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채팅서 만난 몸매 핫한녀

저번글 반응이 괜찮아서 2편 써볼려해
한7년전쯤 이야기야
랜덤채팅서 대화를 좀 하다가 오래되서 나이는 가물가물하고 나보다 어린건기억나는데 한3~4살 어렸던거 같네
연락을 몇주 했었는데 자기가 일을 하는데 사람들하고 사이가 별로 안좋대 괜히 텃새 부리고 전시회 이런곳 에서 일을하는데 힘들다는둥 이런 얘기를 했던거 같아 프사도 있었던거 같은데 약간 성형미인 이런 느낌 났고 나야뭐 보통만되도 땡큐니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했지
그러다 만나서 술 한잔 하자는 약속을 잡고 만나게 됐는데
봤는데 얼굴은 사진빨이좀 있었어 사진상은 이쁘다느낌 있었는데 실물은 약간 이쁘다보단 성형티난다? 뭐 못보겠다이런건 아니고 그냥 사진보단 못하다 이정도 암튼
룸술집을 가서 술잘먹더라고 그당시 자몽소주가 유행해서
자몽소주 한5병 먹었나 쫌취한기색이보이더라고 그당시 나의스킬이 룸술집 데리고 가서 쫌취하면 옆에 가서 기대게하고 키스하고 뭐이런식? 암튼쫌 취한거 같아서 옆자리가서 진도를 빼려 했지
옆에 앉았는데 뭐 빼는거 같진 않아 보이길래 우선 손으로 허리를 감싸봤는데 형들 그거알아? 여자 몸매가 너무좋으면 손이 놀라는거? 감쌌는데 손이놀랬어 허리가 너무 이쁘고 잘록한대 가슴은 야무지고 여태 잊지않는게 몸매가 너무 좋아서 인듯
암튼 허리만 감쌌는데도 지리겠드라 허리를 잡고 소주한잔씨더먹고 애가 눈이좀 풀린거같드라고 키스 갈기고 가슴도좀 만졌던거같애 근데 얘가 좀 받아주드니 앞자리 가서 앉으라고 자꾸 빼는겨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아쉽지만 돌아 갔지 원래 이렇게 하다가 분위기 타고 모텔 가야되는데 집에 가자하는겨 뭐 가자하면 가야지 별수 있나
술집 나와서 갔는데 지하철 타러 출구 내려가서 지하철 타러가고있는데 너무 아쉬워서 사람도 없고 가는길에 벽에 붙여서 키스를 존나했어 그리고 내가 ㅁㅊ놈인가 걔가 치마를 입었었는데 치마 올리고 팬티에 손을 넣고 보지를 딱 만졌는데 물이 흥건하더라고 나도 에라모르겠다 걍 키스하면서 밖에서 서있는 상태로 보지에 손가락 넣고 씹질을 존나했어 나한테 기대면서 야릇한 신음소리 내면서 물소리 나면서 길에서 싸게했어 그짓을 길바닥에서 한 10분했나 그래도 가자하더라고 그래 니가 이겼다 하고 집에 보냈지 결국 섹스는 못하고 이렇게 끝난이야기인데
그러고 나는 한번 더 보고 싶었지만 그뒤로도 연락은 하면서 지냈는데 흐지부지 끝났어
몸매는 진짜 아이돌 모델 저리가라 였는데 키 165정도에 허리 그렇게 얇은여자 처음 봤고 가슴도 크고 B풀이였던듯 다리도 일자 다리에 뭐말라서 뼈같은것도 아니고 그냥 얇고 이쁨
가끔 생각 해보면 그당시 어떻게 했나 몰라ㅋㅋㅋ
지금 뭐 합의하에 원나잇 하고도 여자가 고소하고 이런 살벌한 시대인데 나는 저거 지금 이였으면 고소 당해도 할말 없는데 ㅋㅋㅋㅋㅋ 한편으로는 좋은 시대 였고 낭만있는시대였는데 기사나이런거보면 안타까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남여가 자유로워야 정분도 나고 출산율도 올라가는거지
지금 저렇게 하라 그럼 절때못함ㅋㅋㅋㅋ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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