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패티쉬 클럽 원나잇 썰

시각적으로 꼴릿해서 어릴때부터 스타킹 패티쉬가 있었다.
불빛에 비춰질때 라인따라 흐르는 반사로 인해 더욱 탄력적이고 박음직 스럽지.
책상위에 엎어놓고 스타킹을 반만내려 허리가뒤로 접혀 몸을 반정도
삽입하는 강력한 떡상상도 해보고
스타킹 가운데만 살짝 찢어 급삽입 해보는 상상도
해보며 즐딸을 즐겼는데.
좆대가리 검어질무렵 불알오그러지게 추워질 이맘때쯤
클럽에서 원나잇을 하게된거야.
짧은치마에 고탄력 스타킹, 어그부츠로 이어지는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컨셉년하고 모텔을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평소 상상만 하던 스타킹까고
뒷치기를 시전하려 엘리베이터에서 부터
혼자 각본짜고 레디~하면서 숨들여마시고
방문을 열었어....
씨발... 화장대 있는데 엎어놓고 스타킹 까자마자
일생처음으로 보징어 테러를 당해보고
이건 아니다싶어 샤워하고 하자 하면서 씻으라고 하니
씨발 발에서는 발징어...안되겠다 씻어먹자하곤
내가 샤워해줄께 하면서 존나 박박싯어 깨끗하게 말린후 먹었더니
니미ㅆ발 3일후에 요도염크리..
3줄요약
1.스타킹은 볼때 존나 꼴림직스러워 페티쉬 생김
2.클럽에서 만난년이랑 원나잇
3.보징어 후각테러 + 요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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