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잘렸네

도배하려고 쓰는건 아닌데 본의가 아니게 이렇게 되어버려 미안

이번 에피소드는 이글이 마지막이야

궁금하거나 그런건 쪽지로~~

사실 나도 와이프 지인 있을까 궁금하거든ㅎㅎ

나가서 한 십분 기다렸나 못참겠더라고

다시 들어갔더니 본격적으로 일회용 팬티 사이로 손이 스치우고 와이프는 느끼고 있었어

팬티를 내리려고 하니까 거부하더니 이내 벗더라ㅎㅎ

와이프가 보지가 털보지거든 

털이 드러난 보지를 보여주는게 부끄러웠을까

그러면서 집중이 안된다며 말하는데 왜 이렇게 꼴리던지

마무리로 보지 터치 들어가는데 입이 벌어지더라

신음이 터질듯 말듯..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마사지사 자지를 바지위로 만졌다더라고

내가 좀만 있다 들어갔으면 와이프가 마사지사가 자기 바지 내리고 생자지 대주려 했었다더라고..

섣부르게 해서 더 진도는 못나가 아쉬웠지만 나름대로 큰 성공이었어

마사지사가 자리 비켜주고 와이프 보지에 삽입해봤는데

물이 진짜 장난이 아니더라고

처음 보는 양이었어 

얼마나 꼴렸길래..ㅎㅎ

원래도 물이 많은 사람인데 한 열배이상?

진짜 집에 대리 불러오는데 내내 꼴리더라고

들어와서 씻고 와이프 안고 바로 넣었더니 그러더라고 

뒤로 마사지할때 엄청 꼴렸다고

ㅎㅎㅎ

근데 더 자극적인거 찾게되니 이쯤까지만 하자고 하더라

나도 동의했어

과유 불급이니까

사실 더 난잡하게 돌리고 그런썰을 읽는 분들은 원할것 같지만

난 쫄보라 여기까지야

아무튼 즐딸들 하고 새로운 에피로 또 올게

와이프는 부천 난 인천이야 

그리고 와이프 키가 170이 넘고 이름 이니셜은 성은 빼고 ㅁㅈ이고 혹시 겹지인이나 구멍동서 있음

비밀댓글이나 쪽지줘 

텔레 아디 남겨주고ㅎㅎ

혹시 알아?

진짜 구멍동서 있을지? 초대는 못해도 엄청 꼴릴듯 하네ㅎㅎ

다들 추운데 건강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