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클럽 갔다온 썰.ssul

어제 11시이전 입장시 무료라그런지 사람이 꽤있더라(남녀성비 6:4정도였음)
첨엔 씨발 스테이지 나가서 춤추는새끼들 이해가 안됐는데
나도 점점 리듬을 타더니 나도 춤을 추게됨
그러다 주변에 부비부비 하는 새끼들 보니까 좆꼴리면서도 부럽더라고
근데 용기가 안나서 못하겠더라
그렇게 새벽 세시까지 술이나 쳐마시고 스테이지에서 춤추고있는데
키는아담하지만 비율 ㅆㅅㅌㅊ에 청초하게 생긴 여자애랑 엄청 순수한여자애 둘이 보였다
걔네 남자들이 부비부비하거나 말걸어도 다쳐내더라고
물론 나역시도 그녀한테 부비부비 시도를 안했다 당연히 쳐낼꺼라고생각하고
근데 계속 보면 볼수록 내스타일이라서 번호라도 묻고싶었다..
근데 음악소리 존나커서 귓속말로 말해야하는데 잘안들릴까봐
메모장에다 "아까부터 눈여겨봐왔는데 정말 제 스타일이신거같아 그러는데 혹시 번호좀 주실 수 있나요??"
라고적었다.
그러자 그녀는 내 휴대폰을 쥐더니 "아니요" 라고적었다
현자타임와서 친구랑 해장국에 해장술 먹고 첫차타고 집갔다 ^오^
첨엔 씨발 스테이지 나가서 춤추는새끼들 이해가 안됐는데
나도 점점 리듬을 타더니 나도 춤을 추게됨
그러다 주변에 부비부비 하는 새끼들 보니까 좆꼴리면서도 부럽더라고
근데 용기가 안나서 못하겠더라
그렇게 새벽 세시까지 술이나 쳐마시고 스테이지에서 춤추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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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313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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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Comments
시발그럴꺼면클럽은왜왓대 미친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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