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랑 떡치다가 장모님한테 걸린 썰 1편
둥글게둥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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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2 00:54
처제랑 떡치다가 장모님한테 걸린 썰 1편
내 와이프는 정말 미인형 미친바디 가슴은 처지지않은 대문자 D컵이다...
어느날 와이프가 임신을 했네?
그거아니 여자들은 모성애가 미칠듯이강해서
ㅅㅅ의 ㅅ단어도 못 꺼내게했어ㅠㅠ
장인장모는 또 우리딸 어여뿐딸 우리손주 낳을때까지
우리가 돌봐야지 하며 죽치고 사네?
마누라쪽 경제가 부유한 탓에 나는 마세라티 타고 다닌다^^
원래 티티타다 내가 워낙 급한성격에 꽝폐차
암튼 와이프는 일본야동 저리가라 몸매 질리지않는 촉촉하고 쪼임 너희가 알겠니
또 스킬하며 흡입력 조절하는 시점 모든걸 다 갖춘 ㅅㅅ계의 탑이다..
그러므로 나는 주체할수없는 성욕을 하루하루 이기며 기다리고기다렸다 .
한 두달은 ㅍㅍㄸㄸㅇ로 버틸만했다
하지만 ㄸㄸㅇ를 못친이유는 우리장인과 장모가
출산전까지 같이 우리집에 살고있는 상황
더 큰 문젠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
우리장인이 나 없는동안 보고있는것이아닌가
그이후 다삭제하고 버티다 띠리띠리띠
한 4개월차 우리와이프와 똑같이 생긴 처제가
우리집에 오게된거야 캐리어를 들고 그것도?
우리집 방이 5개임 장모가 꿀리지말라고 60평대 아파트 구매해주심
" 어처제 "
형부 오랫만
인사하다 그렇게 3일이 지낫나?
나는 잠에서 깨어 주방에가서 물먹고 다시들어가 잘려고 방에가는데
흐응음 야릇햐 소리가 나는거야!
우리장인장모 아직 저러냐면서 씩 픽웃고 있는데
그게 아니였다..
우리처제 자위를하는게아닌가
잠시 훔쳐보았지.
우리 와이프랑 비슷한 몸매에 가슴은조금 작지만
그래도 B급 이상
그때만해도 나는 별생각이없었다.
그래서 다깰까싶어서 에험헴 신호를주니 갑자기 조용해지더라ㅋㅋ
그렇게 지나갔는데
한 4개월못하니 급꼴 ㅠ
처제가 계속 생각이나더라..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16.04.02 | 처제랑 떡치다가 장모님한테 걸린 썰 3편 (50) |
| 2 | 2016.04.02 | 처제랑 떡치다가 장모님한테 걸린 썰 2편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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