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들은 도시괴담2

어떤 여고생이 있었어요.
중딩때 부터 키큰 글래머에 얼굴은 약간 평범보다 나은편
부모님과 싸우고 가출했는데 잘데가 없어서 아는 21살 오빠에게 찾아갓는데
처음으로 순결을 뺏김 그후 매일매일 섹스 정액 받이 하다가 낙태도 하고 사랑이 아니라 섹스의 도구가 된 느낌..
그 오빠 집에 도망쳐서 다른 자취하는 고등학생 오빠에게 찾아갓는데 그집에 가자마자 5명에게 돌림빵 당함.
온몸이 침애 번들거리게 빨리고 자궁에는 정액이 흘러넘침.
정친 차기기도 전에 힘들어저 잠들었는데 다음날도 돌림빵..
그집에 한동안 있다가 그집을 떠나 또래 불량 청소년집에 갓는데
친구에 꼬임에 빠져서 어린나이에 매춘업소에 갓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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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4.06 | 내가 들은 도시괴담5 (13) |
2 | 2024.04.03 | 내가 들은 도시괴담4 (13) |
3 | 2024.04.03 | 내가 들은 도시괴담3 (19) |
4 | 2024.03.10 | 현재글 내가 들은 도시괴담2 (30) |
5 | 2024.03.10 | 내가 들은 도시괴담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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