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누나 가슴을 맛본 썰

믿거나 말거나 나는 와꾸가 상타취이다
우리아버지가 키는좀 작으신데 얼굴사이즈도 엄청 작으시고
큰눈에 높은코 미남이시다 그걸 물려받은거같다
그때 당시 나는 지잡대년과 사귀고 있었는데
고딩졸업하면서 코눈을 한 성괴였다
여자집안이 좀 사는편이라 비교적 여유롭게 데이트를 했었지
한도큰 카드를 두개나 들고 다니며 긁는 년이였으니
본론으로 들어가서 내가 대학4학년일때
원래 우리과는 미대라 여자애들은 많은편이나
엮이는 여자는 죄다 와꾸가 박살이라
씨씨질을 하고는 싶었으나 상대가 없는 상태였지
별로 친하게 지내고 싶지도 않았고
조별과제로 엮이면 씹꼰대마냥 꼬장을 피우곤 했다
면상만 보면 화가 치밀어서
그러는 와중 엄청난 미모는 아니지만
피부도 좋고 사투리도 구사하는 고향은 어딘지 기억이 안나
하여튼 자연미인 나보다 한살 연상인 여자가
복학을 했어
그누나는 성격이 털털해서 순식간에 친목질의 중심에 섰고
몇달만에 나랑 학년은 같은데 나이많은 복학생들한테
여러차례 고백을 받았지
나는 당시 여친있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고
술먹으면서도 꼬장을 안부리기때문에
그누나하고 금방친해졌어 거의 맨날 술을 마셨지
둘이 먹던 학과 박살난 놈년들껴서 먹던
아마 들이댈 이유가 내게 없던게
친해진 이유일꺼야
근데 친하게 지내다보니 슬슬 욕심이 나더라고
못난년들도 술들어가면 이뻐보일때도 있는데 뽀얀
자연미인하고 맨날 술들이켜봐 안그렇겠어?
첨에는 술먹다가 브라보이고 그러면 옷매무새 고쳐주고
쿨한척 깝쳤지만 나중엔 여친하고 헤어질꺼다 싫다하면서
떡밥을 존나 깔아댈 지경까지 갔어
그러다 이년을 자빠뜨린게 학과에 우리둘이 사귄다는
소문이 돌때쯤 이였는데 사실 내가 자빠진거같아
여친하고 명동길바닥에서 신나게 소리지르고 싸운담에
그 누나랑 술을 진탕쳐먹고 필름이 끊길 수준으로
먹었는데 이상하게 기억은 나더라고
그누나는 지방사는 인간이라 학교 근처에 자취방에 살았고
결국 떡이된 나를 그 자취방에 쳐던지는 일이 벌어졌지
들어가자마자 말짱해진 내가 들이댈때
기분나쁜티를 내진 않더라고
안씻어서 짭쪼름한 가슴맛이 아직도 기억이난다
얼핏보면 마른거같은데 하체비만체형이라
허벅지랑 궁디에는 살이 적쩔하게쪄서 찰지더라고
조임은 기억에 없다 하도 취해서 지루끼가 있었어
야설은 아니니 대충 그렇게 끝내고
담날 누가볼까봐 둘다 일부러 수업시작하고 늦게 나와서
짬뽕해장하면서 서로 얼굴보고 실실거렸지
여기까진 참좋았지
근데 술처먹고 뭐때문에 크게 싸웠는데
그거때문인지
나중엔 섹스도 술도 다 거부하더라
그렇게 끝났지 뭐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이여자는 기억에 많이 남음
뭔가 백치미도 있는게 귀엽고
사투리때문일수도 있겠지 처음이였거든 사투리는
사투리 악센트로 영어하는게 되게 귀여웠어
이글을 쓴이유는 오늘 오랜만에 꿈을 꿨는데
꿈내용은 기억이 안나 근데
땀나서 짭쪼름한 유두맛이 난거같은 느낌이 들었어
그래서 아침부터 묘한 기분이들었다
나도 이제 30이 코앞이니 그누나는 꺽였겠지
뭐하고 사나 궁금하다 이제 눈가주름이 쭈글할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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