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집 아줌마 따먹었던 썰
맘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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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6 13:32
24살 복학전 갈비집 알바 할때
회식하고 노래방 가서 직원아줌마랑 눈 맞아 술김에 떡쳤는데
담날부터 아주 대놓고 들이대는데 환장하겠더라
옆에와서 뽀뽀해달라고 하지않나...자지 만지고 도망가지 않나......
맨정신으로 벗겨놓고 보니까 씨발..유두는 호두만하고
ㅂㅈ는 씨발 떡갈비 두개가 너덜거리고...도저히 못하겠더라
복학하고 일 그만 뒀는데 학교까지 찾아왔었다.
그 담부터 연상녀는 무조건 저 생각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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