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촌갔던 썰.ssul
대한민국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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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00:33
때는 제대 후 안그래도 좆병신같은 얼굴에
머리도 짧을 때였음
한창 나이니 혈기가 폭발해서 빡촌을 가보기로 함
거두절미하고
본게임에 들어가서
창년쇄골에 코박고 정신없이 박아대고 있는데
갑자기 얼굴보면서 하면 더 꼴릴거같다 이런생각이 드는거임
그래서 고개를 홱 들었는데
창녀가 "이런 쓰레기 새끼." 라는 표정으로 날 내려다보고 있었음
순간 얼었는데
이년도 표정관리 잠깐 안되고
ㅈㅈ는 팍 죽고
대딸로 겨우 싸고 나왔다
근데 그때 이상한 트라우마? 가 생겼는지
경멸하는 눈빛만 보면 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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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