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 남친있는 유치원 교사년 따먹은 썰.txt
썰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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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5 21:26
존나 어렷을떄 22살때엿나
그떄 아는동생이랑 나이트감
솔까 내가 그떄는 반짝반짝하던 시절이라서 잘먹힘
부킹 한지 한시간도 안되서 그냔이 입장
생긴거는 뭐 닮앗냐면...흠...
색기존나 넘치는 지방년처럼 생겻는데 음...
키는 160초반정도 약간 육덕
유치원교사라고 함
근데 이년은 빠른이라서 나보다 한살이 많음
내가 존나 이빨깟지
"누나야" 이러면서
과정은 생략하고 주갤럼들이 귀찮아 하니까
이년이 계속 잇더라고 30분정도
시발련이 괜춘하긴 햇지만
나는 더 나은 년을 바라고잇엇기 떄문에 은근 가길바랫다
그래서 화장실 갓다왓는데
아직도 거기 잇더라 시발련이 근데 생긴건 괜춘하니까 데리고 나갓지
2:2로 술먹는데 밖에서 보니까 이쁘더라 그날 나이트 퀸이엇음
시발련이 존나 걸레라는게 술먹으면서 내 허벅지 존나 만짐
만 주무르고 어린년이 색맛들려서
낮엔 유치원에서 "여러분 ~방가워요`^^" 할련이 밤에 내 허벅지를 주무르더라
그러다가 찢어져서 아파트 쪽으로 데리고 가서 키스 존나 돌렷다 근데시발 너무 늦고 피곤해서 아침동트니까
집에 보냄
그리고 이틀후에 다시 만남 1:1로 만남
이빨 존나 까대니까 애가 맛이감 옆자리로 가니까 이 병신녀이 내 볼에다가 막 혀낼름댐
에이 시발 침냄새나게 완전 꽐라되서
주변사람들 다 쳐다봄 질질끌고 가게 나옴
남자새끼들 부러워 디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시발련이 나와서도 존나 나한테 부비댐 개꽐라되서
모텔가자고 이빨까고 모텔 물색하는데 이년이 가까운 모텔로 나 끌고감
힘 정말 장난아니엇음
모텔가서 까만색 스키니 바로 벗기고 삽입할려고 옷다 벗기는데 시발 가슴 c컵 헉
유륜이 좀 크고 유두는 돌출형
많이 빨려본듯 시발 근데 발이 존나 애기발처럼 생겨서 갑자기 성욕이 줄어듬...
근데 먹긴 먹어야지 사까시를 시킴 시발련이
술이 덜꺠서 자구 이빨로 존나 긁음 아 시발 ㅠㅠ
그리고 내가 다시 마운트 포지션 잡고 애무해주는데 갑자기 보빨해달라고 함
좋아!
하고 보빨하는데 시발 보징어 냄새 아우 그래서 냄새나서 못하겟다고 하니까
씻겨달라고함 그래서 샤워실가서 존나 보지 꺠끗하게 씻겨줌 모르고 머리도 감겨서 드라이까지해줌
모텔에 서서 나는 그년 머리 말려주고 잇고 그녀는 꽐라대서 의자에서 비틀비틀
시바 머리 다 말리고 바로 삽입 하악~쑤퀑
쑤퀑?쑤퀑하는데 그년이 그네자세에서 서로 마주보고 잇자나 거기서 나한테
나 정말 좋아서 이러는거야?
개드립 날림
시발 사랑한다고 나도 개드립 침
존나 섹스 뒤치기 작렬 하악 올림푸스 파워섹스
격렬한 1회가 끝나고 그년이 뻗고 자는데 시발려니 코를 조난 곰
가슴존나 커서 야 왕가슴 코그만 골아 해도 안깸
시발 그날 잠 못잠 ㅠㅠ
아침에 깨워서 더하고 집까지 바래다줌
근데 집에가자 마자 이년번호로 이년언니한테 전화옴
이 시발롬아 어쩌고 저쩌고
알고보니 남친잇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얘 남친이냐 시발롬아 어쩌고 저쩌고
나는 남친잇는줄 몰랏다고 하니까
끊더라 ㅋㅋㅋ
나중에 남친새끼한테 전화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전화받자마자 직감이 와서
잘못거셧네요 드립침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트는 시발 그런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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