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 받다 신음낸 썰

초등학교때 포경수술을 하러갔었음
엄마가 고래는 잡아야 된다 그러길래 먼 나중에 포피의 아쉬움을 가지게 될 것도 모른채 가게 된거지
아무튼. 수술이 시작되고 의사는 내 머리를 손으로 누르고 여간호사랑 막 내좆 껍데기를 벗기기 시작함
근데 그렇게 수술을하는데 빨리끝낫으면 좋겠는거야
그래서 '아 내가 여기에서 아픈척을 하면 수술이 빨리 끝나겠지?' 이렇게 생각을하게됨
그리고 시발 나는 내 꼬추포피를 자를때 계속 크게 신음소리를 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으아..아.. 하아.. 계속 신음소리를냇지
계속 내다보니 의사가 '좀 조용히 해' 이러길래 곧장 입을 다물고 걍 수술받고 나왔었다
나중에 이게 쪽팔리게 된건 중1때 성에 눈을 뜨게되었을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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