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인터넷으로 만난 실제 썰

예전에 인터넷 ㅆㅇㅋㄹ 에서 두명의 처자를 맛났는데 나이는 어려서 상상에 맞기겠음 ㅋ ㄱ......
첫번째 얘는 부산애긴데~ 몸매 좀 통통한편이고 걍 밝히는 애임~
술사주라고 해서 술 조금 먹이고 시간 9시되니깐 노래방 가자고함~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는데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함~ 그래서 내가 어디어디? 하면서 배 만지니깐 저항이 없음~ ㅋ
생리하나??; 배좀 주물러주고 다시 노래 부르는데 이젠 울기시작..ㅜㅜㅜ
왜우냐니깐 지금 부르는 노래가 예전 남자친구 생각나는 노래라나 뭐라나~ ㅉㅉ
노래방 끝나고 나오는데 정면에 ㅁㅌ이 보임~ 걍 뒤도 안보고 ㅁㅌ 직행함~
어린년이 들어가자마자 뽀뽀하고 더듬고 난리부르스가 남~ 분명 첨은 아니겠지만~
다짜고짜 걍 서로 빨아대며 침대 뒹굴며 워밍업을 하다가 씻는다고 들어감~
씻고 나와서~ 일단 순서대로 가슴쫌 빨아대고 키스좀 하면서 골드핑거로 거기에 쫌 쑤셔주니깐 반응 바로옴~
물이.. 호수인거 같았음~ 그리고 삽입할려는데... 어려서 그런가... 바로 안들어가짐.. 물이 젖었는데두....
한두번 살짝 살짝 넣었다 뺏다 힘좀 주면 다 들어감~ 신음소리 작살남~
내가 작게좀 하라니깐 뭐어때서~ 이럼~ ㅋ
땀 범벅되어 실컷 왔따리갔다리 하다가 자기가 올라 온대서 올라 탓는데~
키도 작고 통통한 편인데 허리 돌리는거 작살남~
나 처음으로 느낌~ 여자가 허리를 이렇게 잘 돌리면 이런 기분이구나~ 느낀분은 알껄임~ 끝짱남~!! ㅋ
계속 돌려대서 내가그만그만 하면 멈춤 ㅋㅋㅋㅋㅋ 아오 ㅋㅋ
한번 싸고 쉬었다가 또하고 잠~ ㅋ
그담날 아침에 또하고 12시에 나가야 되는데 11시 30까지 계속 함 ㅋ
싸고 또하고 싸고 또하고 ㅋ
그리고 ㅁㅌ 나와서 밥먹고 영화보러감~ 안에서 가슴 쪼물락대면서 영화봄 ㅋ 히히~ ^^
그다음 어디간줄 암??
비디오방감~
도저히 만지는건만으론 성이 안참~ 비디오방 가서 공포영화 보면서 (오펀:천사의비밀???인가??) 또함~ ㅋㅋㅋ
그다음 또 어린앤데 이애는 키크고 약간 마른편인데~ 안밝히는 애임..;
그래서 힘들었음..
이 이야긴 다음에 들려 드릴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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