 그렇고, 서로 정말 좋아하면서 사귄게 처음이라 얘가 나를 되게 애껴주려고 해서 손잡는거랑 뽀뽀하는거랑 키스하는게 텀도 되게 길었고 키스까지 한달이 걸렸어
그러다가 원래 남친네 부모님이 맞벌이 하시고 형도 군대에 가계셔서 집이 자주 비는데
내 생일쯤에 마침! 운좋게! 남친 집이 이틀 비어서 둘이 같이 있기로 하고
그 날 조금만 마시자는게 둘다 조금 알딸딸 해져서 둘다 기분 좋은 상태였어
그런데 갑자기 살짝 풀린 눈으로 빤히 쳐다보길래 부끄러워서 괜히 뭐뭐뭐 이랬더니 키스를 하데?
그래서 열심히 혀굴리면서 받아주고 있는데 취해서 그런지 평소보다 너무 꼴리게 하는거!
그런데 내가 원래 물이 되게 많이 나온단 말이야
그 전에도 야한 생각하거나 키스만 해도 팬티 축축해지고..
암튼 그날 나는 꼴리기도 하고 밑에도 축축하고 기분도 좋고
앞에는 나 아껴주는 사랑하는 남친도 있고 하니까 할 수 있겠다 싶어서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남친 손은 계속 허리 감싸고만있고 키스만 계속 하는거!
안되겠다 싶어서 내가 입술 살짝 떼고 차마 부끄러워서 눈은 못보고 입술 보면서 '나 꼴려'라고 했더니
입꼬리가 씩 올라가면서 양손으로 내 얼굴 딱 잡고 입술도장을 꾹꾹꾹 찍는거 (심쿵)
암튼 내가 다시 새침새침하게 '꼴린다니까아'라고 하니까
또 씩 웃다가 표정 약간 진지해지더니 나는 너를 더 아껴주고 싶다. 나도 참기 힘들거 아는데 조금 더 지켜주고싶다. 라고 하길래 야악가안 섭섭?하긴 했는데 고맙고 얘가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구나 싶었어
그래서 그날은 결국 옷 위로 ㄱㅅ 주물주물 진도까지만 나가고 손만 잡고 잤어
언니오빠들이 원하는건 야한 썰인데 여기까지는 그냥 설레는 썰 같았지...?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 최선을 다해서 야하게 써볼게!
그렇게 며칠 또 알콩달콩 하다가 모의고사 봐서 학교 빨리 끝난 날이라서
평소처럼 남친 집에 가서 놀다가 둘다 침대에 엎드려서 폰으로 내가 전부터 보고싶었던 영화를 봤어
대놓고는 아니고 약간 야한 영환데 남친은 조금 따분했나봐
막 힐끔힐끔 쳐다보고 내 머리카락 만지고 그러다가 영화 끝나니까 나 돌려서 똑바로 눕히고 위에 올라와서 ㅍㅍㅋㅅ 핡핡.
그런데 그때 내가 비치는 하얀 반팔에 속옷을 남색을 입었었는데 ㄱㅅ쪽을 슬쩍 보더니 웅얼웅얼거리면서 아..하고싶다..라고 하는거
내가 이때다 싶어서 콧소리 내면서 남친 목에 팔 두르고 숨 몰아쉬면서 키스를 했어
그랬더니 하고싶어 죽겠는데 참으려고 낑낑대는게 딱 보이는거야
그래서 내가 '삽입만 안하면 되지않을까? 나는 괜찮은데' 했더니
잠깐 생각하는가 싶더니 자기도 안되겠다 싶었던지 티셔츠 올리고 속옷 내리고 주물주물 하다가 ㅈㄲㅈ 만지다가 몇번 할짝대더니 속옷 때문에 걸리적 거린다길래 내가 허리들어서 뒤에 풀고 반팔은 입은채로 벗어서 던져노니까 다시 쪽쪽 빨고 주무르고 또 빨면서 손은 밑으로 내려가는데 내가 위에서도 말했드시 물이 엄청 많아 그래서 얘가 축축 한거 보고 왜이렇게 축축하냐길래 너가 너무 잘해서 라고해줬어ㅋㅋㅋㅋㅋ
지금은 원래 많은 거 아니까 안통하는데 그때는 기분이 좋았는지 바지랑 ㅍㅌ랑 한번에 벗기고
어디서 봤는지 ㅋㄹ 만지고 ㄱㅁ에 손가락 넣다뺐다 하더니 얼굴 뭍고 혀로 여기저기 핥는데 나도 모르게 신음 계속 나오고... (부끄)
남친 머리 꾹 누르니까 질식사 하겠다하고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남친이 밑에 보니까 불룩 나왔길래 남친 추리닝 바지 쑥 벗기고 앉힌다음에 나는 엎드려서 ㅍㅌ안으로 손 넣었더니 뭔가 뜨뜻하고 딴딴한게 잡히는데 꺼내보지는 못하겠어서 ㅍㅌ 위로 혀 살짝살짝 댔더니 닿을때마다 숨소리 커지고 꺼내서 해달라길래 딱 꺼냈는데 남친 ㄱㄷ가 너무 이쁜거! 그때부터 ㄱㄷ성애자가 되었다고 합니다ㅎㅎㅎㅎㅎ
처음에는 한입에 다넣기 힘들어서 ㄱㄷ만 입에 물고 쪽쪽 빨다가 기둥 혀로 핥다가 빨다가 핥다가 하다가 쌀것같다길래 싸라고하니깐 그동안 참고있었던지 바로 입에다가 싸는데 어쩌다 받는건 했는데 삼키지는 못하겠어서 움움 거리고 있으니까 자기 손에 뱉으라면서 손 내밀길래 뱉었더니 손가락으로 찍어서 뭍히더니 ㅈㄲㅈ에 바르고 문지르더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닦고 정리했는데 문제는 젖은 ㅍㅌ를 어떻게 입고가나하다가 어쩔수 없이 그냥 입었는데 집 데려다 주는 길에 축축하다고 징징대니까 편의점에서 생리대 사다가 근처 화장실 들어가서 붙이라고 주는거 허헣
그리고 화장실 가서 하고 나와서 다시 집 쪽으로 걸어가는 길에 나중에 화장실에서 할 날을 기약했다고합니당
한번에 삽입한 썰까지 쓰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졌다TT
반응좋으면 더 올릴게! 악플 무플 앙~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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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조금만 마시자는게 둘다 조금 알딸딸 해져서 둘다 기분 좋은 상태였어
그런데 갑자기 살짝 풀린 눈으로 빤히 쳐다보길래 부끄러워서 괜히 뭐뭐뭐 이랬더니 키스를 하데?
그래서 열심히 혀굴리면서 받아주고 있는데 취해서 그런지 평소보다 너무 꼴리게 하는거!
그런데 내가 원래 물이 되게 많이 나온단 말이야
그 전에도 야한 생각하거나 키스만 해도 팬티 축축해지고..
암튼 그날 나는 꼴리기도 하고 밑에도 축축하고 기분도 좋고
앞에는 나 아껴주는 사랑하는 남친도 있고 하니까 할 수 있겠다 싶어서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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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다 싶어서 내가 입술 살짝 떼고 차마 부끄러워서 눈은 못보고 입술 보면서 '나 꼴려'라고 했더니
입꼬리가 씩 올라가면서 양손으로 내 얼굴 딱 잡고 입술도장을 꾹꾹꾹 찍는거 (심쿵)
암튼 내가 다시 새침새침하게 '꼴린다니까아'라고 하니까
또 씩 웃다가 표정 약간 진지해지더니 나는 너를 더 아껴주고 싶다. 나도 참기 힘들거 아는데 조금 더 지켜주고싶다. 라고 하길래 야악가안 섭섭?하긴 했는데 고맙고 얘가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구나 싶었어
그래서 그날은 결국 옷 위로 ㄱㅅ 주물주물 진도까지만 나가고 손만 잡고 잤어
언니오빠들이 원하는건 야한 썰인데 여기까지는 그냥 설레는 썰 같았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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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삽입만 안하면 되지않을까? 나는 괜찮은데' 했더니
잠깐 생각하는가 싶더니 자기도 안되겠다 싶었던지 티셔츠 올리고 속옷 내리고 주물주물 하다가 ㅈㄲㅈ 만지다가 몇번 할짝대더니 속옷 때문에 걸리적 거린다길래 내가 허리들어서 뒤에 풀고 반팔은 입은채로 벗어서 던져노니까 다시 쪽쪽 빨고 주무르고 또 빨면서 손은 밑으로 내려가는데 내가 위에서도 말했드시 물이 엄청 많아 그래서 얘가 축축 한거 보고 왜이렇게 축축하냐길래 너가 너무 잘해서 라고해줬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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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20
나당이 |
06.02
+63
짬짬이 |
05.28
+418
하루구구짱 |
05.27
+87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6
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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