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 조련녀 멀어서 ㅅㅍ 무산된 썰

어제 랜챗하던중 한 연상녀를 만났다.
근데 이년이 살살건방떨길래 내가 초집중해서 그년을 컨트롤했다.
벗고 ㅈㅇ하고 사진 인증시키고 신음소리내게하고..
본래 쑥맥이지만 문과생이었던적이 있어서 글로 표현하는건 자신이 있었다.
한참을 굴리고 절정에 달하게 만들자 나도 지치고 그년도 만족한듯했다.
이년이 근데 연락하라고 말하고 챗방을 나가버리더라
문제는 난 조련만하고 내가 만족을 못했다는것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챗방을 다시 돌리는데 이년이 또 나랑 만났다...
내가 '자기야 내가 만족시켜줬자나' 라니깐
이년이 초반에 건방떨던모습은 어디갔는지 안보이고 교태를 부리더라.
내 조련의 결과라 뿌듯했다.
근데 내가 연락처교환하자니깐 무섭다면서 살짝 빼더라..
그래서 내가 내 사진 잘나온거를 보여줬더니 태도가 급돌변하더니 적극적으로 섹파를 하자고 제안하더라..
근데 내가 지방살아서 안될거같은데 일단 알겠다고 했다.
그러더니 ㅂ빨 잘하냐며 69아냐며 달라붙기 시작했는데 그년한테 얼사 보내라 했더니 순순히 보내주더라
좀 육덕지게생겨도 귀엽던데 (그년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참는다)
근데 내가 쑥맥이고 거리도 멀고 해서 그냥 무산됐다..
아쉽다.. 부산만 살아도 찾아가서 먹어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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