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소라넷 야외촬영 도와준 썰
우담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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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00:11
나는 편돌이 알바생임
어제 새벽에 평소와 같이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었음
근데 한 새벽4시쯤에 어떤 한 여자가 들어옴
근데 별로 신경안쓰고 시제정검을 하고있었음
(알바하는 중간에 내가 계산을 잘못한게있나 확인중이였음）
근데 갑자기 여자가 나한테 오더니 "저기여 사진좀 찍어주실래요"라고 말함
사진이라길래 웃으면서 "예 알겠습니다"했음
그러고서는 나한테 폰을주더니 옷을올리면서 팬티를 보여줌
순간 이새키 뭐지라는 생각과 어이상실과 혼란이 찾아옴
일단 사진을 찍어주고 오만가지 생각을함
그러고 그 여자는 아무것도 안사고 나감
그러고 오전 9시 알바끝나고 집옴
하루종일 이 어이없는 상황을 생각하다
구글링함 결국 그 여자가 소라X이라는 사이트에 글을 올린걸 찾아냄
마지막사진은 편의점cctv로 돌려서 찍은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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