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조교2
익명
59
3929
17
2024.04.01 15:25
그 이후로 섹스리스였던 우리부부는
섹스가 잦아지게 되었다
와이프는 일상에서도 욕하는걸 싫어했다
밤이 되었고 어김없이 와이프 가슴을
유린하고 있는데
괜히 싫어하는걸 하고싶었던지
와이프가 싫어하는 욕을했다
가슴을 때리며 이 시발년아라고 했다
와이프는 떨리는 목소리로 하지마...
라고 얘기했고 그말을 무시하고
가슴을 때리면서 시발년이 하지마?
라고 했다
대답이없자 가슴을 때리며 되물었고
하지말라고? 시발
하지마?
라고 캐묻자
아니..라고 하길래
존댓말 이시발년아 라고하며
사정없이 큰가슴을 손바닥으로 내리치자
아니요 잘못했어요라고 반복하며 신음을냈다
이어서
개나소나 다 주는년,
맞고도 질질 싸는년이라고 면박주며
무릎꿇으라고 시켰다
고분고분하거 무릎꿇길래
와이프입에 사정없이 좆을 박아댔다
꺽꺽소리와 침이 분사가 되었고
나를 밀어내려고 발버둥을 치자
머리카락을 잡고 더러운침 다핥아라고
했고 와이프는 내 부랄부터 허벅지까지
핥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비위가 약해서 유난을떠는
스타일이라
일부러 더러운짓을 계속시켰다
발등을 핥으라고 했다
머뭇거리는 와이프 가슴을
때리며 핥어 걸레년아라고하자
소극적으로 혀로 발등을 핥았다
나를 잘맞춰주네 싶었는데
와이프를 눕혀 보지를 만졌는데
내가 이때까지 만진것중 제일
물이 많이 흘렀고
시발년이 더럽게 라고 하며
미친듯이 박아대다가 사정
사정을 하니 이성적여지고
약간의 현타고 왔고
괜히 어색해졌다
와이프는 일상처럼 날대했고
나도 일상처럼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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