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여친이랑 섹스를 하던 중

후배위를 하는데 그날따라 너무 심심한거임?

내가 초 s인데 심하게 한적있어서 약간의 냉전?으로 sm을 못하던 시기였음

여친이 꽤나 나랑 관계에서 만족을 하던터라 웬만하고 심한건 다 들어주었음

그렇게 후배위로 ㅍㅍㅅㅅ하는데 똥고가 움찔 움찔 대길래

똥마려운기가? 했죠ㅋㅋㅋ 경상도 사람은 아닌데 응사보고 따라해봄 ㅋㅋ

근데 대답이 후배위할때마다 엉덩이쪽도 쿡쿡 찌른다고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길래

여지없이 똥꼬로 함 해보자 하면서 엄지로 꾹꾹 누르는데 이게 엄청 안벌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짧은 지식으로 모텔에 있는 로션이랑 침 계속 바르고 뱉어가면서

검지손가락 삽입 성공! 나중에 말하는데 이때 찢어져 죽는 줄 알았다고함

그렇게 희망?이 보이니깐 피스톤하던 내 똘똘이를 빼고 똘똘이로 문질문질 마사지하는데

너무 흥분을 한 나머지 못참고 다 풀리지도 않은 그곳에 다이렉트로 삽입 해버림

여자에 눈물 콧물 다 쏟고 개쌍욕을 처 붙더니 피스톤질 시작하니깐 아무것도 못하고 악악댐

아 근데 하면서 처녀보다 엄청 쪼여서 좋긴했는데 너무 쪼여서 많이 아프더랬죠

그러면서도 미친듯이 피스톤질 하고 바로 사정~

여자애는 울다울다 달래주니깐 자버리고 나는 찝찝함에 담배 한대 피고 똘똘이 비누랑 바디워시로 3번씩 씻고

잤음ㅋㅋㅋ

근데 그 다음부턴 그 애가 틈틈이 후장요구함 그때부턴 콘돔사용ㅋㅋㅋ 좀 찝찝해서ㅋㅋㅋㅋ

진짜 이것저것 다 해주던 여자앤데 1년도 못사귀고 헤어져서 너무 안타까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