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이야기 5부

그러나 남관은 아랑곳하지 않고 느리게 씹질을 계속 하였습니다.
그렇게 남관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아내는 더 해달라는듯 엉덩이가 조금 더 올라가 있었고
어느덧 낮은 고양이 자세가 되어 있었습니다.
—-
그리고 여관은 저에게 바로 누우라는 신호를 주더군요
저는 돌아 누웠습니다.
이미 제 자지는 고개를 빳빳히 들고 쿠퍼액이 줄줄흐르고 있고
와잎은 제가 돌아누운것도 모른채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씹질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남관은 역시 프로더군요
느릿느릿하게 손가락을 와이프의 보지에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다가
갑자기 손가락을 빼더니
보지 주변만 어루만집니다.
손가락을 보지에서 뺄때 애액이 주욱 늘어나 흐르는 것이 보였습니다.
아내는 손가락을 애원하듯 엉덩이를 소심하게 움찔 거렸습니다.
소리를 제가 못듣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제가 아직 엎드려 있다고 생각을 하는진 몰라도
고개를 베드에 파묻은 채
살짝 다리를 벌린 고양이 자세로 씹질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남관은 안과의사가 환자의 눈을 관찰하듯
손가락을 보지에 넣지는 않고 계속 보지 주변만 정성스레
어루만졌습니다.
보고 있는 저도 침이 꼴딱 넘어가고
여관은 마사지 오일이 잔뜩 묻은 손으로
제 자지를 훍고 있고 정말 흥분이 절정으로 향해 가던 그때
여관이 수건으로 제 눈을 덮었습니다.
그리고 남관이 제가 들으라는 듯이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여관은 계속 제 자지를 만지고 있었는데
마치 제 아내에게 그 사실을 인지시키려는듯이
남관: 사모님 돌아누우시면 됩니다.
아내: … 네
그렇게 아내가 돌아 눕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내는 분명 제 자지가 터질듯이 발기가 된 상태에서 여관에게 만져지는 것을
보았으나
나중에 아내에게 들어보니 그냥 여관이 만져줘서 그런건 줄 알았다고 합니다.
그때 아내가 이렇게 된 이상 본인도 좀 더 즐겨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군요.
—6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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