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와 파워 ㅅㅅ 한썰

5년 전에 사귀던 여자.
영어학원 같이 다니던 애야. 사대문 안에 있는 사립대인데 세부 전공까지 알리면 신상털까봐 예체능계라고만 할게.
영어학원 스터디그룹 알겠지만 괜찮은 애들 많지. 얘는 좀 내 취향이었어. 160 좀 안되는 아담한 키.
동글동글한 외모. 귀엽더라고.
몇 번 빠지길래 스터디 조장으로서 어쩔 수 없이 전화를 했지.
내일은 꼭 나온대.
나오면 꼭 내 뒤나 옆에 앉아. 서로 대화는 많이 안하지만 꼭 가까이 앉더라.
나도 여자친구 있어서, 귀엽네 하고 그냥 마는 그런 여자였어. 근데 스터디를 자꾸 빠지는 거야.
걔 벌금을 내가 대신 냈어. 조장으로서.. 나중에 받겠다고.
그러고 어느날 전화를 했는데
얘가 울고 있는거야.
"오빠, 나 있잖아. 남자친구한테 맞았어"
이러는 거야.
"아 그래요 괜찮아요?"
"응 나 안괜찮아. "
"많이 다쳤어요?"
"아니 오빠.. 흑흑.. 그냥 좀 붓기만 했어"
"어디에요?"
"나 여기 병원."
애가 울면서 얘기하더라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인데
무슨 병원이냐 물었더니 ㅅㅂㄹㅅ 래. 갈까요? 했더니 오지 말래.
말을 갑자기 놓더라고..
"어디 다쳤어요?"
"사실은 나 정신과야"
"아..."
"오빠 그냥 부모님이 너무 걱정해서 실컷 울고 나가려고. 나 3일만 입원하려고 그래."
"네.. 그러면, 조원들한테는 아프다고 할게요."
그러고 3일 있다가 퇴원을 했다.
그 여자가 불쌍해서 집에 갈때는 버스까지 데려다 줬다.
다른 스터디 조원들은 내가 그 여자를 너무 싸고 돈다고 뒤로 욕했지만,
아프다잖아 그러면서 걔 벌금 내가 다 내주고 그냥 그랬다.
그러고 그 애가 고맙다며 밥을 사겠다고 해서 광화문에서 만났다.
교보문고에서 책 읽으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껏 꾸미고 왔더라.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에.. 요즘 애들은 가슴도 크다는 생각을 했다. 여자친구가 세살 연상이라
여자친구하고는 여섯살 차이.. 역시 어린게 좋긴 좋다.
옷도 과감하게 패인 의상.
뒤에서 어꺠로 살짝 부딛히는데 느껴지는 좋은 향기.
어 왔어? 늦게왔네? 늦지마~ 기다리기 힘들어 ㅎㅎ 이렇게 대충 얘기하고
밥먹기 전에 잠깐 걸을까 하고
날씨 좋은데 경복궁 가볼까? 가본지 오래됐는데
그래서 경복궁 산책을 하고
스파게티 집에서 이른 저녁 밥을 먹었다.
그대로 집에 가기 뭐해서 약간 걷다가 맥주 사줄까? 했더니
자기는 술 못마신대.
그러더니
오빠 우리 호텔갈래? 이러더라.
얘가 요새 정신과를 다녀서 그러나 왜이러지? 이런 생각에
잠시 멘탈붕괴 상황이었는데
호텔 커피숍 이런데 가자는 의미인줄 알고 그래 가자 뭐
그래놓고 광화문 근처에 KAL 호텔 갔다. 처음 가보는데지만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프런트 쪽으로 가다가 아차 싶어서 프런트가 아니라 커피숍이지 하면서
눈으로 훑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그 애가 프런트에 가서 디럭스룸 하나 달라고 하더라.
아...
그랬더니 데스크 직원이 신분증 보여달라고 하더라. 걔가 좀 너무 어려보여.
지가 돈 다 내고 방 잡더니 엘리베이터로 가더라.
치과 의사집 딸이라 돈이 많은가..
암튼 그렇게 호텔로 올라갔고
어색하니까 물어보더라.
"오빠 나 씻을까?"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이건 뭐 하자는 얘기잖아..
"아 내가 먼저 씻을까?" 얼떨결에 남자가 뭐든지 앞장서야 하니까
그랬더니 아니야 오빠 안씻어도 돼 이러면서
품안에 안기더라.
아.. 이 향기.. 여자의 '분'향기는 정말 언제맡아도 아찔하더라.
그러더니 뒷꿈치를 들어 살짝 키를 높이더라.
근데 턱밖에 안닿아. 그래서 내가 이마에 쪽하고 "아직 애기네~"이랬더니
갑자기 폭 안기면서 폭풍애교 부리더라. "그래도 키만 빼고 다른데는 다 컸어~"
사실이다 여자 컵은 잘 모르겠지만 티셔츠를 꽉 조이는게 b~C정도는 확실했다.
전형적인 베이글.. 다리는 약간 닭다리- 발목 가늘고 허벅지 두꺼운 스타일
그러고 키스가 시작됐다.
입을 맞추고
혀로 입술을 살짝 살짝 건드리다가
약간 깊이도 들어 왔다가
볼도 건드리다가
눈꺼풀에도 키스를 하고
딥키스를 하고
목으로 내려오는 순간
내 몸에 닭살이 돋았다.
그래서 살짝 밀어냈더니
"싫어?" 그러더라고
그럴리가 있나.. 너무 흥분되서 그렇지
"아니야 내가 하고싶어서" 이렇게 얘기하고
여자 등으로 돌아가 껴안았다.
그리고 귀를 살짝 살짝 핥으면서 꺠물고
목으로.. 손은 허리에서 옷 속으로..
가슴을 살짝 쥐었다.
와.. 여자친구보다 확실히 두배? 큰듯? 손에 다 안들어 오더라.
그래서 목에서 키스를 계속 하면서 가슴에 후크를 풀었다.
손가락 사이로 유두를 쥔 순간 여자가 흠칠 하더라고
그러더니 슬슬 탄성이 터져나왔다. 신음소리 나오더라.
이때를 놓칠 수 없지
가슴을 공략했다.
처음부터 유두를 공략하면 뉴비인거다.
가슴 골 사이 갈비뼈 도드라진 부분을 공략하기 시작해서 가슴 주변을 살짝 입술로 물어주면
유두가 더 예민해진다.
그리고 눈으로 유두가 커지는 것을 보면서 애무를 할 수가 있다.
조심 스럽게 가슴을 공략하면서 손은 아래로 내려갔다.
서있는 그녀의 미니스커트 허벅지에 손을 댔더니
살짝 떨리더라.
이럴 때는 주저하면 안된다.
손은 바로 엉덩이를 타고 올라가서
팬티를 잡고 훅 내려야 한다.
팬티는 티팬티는 아니었지만 정말 가늘었다.
발목까지 내리니까 그녀가 발을 들어 빼 주었다.
손바닥만한 핫핑크색상의 팬티였다. 레이스는 없었고
나는 옷을 다 입은 상태였는데 여자는 윗옷은 가슴으로 올려져 있었고
팬티는 내려진 상태였다. 부끄러웠던지
"불좀 꺼줘" 이러더라
불을 끄고 침대 옆에 무드 등을 켜고 왔더니
여자애가 무릎을 꿇더라.
그러더니 내 벨트를 푸르고
바로 존슨을 입안으로 넣었버렸다.
사까시 여자는 세 타입이 있다. 입에 넣기만 하는 여자
흡입하는 여자.
흡입한 상태에서 혀를 놀리는 여자.
역시.. 경험이 많긴 많은지
이거 뭐 태어나서 이렇게 커져 본 적 있는가 싶을 정도로
크게 일어났다.
조그만한 여자애가 무릎꿇고 해주는데
아 왜 사람들이 로린을 보는지 이해가 갔다.
더이상 하면 얼굴에 쏴버릴 것 같아서
일으켜 세우고
침대로 데려갔다.
나는 서있었고 여자를 침대 가장자리에 눕혔다.
그래서 삽입을 시도했다.
살살 쓰다듬어 줬더니 만졌더니 완전 꿀범벅이더라.
얘가 언제부터 이렇게 하고싶었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위아래로 살살 쓰다듬었더니
"오빠.. 못참겠어.. 빨리.."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가리고 얘기하더라.
그래도 더 자극시키려고 일단 손가락을 넣으려고 했더니
"아니 오빠.. 그냥 빨리.."
이러더라
여자애 물이 슬슬 허벅지 안쪽을 타고 흘러내릴 정도였다.
뭐 이런 애가 다있어 하면서
"알았어" 대답하고 존슨을 벽에 바짝 붙였다.
그런데...
질 입구가 너무 좁아서 잘 안들어가더라
내 존슨은 커질대로 커지고
여자애 입구는 너무 좁은거여 그래서
슬슬 비집고 들어가는데
여자애가 "아~ 아~"
"오빠.. 왜이렇게 커? 너무 큰데?"
이러는거다
당황한 나는
" 오늘 흥분이 너무 돼서 그래" 그러면서
억지로 넣으려고 하는데
ㅂㅈ가 튕겨내더라
그러니까
여자애가 갑자기 침대에 엎드려서 무릎 꿇더라.
후배위....
가슴을 앞으로 숙이고 엉덩이를 높이 들어서
적당한 높이를 맞춰주는 이런 센스있는 년..
후배위로 다시 삽입을 시도했더니
거짓말처럼 쑥 들어갔다.
쑤욱.
쑤욱.
이 여자애는 신음소리가 내가 자본 다른 여자들하고는 좀 다르다.
"흐응~ 흐 응~ 흐 으응"
박자에 맞춰서 이런식으로 소리를 낸다
와 내가 너무 못참겠어서
약 1분 동안 뒤에서 살짝 살짝 하다가
엉덩이 옆 골반을 꽉잡고
급하게 막 흔들어 댔다
여자가 움직이지 못하게 엉덩이를 꽉잡고
마구마구 쑦쑦쑦쑦
갑자기 그애가 "아. 아. 아 . 아. 아아아아아 오빠아아아아"
아픈가? 너무 소리를 지르길래
잠시 중단했더니
"오빠 나 뒤로 느끼는 건 처음이야"
이러더라
휴 그래서 실컷 해줬다
자신감이 생기니 이젠 내가 존슨의 사정시간을 컨트롤 할 수 있겠더라
그래서 마구마구 해줬다.
그러다가 절정의 순간
콘돔을 안끼고 해서 여자애를 밀쳐내고 존슨을 쑤욱 뽑았다.
어찌나 깊이 들어갔는지 나올때도 쑤욱 나오더라.
그랬더니 갑자기 이 여자애가 침대 밑에 무릎을 꿇고
입으로 받아주는게 아닌가
갑자기 입에 넣었더니 존슨이 당황해서
사정이 안되더라
그랬더니 그 여자애가
입에서 빼고 손으로 피스톤 운동을 해주더라고.
영어학원 같이 다니던 애야. 사대문 안에 있는 사립대인데 세부 전공까지 알리면 신상털까봐 예체능계라고만 할게.
영어학원 스터디그룹 알겠지만 괜찮은 애들 많지. 얘는 좀 내 취향이었어. 160 좀 안되는 아담한 키.
동글동글한 외모. 귀엽더라고.
몇 번 빠지길래 스터디 조장으로서 어쩔 수 없이 전화를 했지.
내일은 꼭 나온대.
나오면 꼭 내 뒤나 옆에 앉아. 서로 대화는 많이 안하지만 꼭 가까이 앉더라.
나도 여자친구 있어서, 귀엽네 하고 그냥 마는 그런 여자였어. 근데 스터디를 자꾸 빠지는 거야.
걔 벌금을 내가 대신 냈어. 조장으로서.. 나중에 받겠다고.
그러고 어느날 전화를 했는데
얘가 울고 있는거야.
"오빠, 나 있잖아. 남자친구한테 맞았어"
이러는 거야.
"아 그래요 괜찮아요?"
"응 나 안괜찮아. "
"많이 다쳤어요?"
"아니 오빠.. 흑흑.. 그냥 좀 붓기만 했어"
"어디에요?"
"나 여기 병원."
애가 울면서 얘기하더라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인데
무슨 병원이냐 물었더니 ㅅㅂㄹㅅ 래. 갈까요? 했더니 오지 말래.
말을 갑자기 놓더라고..
"어디 다쳤어요?"
"사실은 나 정신과야"
"아..."
"오빠 그냥 부모님이 너무 걱정해서 실컷 울고 나가려고. 나 3일만 입원하려고 그래."
"네.. 그러면, 조원들한테는 아프다고 할게요."
그러고 3일 있다가 퇴원을 했다.
그 여자가 불쌍해서 집에 갈때는 버스까지 데려다 줬다.
다른 스터디 조원들은 내가 그 여자를 너무 싸고 돈다고 뒤로 욕했지만,
아프다잖아 그러면서 걔 벌금 내가 다 내주고 그냥 그랬다.
그러고 그 애가 고맙다며 밥을 사겠다고 해서 광화문에서 만났다.
교보문고에서 책 읽으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껏 꾸미고 왔더라.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에.. 요즘 애들은 가슴도 크다는 생각을 했다. 여자친구가 세살 연상이라
여자친구하고는 여섯살 차이.. 역시 어린게 좋긴 좋다.
옷도 과감하게 패인 의상.
뒤에서 어꺠로 살짝 부딛히는데 느껴지는 좋은 향기.
어 왔어? 늦게왔네? 늦지마~ 기다리기 힘들어 ㅎㅎ 이렇게 대충 얘기하고
밥먹기 전에 잠깐 걸을까 하고
날씨 좋은데 경복궁 가볼까? 가본지 오래됐는데
그래서 경복궁 산책을 하고
스파게티 집에서 이른 저녁 밥을 먹었다.
그대로 집에 가기 뭐해서 약간 걷다가 맥주 사줄까? 했더니
자기는 술 못마신대.
그러더니
오빠 우리 호텔갈래? 이러더라.
얘가 요새 정신과를 다녀서 그러나 왜이러지? 이런 생각에
잠시 멘탈붕괴 상황이었는데
호텔 커피숍 이런데 가자는 의미인줄 알고 그래 가자 뭐
그래놓고 광화문 근처에 KAL 호텔 갔다. 처음 가보는데지만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프런트 쪽으로 가다가 아차 싶어서 프런트가 아니라 커피숍이지 하면서
눈으로 훑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그 애가 프런트에 가서 디럭스룸 하나 달라고 하더라.
아...
그랬더니 데스크 직원이 신분증 보여달라고 하더라. 걔가 좀 너무 어려보여.
지가 돈 다 내고 방 잡더니 엘리베이터로 가더라.
치과 의사집 딸이라 돈이 많은가..
암튼 그렇게 호텔로 올라갔고
어색하니까 물어보더라.
"오빠 나 씻을까?"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이건 뭐 하자는 얘기잖아..
"아 내가 먼저 씻을까?" 얼떨결에 남자가 뭐든지 앞장서야 하니까
그랬더니 아니야 오빠 안씻어도 돼 이러면서
품안에 안기더라.
아.. 이 향기.. 여자의 '분'향기는 정말 언제맡아도 아찔하더라.
그러더니 뒷꿈치를 들어 살짝 키를 높이더라.
근데 턱밖에 안닿아. 그래서 내가 이마에 쪽하고 "아직 애기네~"이랬더니
갑자기 폭 안기면서 폭풍애교 부리더라. "그래도 키만 빼고 다른데는 다 컸어~"
사실이다 여자 컵은 잘 모르겠지만 티셔츠를 꽉 조이는게 b~C정도는 확실했다.
전형적인 베이글.. 다리는 약간 닭다리- 발목 가늘고 허벅지 두꺼운 스타일
그러고 키스가 시작됐다.
입을 맞추고
혀로 입술을 살짝 살짝 건드리다가
약간 깊이도 들어 왔다가
볼도 건드리다가
눈꺼풀에도 키스를 하고
딥키스를 하고
목으로 내려오는 순간
내 몸에 닭살이 돋았다.
그래서 살짝 밀어냈더니
"싫어?" 그러더라고
그럴리가 있나.. 너무 흥분되서 그렇지
"아니야 내가 하고싶어서" 이렇게 얘기하고
여자 등으로 돌아가 껴안았다.
그리고 귀를 살짝 살짝 핥으면서 꺠물고
목으로.. 손은 허리에서 옷 속으로..
가슴을 살짝 쥐었다.
와.. 여자친구보다 확실히 두배? 큰듯? 손에 다 안들어 오더라.
그래서 목에서 키스를 계속 하면서 가슴에 후크를 풀었다.
손가락 사이로 유두를 쥔 순간 여자가 흠칠 하더라고
그러더니 슬슬 탄성이 터져나왔다. 신음소리 나오더라.
이때를 놓칠 수 없지
가슴을 공략했다.
처음부터 유두를 공략하면 뉴비인거다.
가슴 골 사이 갈비뼈 도드라진 부분을 공략하기 시작해서 가슴 주변을 살짝 입술로 물어주면
유두가 더 예민해진다.
그리고 눈으로 유두가 커지는 것을 보면서 애무를 할 수가 있다.
조심 스럽게 가슴을 공략하면서 손은 아래로 내려갔다.
서있는 그녀의 미니스커트 허벅지에 손을 댔더니
살짝 떨리더라.
이럴 때는 주저하면 안된다.
손은 바로 엉덩이를 타고 올라가서
팬티를 잡고 훅 내려야 한다.
팬티는 티팬티는 아니었지만 정말 가늘었다.
발목까지 내리니까 그녀가 발을 들어 빼 주었다.
손바닥만한 핫핑크색상의 팬티였다. 레이스는 없었고
나는 옷을 다 입은 상태였는데 여자는 윗옷은 가슴으로 올려져 있었고
팬티는 내려진 상태였다. 부끄러웠던지
"불좀 꺼줘" 이러더라
불을 끄고 침대 옆에 무드 등을 켜고 왔더니
여자애가 무릎을 꿇더라.
그러더니 내 벨트를 푸르고
바로 존슨을 입안으로 넣었버렸다.
사까시 여자는 세 타입이 있다. 입에 넣기만 하는 여자
흡입하는 여자.
흡입한 상태에서 혀를 놀리는 여자.
역시.. 경험이 많긴 많은지
이거 뭐 태어나서 이렇게 커져 본 적 있는가 싶을 정도로
크게 일어났다.
조그만한 여자애가 무릎꿇고 해주는데
아 왜 사람들이 로린을 보는지 이해가 갔다.
더이상 하면 얼굴에 쏴버릴 것 같아서
일으켜 세우고
침대로 데려갔다.
나는 서있었고 여자를 침대 가장자리에 눕혔다.
그래서 삽입을 시도했다.
살살 쓰다듬어 줬더니 만졌더니 완전 꿀범벅이더라.
얘가 언제부터 이렇게 하고싶었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위아래로 살살 쓰다듬었더니
"오빠.. 못참겠어.. 빨리.."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가리고 얘기하더라.
그래도 더 자극시키려고 일단 손가락을 넣으려고 했더니
"아니 오빠.. 그냥 빨리.."
이러더라
여자애 물이 슬슬 허벅지 안쪽을 타고 흘러내릴 정도였다.
뭐 이런 애가 다있어 하면서
"알았어" 대답하고 존슨을 벽에 바짝 붙였다.
그런데...
질 입구가 너무 좁아서 잘 안들어가더라
내 존슨은 커질대로 커지고
여자애 입구는 너무 좁은거여 그래서
슬슬 비집고 들어가는데
여자애가 "아~ 아~"
"오빠.. 왜이렇게 커? 너무 큰데?"
이러는거다
당황한 나는
" 오늘 흥분이 너무 돼서 그래" 그러면서
억지로 넣으려고 하는데
ㅂㅈ가 튕겨내더라
그러니까
여자애가 갑자기 침대에 엎드려서 무릎 꿇더라.
후배위....
가슴을 앞으로 숙이고 엉덩이를 높이 들어서
적당한 높이를 맞춰주는 이런 센스있는 년..
후배위로 다시 삽입을 시도했더니
거짓말처럼 쑥 들어갔다.
쑤욱.
쑤욱.
이 여자애는 신음소리가 내가 자본 다른 여자들하고는 좀 다르다.
"흐응~ 흐 응~ 흐 으응"
박자에 맞춰서 이런식으로 소리를 낸다
와 내가 너무 못참겠어서
약 1분 동안 뒤에서 살짝 살짝 하다가
엉덩이 옆 골반을 꽉잡고
급하게 막 흔들어 댔다
여자가 움직이지 못하게 엉덩이를 꽉잡고
마구마구 쑦쑦쑦쑦
갑자기 그애가 "아. 아. 아 . 아. 아아아아아 오빠아아아아"
아픈가? 너무 소리를 지르길래
잠시 중단했더니
"오빠 나 뒤로 느끼는 건 처음이야"
이러더라
휴 그래서 실컷 해줬다
자신감이 생기니 이젠 내가 존슨의 사정시간을 컨트롤 할 수 있겠더라
그래서 마구마구 해줬다.
그러다가 절정의 순간
콘돔을 안끼고 해서 여자애를 밀쳐내고 존슨을 쑤욱 뽑았다.
어찌나 깊이 들어갔는지 나올때도 쑤욱 나오더라.
그랬더니 갑자기 이 여자애가 침대 밑에 무릎을 꿇고
입으로 받아주는게 아닌가
갑자기 입에 넣었더니 존슨이 당황해서
사정이 안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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