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딴년이랑 떡친 썰

바야흐로 일주일전 평일에 친구들과 술한잔을 했답니다.
근데 남자들의 이 습성이 술만 마셨다하면 여자를 처부를려고 하는 못된 버릇때문에
나도 모르게 며칠전 번호를 딴 여자를 불러냈다.
근데 일단 약간 통통한 스타일인데 얼굴은 이쁘다...
참 애매한 말이다. 통통한데 얼굴은 이쁜..............
얼굴은 별론데 몸매는 좋아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몸매에 더 꼴리는 스타일이라..
좀 아쉽지만 그래도 일단 뭐든 좋다... 개불들이랑 횟집에서 개불먹느니 ㅎㅎㅎㅎ
암튼 그녀가 도착하고 나는 친구들에게 잠깐만 나갔다 온다고 하고
그녀와 술한잔하러 따로 나감 ㅎㅎ
일단은 여자가 술을 워낙 좋아하는 성격인지라 내가 굳이 주지않아도 양손으로 마시더라
아무튼 살짝 취한 그녀를 데리고 인근 모텔로 데려가서 먹는데
남자가 가장싫어하는 섹스유형중 1위인 각목....... 아놔 진짜
아니 무슨 이럴거면 왜왔나 싶을 정도로 가만히 있네....
무슨 지하상가 마네킹을 잘못 데리고 온줄알고
눈을 비비고 바도 그녀가 맞네?? 이런 미친년
아무튼 일단 꽂꽂이를 시작해야지 나도 언능 물빼고 친구들한테 다시 합류해야 한다고
일단 정상위 몇번 여성상위 몇번에 내 잦이는 사정없이 빙그레 흰우유를 뿜어낸다.....
일단 사정후 담배한대 피고
한번 더 하자 사정사정 해서 사정을 총 2번했다.... 라임좋고
아무튼 다신 보지 않을 생각이지만
지나가던 공사장에서 각목만 봐도 그 미친년이 생각이 나네............ 아오 썅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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