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두번째 여친 1
이번 시리즈?는 별로 안길거같구여
첫번째여친 끝낸기념 썰중에 궁금하신거 있으면 댓글 달아드립니다^^
두번째 여친은 유명한 걸레입니다.
제 아는 동생, 과후배, 아는 형 다 먹었던 친구였습니다.
그냥 적당히 연애만 할 친구기도 했고 성격이나 이런게 나쁜친구는 아니어서 사귀기로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체형인 슬렌더여서 밤일도 좋을거 같았고요
그친구 자취방에서 ㅅㅅ를 하게 되었습니다.
ㅅㅅ를 할려고 바지를 내렸더니
두번째여친 와 뭐야 이게(손으로 제 ㅈㅈ크기를 재며)
나 어때 여태 ㅅㅅ한 남자중에 내가 몇번째야?
여친 첫번째야 첫번째
나 걸레도 인정한 ㅈㅈ네 기분좋다
여친 걸레 ㅂㅈ에 빨리 넣어줘
나 알겠어 딱대
하고 넣었더니
여친 와 말도 안돼 이건 진짜 실화야?
나 여친아 전남친들 기억안나지 좋냐
여친 어 좋아 기억안나 그런 작은애들 기억안나
이러니 걸레 ㅂㅈ치곤 좁아서 그래도 잘느껴지더라고요
그렇게 박고 있는데 옆집에서도 ㅅㅅ소리가 잘들리더라고요
그래서 서로 경쟁 붙은듯이 서로 침대 삐끄덕 소리 신음소리 대결을 했습니다.
저는 사정조절이 가능하기에 우리가 빨리 시작했음에도 저희가 늦게 끝났더라고요
그래서 옆집 벽에 귀대고 뭐라는지 들어보니
그쪽에 여자가 어떻게 옆집보다 빨리 끝나냐고 싸우더라고요
여친도 만족하듯이 제 ㅈㅈ를 쓰담쓰담 해줬습니다 ㅎㅎ
그래서 다시 커져서 이번엔 여친이 벽쪽을 보면서 뒤치기를 박았습니다.
여친 앙 너무 좋아 이렇게 큰데 이렇게 잘해 너무 좋아
이런식으로 옆집 놀리듯이 신음소릴 내더라고요
옆집도 질수없었는지
옆집여자 빨리세워 우리도 하게
이소리 이후 몇분뒤에 다시 하는소리가 들렸습니다.
옆집여자 오래하는게 뭐가 중요해 이렇게 큰게 중요하지
여친 내 남친이 더 클거 같은데
옆집여자 허세는 참
이러면서 서로 신음소리와 대화? 를 하면서 ㅅㅅ를 하다가
옆집여자 안돼 싸지마 절대 싸지마
여친 설마 벌써 끝나나 이정도면 조루 아니야 조루 ㅎㅎ
옆집여자 아 싸지말라니깐
저는 그냥 싸고 싶어서 빠르게 박아버리고 여친은 큰 신음소리와 함께 둘다 싸버리며 끝났습니다.
그러더니 몇분 후에 누가 문을 똑똑하더니 옆집에서 왔는데요 라며 여자가 말했습니다.
2편에 계속~~
[출처] 내 두번째 여친 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5&wr_id=73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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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3.24 | 내 두번째 여친 마지막 (7) |
2 | 2025.03.20 | 내 두번째 여친2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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