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타이 오피 가서 노콘 질싸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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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회사근처에서 밥먹는데 바닥에 전단이 떨어져 있음
타이 오피 인데 기본 8만 이라고 함
가격이 존나 싸서 혹 해서 함 가봤는데 기본 시간 30분임
시설은 좆구렸음
그래도 여잔 괜찮겠지 했는데
키가 150 ? 155 ? 정도에 디컵 정도 되는 똥남아 여자가 들어옴
얼굴은 그냥 똥남아 얼굴...
뭐 일단 키에 비해서 마른 몸매에 가슴이 크길래 땡큐 했지 (키작은데 비율 괜찮고 몸매 좋음)
드가서 샤워하는데 내 좆보고 너무 크다고 놀람
근데 그도 그럴게 내가 풀발기 했을때 얘 배애 대보면 배꼽위 까지 올라감 ㅋㅋ...
애가 너무 크다고 징징...
나야 뭔상관 하면서 일단 시작했음
콘으로 시작함
젤을 발랐는데도 애가 안이 존나 좁음
확실히 키작은 여자라 그런지 내부가 개좁고 확실히 끝까지 닿는 느낌이 남 ( 더 쑤시면 들어 가긴감)
조임이 개쩔어서 신나게 하는데
젤이 말라서 뻑뻑한데다가 내께 크니까 애가 아파서 계속 젤을 바름
근데 난 빨리 쌀생각이 없었음 ㅋ
시계 보면서 대충 5분 남았을때 쌀 생각으로 계속 피스톤질 ㄱ ㄱ
그러다 뒤치 자세로 바꾸는데 또 조임이 개쩜
양쪽 엉덩이가 한손에 다잡히는 작은 체형이니까 왠지 더 꼴림
뒤로 그렇게 박아 대는데 갑자기 좆에 느낌이 확 오는거임
첨에 뭐지 ?? 하면서 계속 하다가 쌋는데
빼보니까 콘돔이 찢어짐 ㄷㄷ...
얘는 놀라서 샤워실로 ㅌㅌ..
근데 아무렇지 않게 와서 괜찮다고 웃으면서 인사하고 대화 몇마디하고 나감 ㅋ
그일있고 몇일 뒤에 갑자기 또 생각이 났음
조임이 확실히 개쩔었음 게다가 체형이 작고 몸만 봐서는 합법 로리 였기 때문임
결국 욕망에 못이겨 다시 갔는데
날 알아봄 ㅋ
좆도 큰데다가 딮 질싸를 했으니 알아볼수 밖에 ㅋ
그런데 대화를 하다보니
아니 세상에 ! 다음날이 마지막 날이라는거임
속으로 ' 아 씨발 조임개쩔었는데 아쉽네..' 생각
그렇게 샤워 한다음에
시작하기 전에 살짝 던졌음 (여자는 한국말 못하고 영어 조금함)
오늘이 너랑 나랑 마지막 날인데 노콘 어떰 ?
첨에는 귀엽게 싫다고함 ㅋ
그럼 노콘 말고 입싸&핸플 로 한번 하고 콘 끼고 어떰 ?
하니까 ㅇㅋ
속으로 와 씨발 개꿀 ㅋㅋㅋ 하고 신나서 물빨 당함
그런데 얘가 한 5분 ? 하더니 힘들다고 그냥 노콘으로 하자고함 ㅋ
어ㅡ예ㅡ
속으로 쾌재를 부름
젤바르고 넣는데 진짜 개쌀뻔
진짜 오피나 안마나 이런저런데 가봤다고 생각했는데
속 조임이 진짜 개쩔었음
아는 사람들 알겠지만 젤바르고 하면 사실 조임이 그렇게 크지도 않고
조임이 좀 있다고 해도 입구랑 중간 조임 이 있는건데
처음부터 끝까지 조임이 개쩜 게다가 끝 조임이 개쩔음 귀두 부분 조임이 이런건 진짜 평생 처음이었음
한 10번을 못움직이겠더라
그런데 자극이 워낙 강하니까
아는사람은 아는건데 풀발기된 상태로 조금씩 새어나오며 싸는거...
그게 좋은게 풀발기는 지속되니까 상대 여자가 경험이 많이 없거나 잘 모르면 2번 하는 경우가 많은데
얘도 내가 조금씩 싸는걸 눈치 못챔 ㅋ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신나게 박아뎀
얘는 아파서 힘들어 하다가도 좀 지나니까 좋다고 난리
그렇게 노콘으로 이자세 저자세 하다가 정상위로 시원하게 딮 사정 ㅋ
얘는 이제는 당연한지 힘줘서 정액만 빼고 샤워하러 가지도 않더라 ㅋ
노콘 손님에 질싸 손님 이렇게 큰 좆 손님은 처음이라고 함 ㅋ
어차피 내일 간다고 다음에 3개월 뒤면 아마 올지도 모르니 그때 보자고 함
얼굴만 좀더 예뻣으면 진짜 개쩔었을거임..
야밤에 꼴려서 갑자기 생각남
잘지내고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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