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따먹은 썰 3
쓰다보니 뭔가 이 편을 마무리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침 오후에 듀티도 없어서 소소한 일처리나 하다보니 ㅋㅋ 마무리를 해보겠습니다
간호사는 여러명 먹었는데 차차 풀어볼게요
지아가 여러번 먹었지만 제일 맛있었고 원나잇이 첫섹스라 기억에 많이 남아요
타이밍이 무르익었다고 생각될때 이제 슬슬 보지에 진입을 하려고 하는데 귀두까지 들어가고 막히는 느낌이 났어. 아파서 힘주는게 느껴지더라구
‘아..아.. 쌤 잠깐만(지아랑은 요새도 쌤이라고 서로 부릅니다 호칭이 안바뀌더라구요 사실 정식 여친도 아니고..)’
‘아파요?’
‘네.. 조금 천천히 할수 있어요?’
조금 힘주면 될거 같은데 너무 그러긴 싫어서 일단 후퇴했어
정상위 자세에서 지아의 윗몸을 일으켜서 마주보고 껴안고 키스를 하는데 지아의 손이 내 자지로 향하더라구
손으로 쪼물거리는데 생각보다 서툴진 않았어
남친이랑 삽입 말고는 해봤구나 싶은 생각을 하는 순간 지아가 엎드렸어
엇 하는 사이에 지아가 사까시를 해주었어 이건 예상 못했는데..ㅋㅋ
사까시 처음 시켜보면 이빨 닿고 아프잖아 별로 느낌도 안오고.. 근데 얘는 아니야 부드럽게 혀랑 입술로만 감싸는 사까시였어
혼전순결인 애들 삽입 빼고 다하는 애들 있다더니..
사까시는 사실 지금까지 해본 애들중에 지아가 제일 잘했어..ㅋㅋㅋㅋ 나는 지금까지 지아 말고는 입보지 사정을 해본적이 없어..
아무튼 사까시를 당하고? 나니 나도 더 흥분되더라
나도 커닐과 클리애무로 지아 보지를 더 자극해주고 다시 삽입을 천천히 시작했어
‘아.. 쌤.. 아직도 좀 아파요’
이번엔 대답하지 않고 쉬어가면서 조금씩 더 밀어 넣었어 결국 끝까지 삽입하고 잠깐 안고 있었어
‘지금은 좀 어때요?’
‘가만히 있으니 조금 안 아픈거 같아요’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면서 지아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갔어
‘아.. 앙.. 하아.. 쌤..‘
정상위에 조금 익숙해질때쯤 항상 상상하던 지아의 오리궁뎅이를 잡고 뒤치기를 하고 싶더라구
지아를 엎드리게 하고 자세를 잡아줬어 그리고 다시 삽입했어 아까보다 훨씬 부드러웠어 피가 조금 나서 자지에 묻어 있어서 진짜 처녀구나 싶었어
하 뒤에서 보니까 허리 잘록한 오리궁뎅이가 너무 자극적이더라
진료실에서 상상만 하던게 실제로 눈앞에 있고 내가 박고 있으니까..ㅋㅋ
오리궁뎅이를 찰싹 하고 때리니까 지아 보지가 움찔했어 엉덩이가 빨개질때까지 때리면서 박다보니 사정감이 오더라구
‘아 이제 쌀거같아..’
‘쌤 안에는 안돼요..’
기분은 입에 물리고 싶었는데 첫섹스에 그렇게 시키긴 어려우니까.. 아쉬운대로 오리궁뎅이에 쌌어ㅋㅋ
싸고 엉덩이 닦아주고 나란히 누웠는데 지아는 그간 어떻게 혼전순결로 살았나 싶을 정도로 바로 내 자지를 만지더라
애액이랑 정액으로 미끄러우니까 바로 흥분되서 다시 빨딱 서더라구ㅋㅋ
‘다시 입으로 해줄수 있어요?’
피를 살짝 닦고 바로 물더라구
지아 사까시는 생각만 해도 지금도 꼴려..ㅋㅋ
부드럽게 하면서 본격적으로 손도 같이 쓰는데 구남친 많이 해준거 같더라구 ㅋㅋ
좀 참고 매너있게 핸플로 싸고 마무리할라고 했는데 이게 자극이 너무 센거야.. 아앗 하면서 지아 입안에서 두번째 사정을 해버렸어ㅋㅋㅋㅋㅋㅋ
지아가 흠칫 놀라는게 느껴졌는데 입을 떼진 않더라구.. 애가 착해ㅠㅠ
‘쌤 미안해요 입에 할 생각은 없었는데..’
휴지를 내밀고 뱉으라고 했어
’괜찮아요.. 조금 놀라긴 했어요..‘
’전 남친에게도 해준적 있어요?‘
’가끔요.. 입에 한적은 없긴 했어요..‘
왠지 자주 해줬고 입으로 받아줬을거 같지만 믿기로 했어ㅋㅋ 그게 중요한건 아니니까..
예정에 없던 입싸까지 하고 그날은 꿀잠잤지ㅋㅋ
약 3달뒤에 우리는 둘다 원래 병원을 퇴사했어
병원소문이 무서워서 그 3달사이에는 다시 잔적은 없어 친하게 지내긴 했지만..ㅋㅋ
퇴사하고는 각자 새 병원에서 지내고 한달에 한두번은 만나서 섹스를 해
조만간 지아를 또 만날 예정인데 이렇게 써놓고 보니 옛날생각도 나고 그러네요 첫섹스가 3년전쯤이거든요..
다음에 다른 간호사얘기로 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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