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한 오빠이랑 4번 떡친 썰
포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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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0 14:57
기숙사생활하면서 친구랑 둘이 주말밤에나왔는데
채팅해도 마땅한 남자가 없어서 돌아다니다가 길거리헌팅이 운좋게되써 우린둘 거긴셋
딱한놈이 진짜 잘생겻더라
다행히 그놈도 내가 맘에든대ㅋ
차타고 공원가서 친구는 딴애들한테 따이고 나는 그잘생긴 오빠랑 차에서 둘이대화하다가
손은 가슴에 입은 내입술에 다가오는데 첨에 무섭다가 오빠가 부드러운 말로 장난걸면서 안심시켜주니까
긴장이 풀리면서 ㅇㅁ와함께ㅅㅅ를했지
내 나이 슴살때 첫경험 첫눈에 반해서근가 기분도 그닥 나쁘지않았고
서서히 들어오는ㅈㅈ가 좋더라
천천히 박으면서 점점쎄게 박히는데 존나 신음소리가 나오고 쩔었어
십분정도 박으면서 ㄱㅅㅇㅁ도하고 나도 오빠ㅇㅁ하고 신음소리에 민감한지 더 쎄게하는데
너무 아프더라고 완전 격렬했어
스스로 말해주더라 배위에싼다고 알았다고하고는 바로쌌어
그러고 30분있다 우린 몰래오빠집으로 친구두고 튀었어
오빠가 그냥 가쟤서 갔는데 오자마자 침대에서 가슴 주물거리고 키스하고
온몸을 만지는데 기분야릇하길래 맘가는데로 가만히있었더니
오빠도 나도 어느새 알몸되어서 ㅅㅅ를했어
그새 세번을 더했어 오빠가좀빠르더라 잘 리드를 못해
ㅂㅈ구멍만 넣었다하면 스피드로 끝나서
오르ㄱㅈ은 못느끼고 기숙사로갔어 그뒤로본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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