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어린 조카와 ㅅㅅ한 썰

안녕하세요.
저는 38살 먹은 노총각입니다.
현재 16살 어린 그러니까 22살인 여대생인 조카와 관계입니다.
좀 두서없을진 모르지만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저는 어려서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바람에 형이랑 둘이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형과는 11살 차이라 형이 아버지처럼 저를 키우셨습니다.
그러다 형은 우리와 마찬가지인 고아인 형수님과 결혼을 하고 지금의 조카와 2살많은 남자아이를 낳아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행복이라는게 참 어려운건지 10년전 교통사고로 3식구가 다 하늘로 가고 어린 지금의 조카만 살아남았죠
형수님이 잘 안고 있어서인지 하나도 안다치고 ....
하늘이 무너지더라구요
새벽에 시골에서 난 사고라 목격자도 없고 cctv도 없었고....
아무튼 저는 조카를 제가 키우게 되었습니다.
12살짜리 아이를 데리고 있으니 직장도 그만두고 시골로 내려와 형님의 집에서 형님이 하시던 농사를 지으며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물론 저랑 만난 여자들도 다 제가 싫다더군요 시골이고...아이도 데리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조카가 크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래저래 시간이 흐르고 조카가 대학을 들어갔습니다.
조카는 매주마다 저를 보러 집에 오지만 혼자 있으니 많이 적적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우연히 소라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성욕을 해소하곤했죠.
대학생이 된 조카는 진짜 이쁘고 여자로 성숙해 가는게 보여서 잘 키웠다고 형님 형수님께 죄송하지 않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어려서부터 봐서 그런지 서로 거리감이라고 해야하나...그런게 별로 없습니다.
나 보고 싶었다고 뽀뽀도 해주고 그랬으니까요.
문제는 2년전 여름에 터졌는데요.
조카도 이제 다 컷으니 저도 결혼이라는게 하고 싶었습니다.
마침 눈에 들어오는 처자도 있었구요.
하지만 제가 호구였더라고요.
제 뒷담하고 물주라고 하는걸 우연히 듣고 그날 술을 잔뜩 먹고 ㅇㅅ불성인채로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 뒤로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침에 제가 옷을 하나도 안입고 있더라구요
몰랐는데 조카도 와있었더군요.
늦은 아침을 먹는데 뭔가 어색한 분위기만 흐르고..어제 집에 온 뒤의 일은 생각도 안나고..
한참 있는데 조카가 그러더라구요
그 여자이름을 말하면서 누구냐고 물어보면서 힘들어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날 아무 일도 없는줄알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날 조카가 가방을 집에 놓고 올라가서 좀 가져다 달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가방을 챙기다가 갑자기 가방을 보고 싶어서 안을 봤는데 일기장이 있더라고요.
어렸을때 한번씩 보던 기억이나서 읽어봤는데 아무일 없었던 걸로 아는 그 날밤에 제가 실수를 했더군요
그 여자이름부르면서 욕하면서 억지로 덮친모양입니다.
너무 미안해서 죄스러워서 바로 조카에게 빌었죠.
그리고 한동안 서원했지만 자꾸 그때 그 기억이 조금씩 살아나는 기분이들었고 조카를 상상하면서 자위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자기 이름부르면서 상상하면서 자위하는걸 알았나보더라구요.
전화통화를 하고 끊은줄 알았는데 안끊었던 모양입니다.
그런 생활은 약6개월 정도 지속되었도 추석때 조카랑 둘이 술을 마시다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알게되었죠.
저는 할말이 없더라구요. 너무 미안하고 챙피해서...
조카도 그날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이야기 하면서 제가 좋다고 고맙고 사랑한다고...그런 이야기를 하다가
술기운에 조카와 섹스를 하게되었습니다.
조카도 술기운이였는지 반항을 안하더군요..다만 아프다고만...
그리고 잠이 들고 다음날 아침 정신을 차리고 형님 형수님에게 죄송해서 조카를 보자마자 눈물이 나더군요
그런 저를 보고 조카가 안아주데요...
자기도 좋다구 삼촌이 잘못한게 아니라고...
아직도 형님 형수님에게는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조카가 집에오면 저랑 섹스를 합니다...
조카도 좋아하구...저도...좋습니다..
제 첫여자가 조카이고 조카 첫남자는 저랍니다...
요즘은 톡으로 가끔 야한 이야기도 하고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톡 내용도 한번씩 올리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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