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때 일임

나는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음

선생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앞에 모여있을때 어느 애가 거기를 계속 긁기 시작하는거임.

걔는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음.

근데 계속 가려웠는지  살작 손을 넣고 긁기 시작하는 거임.

그 애는 인도 쪽 사람 이었던것 같음.

얼굴도 괜찮고 약간 마른 체형 이었음

암튼 나는 절묘한 각도에서 끝부분을 볼수있었음.

근데 나는 여자라 딱히 별일 없었지만, 신기해서 많이 쳐다뵜음.....기억이 잘은 안나지만 털이 많았고 갈색이었던거 같음.

다른 경험도 있음

저학년(몇학년인지는 모름) 반 앞을 지나가고 있는데 한 친구가 하의를 벗고있는거....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한국에서 가끔씩 일부로 팬티 안압고 짝붙는 바지입거나 일부로 브라 안입은 적도 있음.....

지금 생각해보면 좀 이상한듯 

이쯤에서 마무리 하겠음

제가 처음이라 잘못한게 있으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