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십 쩌는 사촌동생 때문에 오해받은 썰

올해 20살인데
얘가 완전 시골촌에서 태어나서 대학 가기전까지 지보다 나이 많은 오빠들을 거의 못 봄
그러니까 명절때마다 나만보면 기뻐가지고 오빠앙 영화보러 가장 이러고 같이 번화가 대려서 영화보고 밥 맥이고 그랬음
근데 얘가 남자한테 앵기는걸 좋아해서 맨날 팔짱 끼고 애인마냥 구는거임
나도 싫진 않으니 허리 만지고 막 그러고 지나감
어느날 길거리에서 친구 만났는데 이 새끼가
내 동생을 여친으로 오해하고 쌍욕을 하는거임
근데 그때 우리 모습이 딱 1주일된 애인사이마냥 존나 다정했음
아니라고 우겨도 어떤 미친새끼가 지 동생이랑 그렇게 딱 붙어다니냐고 안 믿더라
그 뒤로 이러다가 진짜 천륜을 거를수도 있다는걸 깨닳고 다시는 팔짱 못 끼게 함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60
짬짬이 |
05.28
+320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70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