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따먹은 썰 2
앞 편에 뭐가 나온게 너무 없어서ㅠㅠ 이어서 씁니다..ㅋㅋ 필력 부족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아 손 잡고 스캔해둔 가까운 모텔로 들어갔어
키스를 이어서 하면서 본격적으로 옷을 벗기려는데 갑자기 내 손을 막았어
아니 그럼 지금까진 뭐지..? 잠깐 당황했지만 티내지 않고 다시 벗기려는데 또 막더라구
’불꺼줘..‘
아 너무 급했네ㅠㅠ 불 좀 끄고 다시 하니까 다시 스무스하게 지아를 벗길수 있었어ㅋㅋ 불 끄니까 나도 벗겨주더라ㅋㅋ
살짝 어두운데서 보는 살짝 작은 가슴ㅠㅠ 하지만
모양은 예뻤고 유륜이랑 유두 밸런스가 좋았어
그리고 잘록한 허리와 오리궁뎅이 실루엣은 훌륭했어 털은 민건 아닌데 별로 없었어
좀 많이 부끄러워해서 일단 이불속에 들어가서 가슴부터 살살 빠는데
‘으..음..’ 조금씩 신음이 나오고 아래는 촉촉해져 가는게 느껴졌어
애액묻혀서 클리 살살 돌리면서 앙앙거리는 신음이 조금씩 커지는데 손가락을 넣으니까 지아가 움찔 하고 놀랐어 그 다음에 한 말에 나도 놀랐어
‘샘 나 처음인데.. 어떡하죠’
요새 세상에 20대 처녀라니..?
사실 나는 처녀 별로 안좋아해.. 괜히 첫섹스에 너무 기대? 두려움? 환상? 그런것 있을까봐
그리고 잘 못할거라는 편견도..ㅋㅋ 나는 그냥 서로 잘 즐기는게 더 좋거든
그래서 조심스럽게 물어봤어
‘나는 넘 좋은데 오늘 하고싶은거 맞아요?’
거기서 나는 노라고 했으면 더 안했을거야.. 하지만 지아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어
‘그럼 천천히 해줄게요 근데 처음이라니 좀 놀랬어요. 남자친구는 있지 않았어요?’
‘남자친구 있긴 했는데 직접 하지는 않았어요’
옛날에 남친이 있었고 그이후 오래 연애 안했다고는 알고 있었어. 그땐 혼전순결이었다고 하더라고..ㅋㅋ 구남친 미안.. 이런것도 다 타이밍이지 뭐ㅜㅜ
클리 더 만지면서 조금 더 촉촉해졌을때 손가락을 다시 쑥 넣어봤어. 어리고 처음이라 역시 많이 좁더라
‘지금은 어때요?’
‘아앙..’
많이 아파하는 신음 같지는 않아서 손가락을 살짝 위로 굽히니까 도돌하게 지스팟이 만져지더라구
잘 만져지는 애가 있는데 지아가 그렇더라
지스팟을 살살 돌리니까 신음은 점점 커지고 몸을 비틀기 시작했어
손가락을 하나 더 넣어도 조금 힘들지만 들어갔고 대화하고 키스하면서 보지애무만 체감상 10분은 한거 같아
촉촉하던 보지는 이제 축축을 넘어 흥건해지고 있었어
생각보다 길어지네요
기억을 더듬어 각색된 부분 조금 있는데 저날이 지아의 첫섹스는 맞습니다..ㅋㅋ
다음에 좀더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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