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성추행남이랑 모텔가서 떡친 썰

내가 원래 지하철을 자주타는데 그날따라 기분이 이상한거야
막ㅅㅅ하고싶고 그런데 누가 내 엉덩이랑 ㅂㅈ를 막 만지는거야
처음엔 사람이 많아서그렀겠지했는데 더집요하게 만지니까 겁나 신음소리 안내려고 입틀어막곸ㅋㅋ
너무 황홀해서 그사람이 누군지도 생각안하고 너무 잘만져주니까 ㅅㅅ하자는 말에 당연히 오케이했지
근데 걔는 모텔에 올때까지도 모자를 안벗더라
난 어짜피 볼필요도없다고 생각해서 넘겼는데 이 자식이 당당하게 종이가방을 주면서 입으래
그래서 열어보니까 진짜 옛날에 학예회때 입은거같았던 토끼옷 알지? 바니걸 같은거 그거 입고하자더랔ㅋ
뭐이래 요구가 많아하면서도 이런 ㅅㅅ도 나쁘진않겠다싶어서 걍 대강 입고나갔지
근데 걔가 모자를 벗고있어서 누군지봤는데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인거야
걔는 아무렇지않은듯 수갑채우더니 바지를 조금 잘라서 풀어주고 바로넣더라 아파죽는줄
그래서 끝나고 존나 꼬치꼬치 캐물었지 솔직히말하더라
걍 니가있어서 인사할랬는데 사람이 너무많아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다보니 실수로 건들였는데 표정이 꼴려서 그랬대
그럼 바니걸옷이랑 수갑은 왜있냐하니까 친구꺼 돌려주러갔다가 날 만난거랰ㅋㅋ
그래서 오늘이 1일이 되었다는
또 ㅅㅅ하게 되면 썰풀러 올게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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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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