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후장의 맛을 보여준 여자 썰
씹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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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6 23:16
내가 대학교1학년 때 학교하계체전 할때 우리학교는
축구우승을 하면 과에 양주 2병이랑 상금을 받고
결승전 때 결승골 넣으면 그 사람한테 양주1병을 따로조
난 남중남고 테크를 타서 심심하면 축구를 하다보니깐
좀 잘하는편이였어 그때 결승전에서 내가 골을 넣고 2대0으로 우리과가 우승을 하고 난 양주 한병을 받았지
그리고 한 일주일있었나? 우리과에 나랑 친하게 지내던
누나가 있었는데 그누나는 진짜 존나 하얗고 닮은 연예인은
모르겠는데 예뻤었어 근데 그누나가 학교에서 만났는데
근데 그누나가 내가 받은 양주 같이먹자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어디서 먹냐고 하니깐 내자취방에서 티비보면서 먹자는거야ㅋㅋㅋ
그누나는 기숙사에 살았는데 학교마치고 자기네 기숙사앞에서 만나자는거야
그러고 만났는데 핫팬츠를 입었는데 진짜 팬티가 보일것같은걸 입은거 있자나
그런거 입은건 첨봐서 누나 다리가 그렇게 예쁜지 처음 알았어
그거 보는데 진짜 존나 ㄲㄹ는거야ㅋㅋㅋ
그리고 자취방에서 49일이엿나? 그드라마 다보고 양주를
반이상먹고나니깐 약간 취기돌고 누나를 보니깐존나 ㅅㅅ하고 싶은거야
그러다가 누나가 채널을 돌리는데 올레티비보면 영화소개
해주는 채널있자나 거기서 색계를 살짝보여주는거야
근데 갑자기누나가 나보고 색계봤냐고 묻는거야 난그거 안봤다고 하니깐
누나도 안봤다고 지금 다운받아서 보자는거야ㅋㅋㅋ그 소리들으니깐 진짜미치겟는거야 근데
누나가 내컴퓨터로 색계를 다운받는거야ㅋㅋㅋ
그러고 색계를 보는데 존나게 ㄲㄹ는거야ㅋㅋㅋㅋ
그래서 진정해보려고 밖에 나가서 담배한대피고오니깐
누나가 왜 나갔냐고 그렇게 좋냐고 놀리는거야
그렇게 마주보고 있는데 ㅅㅂ못 참고 키스를 하니깐 누나가 받아주는거야
ㄱㅅ을 만져도 가만히 있는거야ㅋㅋㅋ
내가 누나 바지안에 손을 넣고 ㅂㅈ를 만지는데 누나가 신음내는데 진짜미치겟더라
옷다벗고 누나가 누워잇는걸보는데 진짜 ㄱㅅ도 적당히 크고 ㅇㄹ도 이쁘고
ㅂㅈ가 존나 털도 별로 없고 야애니보면 핑크빛도는것처럼 생긴거야
애무를 하는데 누나가 존나 크게 신음을 내는거야
그러고 ㅍㅍㅅㅅ를 하는데 쪼임이 장난이아니더라ㅋ
진짜 넣자말자 쌀뻔햇지 한번 하고 나서 누나가 엎드려있는데엉덩이를보니깐 ㅇㄴ을하고싶은거야ㅋㅋㅋ
그래서 내가 ㅎㅈ에 해도 되냐고 물어보니깐 누나가 자긴 그건처음이라고 아플것같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입존나털어서 해봤는데
ㅂㅈ는 ㅎㅈ 쪼임에 쨉도안되ㅋㅋㅋ진짜 나도아픈것같아
그렇게 ㅍㅍㅅㅅ를 4번인가 하고 그누나랑 7개월정도 사귀면서 온갖 체위는 다해본거 같다ㅋㅋㅋㅋ
그러고 내가 군대가서 2차휴가까진 만나서 ㅅㅅ하다가 헤어졌지ㅋㅋㅋ
그누나는 지금 취직해서 잘지낸다라
나에게 ㅎㅈ의맛을 알려준 고마운여자엿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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