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ㅂㅈ 정면에서 본 썰

여친이 업으니 음슴체로 하겟음
중학교때 얘기 여씀.먼저 나는 꾀 귀여운 인상에 키가 작았음.
그래서인지 여자애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했음.
나는 순수한아이 코스프레를 했고 여자애들은 내가 ㅈㄴ 순수한줄 알앗음.
.
중학교때는 남녀 합반이여서인지 여자들이 남자들이랑 많이 놀앆음.
물론 귀엽게생긴 내얼굴때문에 내주위에 여자가 매우많았음.
우리학교가 질이 않좋은 학교다 보니 양아치도 조금 있고 찌질한애들이 앖엇음.
근데그거암? 중학교때는 여중생들 발정기라는거 ㅋㅋ
내가 어느날 체육시간에 마음먹고 어그로를 끔
친구한테 부탁해서 내 ㅈ이 엄청 크다는 소리를 지르게함 마치 쪽팔려 게임인듯.
그 큰소리를 듣고 체육시간에 수디떨던 여자애들이 몰려들기 시작함.
그런데 어떤 년이 내 ㅈ을 살짝 눌러보는거임.
마치 지가 나이많은 누나라도 되듯이.
어이구 우리 @@이 ㅈ이 커요?
나는 창피한척을 햇음. 이게 결정타엿음.
그년이 우리@@.나랑 한판할까?귀여워죽겟네ㅋㅋ
이때 난알아챗음. 얘는 할맘이 잇는애다.
나는 이말을 받아쳣지 순수한척은 놓치지 않고말임. 응.. 그런데 왠걸 그년이 진짜하자는 거임.
농담인줄알앗는데
학교끝나고 보자는거임
이게 왠떡 ㅋㅋㅋㅋ
난 오늘 ㅇㄷ때겟구나 햇음
왜냐면 나랑 걔랑 오늘 단둘이 청소임ㅋㅋㅋㅋ
우리학교는 교무실이 다른건물에 잇어서
선생들은 종례끝나고 교실근처에는 보이지가 않음
나는 마음먹음
하기로.
몇시간이지나고
종례가 끝낫음
나는 그년에게 체육시간에 햇던말을
다시함
ㅅㅅ하자면서?ㅋㅋㅋ
그년이말하길 농담이지 ㅋㅋㅋ
난 농담같은거 없엇음
그대로 눈돌아가서 그년 엉덩이잡고
그대로 허리를 움직임
치마도 안벗기고말임
그년은 뭘햇겟음?
당황햇음. 소리질렷음
난그대로 그년입을막고 넘어뜨린후
치마를 걷어올리기 시작함
그년은 완전발악을 하면서 살려달라고함
나는 그말에 흥분해서 빠른속도러 벗김
치마는 빨리벗긴탓에
찢어지고 팬티가나옴
팬티를 본 나는 ㅇㄷ에서 본듯이 팬티잇는 채로
ㅅㅅ하는 그장면을 떠올려서
그렇게하기 시작함
여자는 울고 난리남
꽉 조여진 ㅂㅈ가 너무 황홀햇던 나는
그대로 ㅅㅈ함
그것도 안에다가
그런데 갑자기 쿵!하더니
엄마가 밥먹으라고 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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