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때였음

집에 엄마친구 두명이 왔음 한명은 엄마랑 동갑친구 한명은 몇살많은 언니였음.

편의상 동갑친구를 민정이모, 언니를 지민이라 하겠음

둘다 결혼했고 지민이모는 나보다 나이많은 남매, 민정이모는 애없었음.

셋이 술마시고있었는데 내가 친구들이랑 놀다 들어오니 엄마가 씻으라고 다벗겨서 욕실로 쳐넣음.

 씻고 나오니 민정이모가 내고추보면서 약올림.

ㅇㅇ이 꼬추~ 작네 이러면서 ㅋㅋ거리고 지민이모도 보면서 귀엽다고 ㅋㅋ거림

지민이모아들은 중딩이었는데 털나서 이제 징그럽다 그런말을 했음.

민정이모가 나를 잡아서 내고추만지면서 ㅇㅇ고추 이모가 따먹어야지~이러면서 장난침.

지민이모가 옆에서 보더니 포경해야하는거 아니야? 안벗겨질거 같은데 하더니 자기아들 포경 시켰다함.

엄마가 시켜야하나 이러면서 내고추 껍질 까봄.

민정이모가 자기가 깐다면서 내고추 딸치듯이하면서 계속 깜.

ㅋㅋ거리면서 꼬추 딱딱해졌네~하면서 껍질 다까버림 그러면서 ㅇㅇ이 이모가 고추만져주니 좋아~이럼.

엄마가 장난치지말라며 내고추 껍질 만져보고 지민이모도 같이 만짐.

귀두를 만질때 내가 신음소리냄 .

민정이모가 얘느끼나보다 ㅋㅋ거리더니 계속 만짐 나 좋아서 계속 신음. 

엄마가 장난 그만치라고하는데도 지민이모까지 만지더니 우리아들도 저랬다함 이젠 커서 못만진다고 내꺼만짐.

민정이모가 엄마한테 빨아봐도되냐고 묻더니 ㅇㅇ이고추 이모가 먹어야지 하더니 내고추 빨기시작

귀두가 자극될때마다 난 신음함

두이모 웃기다고 깔깔거림 엄마도 같이 웃음.

이번에 내가 먹어야지~하면서 지민이모도 내고추 빰.

내아들 그만 괴롭히라고 하면서 엄마가 둘못하게하는데 민정이모가 귀엽다면서 좀더 하고싶다함.

지민이모가 이제 더크면 맘놓고 못만지니까 엄마보고도 지금 많이 만져놓으라고하더니 내꼬추 도 만짐.

엄마가 내아들이야 하더니 내고추 만지고 빨기시작함.

두이모들 깔깔거림

민정이모가 이모 젖먹을래 하면서 가슴 꺼내서 내얼굴에 비비더니 꼭지 물림

지민이모 낄낄 거리며 구경.

세여자한테 계속 당함.

고추 빨릴때마다 내가 신음하니 ㅋㅋ거리면서 다들 좋아죽음.

술냄새 장난아니였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만 머리에 남음.

한참 당하다가 엄마가 또 씻으라고 욕실 쳐넣음. 

셋다 고추 잘빨았던거 같음. 민정이모 가슴크고 좋았음 지민이모 젖은 별로였음.

그날만 그일있었고 포경수술 6학년때함..

참고로 셋다 업소녀였음. 좀더 커서 셋이 술마시면서 대화했던거 이해하게됬는데 업소에서 일했던거 수다떨고 그랬음..

2차나간거 단골들 같이 일했던 여자들 얘기도 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