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의사가 말해준 창녀 ㅂㅈ 썰
개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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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2 03:28
친구가 비뇨기과 의사라 이것저것 주어들은거 푼다.
창녀ㅂㅈ 절대로 빨지마라.
HPV 바이러스중 사마귀, 경변, 종양 같은거 일으키는게 있다.
이런게 사타구니 주변에 생길경우 그냥 치료하면 끝.
근데 ㅂㅈ 빨다가 입속 점막 목구멍 성대 이런쪽에 생기면 존나 골때림.ㅋㅋ
자궁경부나 질 구강점막에 상주하는 바이러스는 끈질기게 생존하는 경우가 있다고함.
이런거 한번 걸리면 존나게 고생한다.
그리고 구강암으로 발전 할라면 무슨 변이가 한 번 더 일어나야 된다고 하더라.
암튼 ㅂㅈ 절대 빨지 마라.
그리고 콘돔은 무조건껴라. 후장도 무조건 콘돔껴라.
전립선염 걸리면 존나게 고생한다. 완치도 잘 안되고.
ㅂㅈ랑 후장에 수많은 바이러스가 있다.
요도로 침투해서 전립선까지 간다.
가장 무서운건 성병에 걸렸는데 무증상인 경우다.
어느날 갑자기 전립선 아파서 병원가는 경우도 있다고 함.
안전한 성생활 해라.
섹파 만들면 서로 성병검사하고 안전한 떡떡떡 해라..ㅋ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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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5.12.22 | 비뇨기과 의사가 말해준 ㅊㄴ썰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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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첫눈처럼
진수만세
부산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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