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잎의 남자9

오늘 보기로 한남자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똥광노래방에서 뵙기로한 부부입니다.
죄송해서 어쩌죠? 갑자기 아내가 생리가 터져서 다음주로 미루면 안될까요?"
"네. 그러면 오늘은 혼자 나오시고 다음주에 같이 뵙는걸로 하죠"
"정말 미안합니다. 그러면 시간 맞추어 나갈게요"
전화를 끊고 차에 올라타서 와잎에게 말했다.
"오늘 그쪽 아내가 일이 있어서 못나온데.
다음주에 같이 보거나 나혼자 나가든지 할게.
오늘은 셋이 놀아보자"
와이프는 당황한듯 나를 바라보았습니다.
"셋이요? 차라리 다음주에 보자고 하지 .
짝이 맞아야 같이 대화도 나누고 더 재미 있을거 같은데..."
"아냐. 셋도 재미 있을거 같아. 당신 공주 대접도 해주고 ㅎㅎ"
애원하듯 나를 바라 보았지만 이내 단념한 표정이었습니다.
노래방에 도착하자 40대 중반정도로 보이는 직원이 우릴 맨 끝 룸으로 안내하였습니다. 우리가 들어가자 그남자는
"반갑습니다. 그리고 초면부터 죄송합니다."
하며 자리를 권하였습니다.
와잎을 가운데 앉히고 양옆으로 두남자가 앉았습니다.^
테이블에는 발렌타인 12년 산이 놓여 있었고 그 남자는 술병을 들어 우리에게 술을 권하였습니다.
"오늘은 약속을 제대로 못지켜서 제가 살테니 편하게 놀아보자구요 ㅎㅎ"
역시 경험자는 틀렸습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빨리 모면하고 싶어 서너잔의 양주를 스트레이트로 셋이 건배를 하며 연거푸 마셨습니다.
"사모님이 정말 늘씬하고 미인이시네요."
하며 흡족한듯 와잎을 바라보았습니다.
와잎은 부끄러운듯 얼굴을 제대로 못들고 손만 만지작 거렸습니다.
"ㅎㅎ 그런말 많이 들어요.
우리 좋은 인연 만들어 갑시다 ㅎㅎ
제가 노래를 부를테니 둘이 편한 대화 나눠요"
화면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간간히 곁눈질로 그 둘을 바라보며 분위기를 살폈습니다.
둘은 귓속말을 하며 즐거운 표정을 보였고 때때로 와잎의 웃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방해 않으려 계속해서 노래를 이어 나갔고 둘은 일어서더니 내 뒤에서 부르스를 추기 시작했습니다.
이내 둘은 꼭 끌어 안고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이내 남자의 손이 와잎 블라우스 단추를 두어개 풀어제치고 가슴속으로 손이들어가 젖꼭지를 어루만졌습니다.
와잎은 어쩔줄 모르고 목을 뒤로 젖히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간간히 훔쳐보다 슬그머니 와잎 엉덩이를 만졌습니다.
두 남자의 손길이 자기 몸을 애무하자 어쩔줄 모르며 몸을 비비 꼬아 대었습니다.마이크를 조용히 내려놓고 와잎 뒤에 서서 치마를 천천히 올렸습니다.
이내 망사 팬티가 드러나고 그남자는 자연스레 팬티속으로 손이 들어갔습니다.
나는 뒤에서 그남자의 손이 편하게 질속으로 들어가도록 팬티를 내려 주었습니다.
이내 탐스런 보지털이 드러나고 와이프는 살짝 다리를 벌려주며 그러한 분위기를 즐기는듯 하였습니다.
반주 음악이 끝나자 자연스럽게 의자에 앉혔습니다.
그남자는 술을 더 가져오겠다며 밖으로 나갔습니다.
질속에 손을 넣어보았습니다. 언제부터 나왔는지 이미 끈적끈적한 보지물이 무릎을 타고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당신 보지에 물이 흥건한걸 보니 엄청 좋아하는거 같은데??
"모르겠어요 . 정신이 하나도 없어"
"몸이 가는데로 해 ,당신 흥분하는거 보니 너무 좋아.."
보호자이자 남편이 니 옆에 있잖아.
아무 걱정말고 하고싶은거 다해 . 내 눈치보지말고 ㅎㅎ"
그말에 자신감을 얻은듯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댔습니다.
잠시후 문이 열리고 그남자가 양주와 안주를 가져와서 술을 한잔 따라주었습니다.
"여기는 어떤짓을 하고 놀아도 상관없어요.
사실은 아까 방으로 안내해주신 사장님도 부부모임 회원이에요.
밖에서는 절대 못들어오니 마음놓고 놀으셔도 되요.ㅎㅎ"
하며 자연스럽게 와잎 허벅지위로 손을 올렸습니다.
난 적쟎이 놀랐습니다.
"청주에도 스와핑 하는 부부가 많은가 봐요?"
"음성적으로 활동해서 그렇치 의외로 많아요
서로 몰래몰래 바람피는 부부들이 나쁜거지 같은부부끼리 같이 즐기는데 머라고 하면 안되죠 ㅎㅎ
그리고 처음 뵙는 부부들에게는 이게 꼭 필요해요"
하면서 주머니에서 종이하나를 꺼내 보여 주웠습니다.
성병진단검사지와 콘돔이었습니다.
안심하라는 의미와 나도 다음엔 준비해라 하는 뉘앙스 였습니다.
"역시 고수라 다르시군요 . 우린 초보라 잘 몰라요. 와잎은 루프피임을 했구요"
하며 와이프 얼굴을 바라보았습니다.
와이프는 부끄러운듯 나를 바라다 보았고 나는 그윽한 눈길로 빙그레 웃으며 어깨를 토닥여 주었습니다.
그렇게 술잔은 점점 비워져 갔고 와잎은 긴장이 풀리기 시작하는거 같았습니다.
남자손은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유린 하기 시작했고
와잎은 그러한 분위기를 즐기는듯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점점 더 신음소리가 가빠지고 나에게 몸을 기대었습니다.
그남자는 자연스럽게 바지 자크를 풀터니 와잎 손을 슬그머니 잡아 자기 팬티속으로 집어넜었습니다.
팬티속으로 들어간 와잎 손은 그남자 자지를 관찰하듯 이곳 저곳을 향해 움직였고 나는 나도 모르게 와잎 브라우스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는 내 좇도 발기될데로 발기되어 있었고 단추를 풀어제치고 브래지어 끈을 풀어 가슴을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내 풍만한 가슴은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그남자도 덩달아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그러면서 그남자는 와잎이 자지를 잘 만질수 있도록 바지와 팬티를 벗어제꼈습니다.
아주크지는 않았지만 단단한 전봇대마냥 하늘을 향해 솓아 있었습니다.점점 더 흥분한 와이프의 신음소리는 점점더 커져가기 시작 했습니다.그러자 그남자의 두손은 와잎 엉덩이를 살짝 들더니 부드럽게 치마를 벗겨내렸습니다.
순간 와잎은 당황한듯 나를 바라보았고 아무걱정 말라는듯 나도 팬티와 바지를 벗었습니다.
첨엔 나를 의식하는듯 하였으나 술기운인지 흥분해서인지 점점 더 대담하게 변해갔고 두손으로 내자지와 그남자 자지를 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남자 손은 정신없이 보지를 유린하고 있었고 어느새 둘은 아주진한 키스를 하며 서로를 탐닉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더이상 참을수 없어 와잎을 소파에 눕히고 와이프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누워있는 와이프 얼굴 로 그남자가 자지를 갔다 대자 기다렸다는듯이 게걸스럽게 빨아댔습니다.
그남자의 두손은 젓꼭지를 어루만지며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이미 와이프 보지는 흥건하다 못해 끊임없이 애액이 흘러나왔고 나도 정신없이 빨아 댔습니다.
그렇게 빨다가 일 어서서 와잎 얼굴에 좇을 내밀었습니다.
그남자 자지를 빨던 와잎이 이번엔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그러더니 번갈아 가며 자지를 빨아댔고 양손으로 두자지를 같다 붙이더니 같이 빨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와잎은 창녀가 된듯 정신없이 두자지를 빨아댔고 우리는 황홀감에 어쩔줄 몰라했습니다
누가 머라할것도 없이 신음소리를 내었고 서로가 서로를 탐닉하며 셋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여보야 하고싶어? 여기서 할까??"
하고 묻자 와잎은 말을 못한채 연신 신음소리만 내었습니다.
"아~앙 몰라 알아서 해요"
얼른 박아 달라는 소리였습니다.
나는 그남자 얼굴을 쳐다보며 손짓을 하며 일어났습니다.
그남자도 일어서더니 옷을 다 벗어버리고 와잎 상의를 벗겨주었습니다.
둘은 이제 완전히 전라가 되어 본격적인 애무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한쪽손은 보지속으로 들어가 연신 클리토리스를 자극 하였고 와잎 보지는 흥건하게 물이 고여 흘러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정렬적인 키스를 하던 그남자는 가슴을 빨기 시작하였고 와잎은 다리를 쫘악 벌리고 어서 들어오라는 듯 원하고 있었고 그남자의 손놀림은 점차 빨라지고 연신 와이프는 신음소릴 내고 있있습니다.
나는 행여나 밖에서 들릴까바 반주음악을 틀고 둘의 섹스를 감상하였습니다.
우리들만의 세상이었습니다.
서서히 남자가 와잎 두다리 사이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는 부드러운 손으로 가슴을 어루만졌습니다.
"어서 넣어주세요, 제발"
하며 애걸복걸 했습니다.
그 단단한 좆이 와잎의 흥건한 보지속으로 서서히 빨려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와잎의 흥분소리는 점점 더 커져만 갔습니다.
"흐으으~ 아 앙...오~빠" 하며 괴성을 질렀습니다.
남편이보고 잊다는걸 완전히 잊은듯 둘은 그렇게 하나가 되어 즐기고 있었습니다 .
그러더니 남자는 와잎의 발목을 어깨위에 올리고 허벅지를 바짝 붙여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꿀~꺽 꿀~꺽"
보지에서는 연신 떡치는소리가 들렸고 와이프는 어찌할바를 모르고 소파를 쥐어 뜯었고 울부짖는 소리가 온 방안을 울려 퍼졌습니다.
울부짖는 소리가 너무커 누가 들을세라 문밖을 보니
헉 ,사장이 창문틈으로 보고 있는겁니다.
살그머니 밖으로 나왔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모님이 너무 섹시해서 구경좀 했습니다."
하며 당황한 듯 하였고 바지사이로 불룩 튀어나온 자지를 보니 나도 모르게
"같이 어울리실래요"
"저야 영광이죠.ㅎㅎ 그리고 저희 가계 도우미가 적발되어 영업정지중이라 손님 안들어오니 편하게 즐기셔도 됩니다."
사장에게 안대를 빌리고 잠시 밖에서 기다리시라고 하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어느새 둘의 자세는 후배위로 바뀌었고 나는 자연스럽게 와잎 얼굴에 안대를 씌워주며
"안대쓰면 누구 좇인지도 몰라 더욱더 흥분될거야,
오늘을 마음껏 즐겨바"하며 문앞에 있는 사장에게 들어오라는 손짓을 하였습니다.
사장은 들어오자 마자 옷을 모두 벗어 제끼고 뒤돌아서는 순간
곧이어 우람한 말자지같은게 불쑥 튀어나왔습니다.
자지를 흔들며 뒷치기룰 하는 와잎 앞으로 다가가서 머리를 쓰다듬으며 들어올려서 자지를 입쪽으로 갔다 대었습니다다.
안대를낀 아내는 나인줄 알고 자지를 빨아주려 입을대다 깜짝 놀라 우물쭈물거렸습니다.
그러자 노래방사장은 자기 좇을 와잎 입속으로 살짝 집어넣었습니다.
거대한 자지는 와잎의 입속으로 사라져 버렸고 이내 좇을 빨아대기 시작하였습니다
뒤에서는 남자가 신음소리를 내며 와잎 보지를 사정없이 박아대고 앞에서는 와잎이 사장 좇을 사정없이 빨아대는 모습에 황홀감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관망만 하던 내좇도 불끈불끈 일어섰고 그러드니 그남자가 울부짖으며 사정을 하며 물러섰고 그사장은 와잎 입에서 자지를 꺼내고 뒤로가서
와잎 보지에 커다린 자지를 집어 넣었습니다.
순간 와잎은 비명을 질러댔고 거대한 말자지는 끊임없이 보지속을 들락거렸습니다.
"아~악 . 미칠거 같아 .너무좋아 "
하며 정신없이 소리를 질러댔고 그 사장은 엉덩이를 철석철석 때렸습니다.
그렇게 그남자도 신음소리를 내며 사정을 했고 와이프도 덩달아 오르가즘을 느끼는듯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희열에 젖어 있었습니다.
한참을 좇을 집어 넣은채로 가만히 있던 그 남자는 와잎입술에 뽀뽀를 하며 일어나서 휴지로 와잎보지를 닦아주고 초대남이랑 같이 룸을나갔습니다.
룸에는 이제 나랑 와잎만 남았고 숨을 헐떡이는 와잎을 살그머니 안아주며 안대를 벗겨주었습니다.
"여보야 어땠어? 좋았어?"했더니
"몰라요 챙피해요" 하며 주섬주섬 옷을 입더니 나가자고 하여 대리운전을 부르고 승용차에 올라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내내 말이 없었고 집으로 돌아와서 샤워를 하고 냉커피를 타서 쇼파에 앉아있는 와잎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난 오늘 자기가 흥분된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았어"
"오늘 술을 많이 마셔서 기분이 업됬나 봐요. 근데 물건 큰 남자는 누구에요? 궁금했는데 안대를 벗기도 머하고 해서...
근데 안대쓰니까 흥분감도 더오고 스릴도 넘치고.우리도 하나 사요 ㅎㅎ"
하였습니다.
"ㅎㅎ 거기 사장님이래 ,좇이 너무 훌륭하드만.. 난 당신 보지 찢어지는줄 알았어 ㅎㅎ"
그러자 눈을 흘기며 "찢어지기는요? 꽉차고
기분만 더 좋더만. 더큰것도 받을수 있어요.ㅎ
" 하며 슬그머니 내 자지를 만졌습니다
"그래 오늘 당신 보지 호강 많이 했네. 앞으로 더큰 좇도 해주고 테크닉 좋은남자도 해줄테니 보지관리나 잘하셔ㅎㅎ "
와잎은 행복한 표정을 보이며 내자지를 쪼물딱 거리며 내품에 안겼습니다.
그렇게 거사를 치룬 며칠후
출근하려는 나에게
"여보 오늘 민식씨 만나기로 했는데 ..."하며 우물 쭈물하였습니다.
갑자기 짖궂은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 대신 조건이 있어 가까이 와바"
"뭔데요? "하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았습니다.
나는 말없이 와잎치마를 올리고 거들과 팬티를 벗기고 질속에 손가락을 넣었다 얼른 빼며 다시 치마를 내렸습니다.
"오늘은 노팬티로 하루종일 근무해. 상상만해도 짜릿한데 ㅎ"
"정말요?누가 보면 어쩌라구"
난감한 표정을 지었지만 어쩔수 없다는듯 내잎술에 뽀뽀를 해주고는 출근하였습니다.
점심시간이 끝나고 와잎에게 문자룰 넣었습니다.
"노팬티로 일하는 기분이 어때?"
"첨엔 누가 볼까봐 떨리고 그랬는데 보지속도 시원하고 해방된기분이에요.지금 바로앞에 은행 손님있는데 보여주고 싶어요. ㅎㅎ 농담."
정말이지 기분이 좋아보였습니다.
"오늘 애인하고 어디갈거야?"
"ㅎㅎ 궁금해서 그러는구나 우리오빠.
장소 잡히면 문자줄게요.
오빠도 얼릉 앤 만드셔 .호호
그리고 요즘 너무 행복해. 고마워요"
이제는 제법 여유마저 있어 보였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서로 의심하고 죽일듯이 증오하고 미워했는데 조금만 생각을 바꾸니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
점점 더 흥미와 재미가 있어졌습니다.
문득 와잎 애인하고 통화를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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