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시절 고딩 노는누나들 침먹은썰 (2)

두번째이야기다
솔직히 더러운침이지만
그때는 그냥 존나 꼴린채로
먹었던거같다
지금도 침페티쉬가있어
이쁜여자나 미시가 침뱉는모습보면
개꼴린다 할줌마 할머니는 제외고
ㅋㅋ
여튼 난 중3었고
이제 고등학교가면
이럴기회가 밸루없을거다 판단하여
아예 졸업몇달앞두고
날씨 선선한가을에
친구들과 하굣길서 찢어지면
빌라에서 매일 30분정도 죽치다 집에갔다
한번은 거기 입주민 아줌마가
뭐냐고 꾸사리준적도
...
여튼 송지효닮은 누나 일행들은
못본지 한참됐고
어떤 누나들 딱봐도 얼굴도 삭은게
고등학교 졸업반으로 보이는 액면가였다
그리고 야자 존나싫다며 투덜거리며
두명이서 담배꺼내서 쪼그려 앉아피움
둘다 얼굴은 그냥 그랬는데
몸매도 그냥 그랬다
체육복바지에 위에 교복 ㅋㅋ
맛있게 피우고
뭐라고 쏙딱쏙딱 거리고있었다
담배한참 피우고
가버림
내려가서 주위를 살피고
이젠 위도바라봄
창문서 누가 날보나싶어
그런사람없었고
앉아있던 자리보니 침 한두번 뱉고갔더라
그거 찍먹하고 고추에도 바름
근데 뒤에서 여자들 목소리와함께
송지효 닮은누나 4인방이
아예 담배꼬나물고
골목으로 진입
순간 놀람
그중 뚱뚱한 누나가"야 중삐리 누가 여기서
담배피래??"하면서 쳐다보는데 압도당함
순간 떠오른게"저 여기 사는앤데 엄마가 바닥에 꽁초좀 치우고 오라고해서"
라고했더니
그런거냐??누나들이 잘치우고갈께하는데
송지효닮은 누나 가까이서보니
멀리서봐야 이쁜타입이고
가까이서보면 그냥 덜이쁜타입
그누나들 담배피는거 빌라에 들어가서봄
침 엄청뱉고 가래도뱉고
장난아니었음
누나들 다피고 이동후
난 내려와서 누나들 침찍먹시작
뚱녀누나 침까지 다 쳐먹음
뚱녀라 그렇지 못생기진않았다
그리고 가래침묻혀서
옥상가는계단 맨위로올라가
옥상문앞에서 또 폭딸침
근데 그때는 왜 뚱녀누나 생각하면서
딸쳣는지 ㅋㅋ
여튼 존나싸버리고
미리준비한 휴지로 손딱고
현장철수함
그리고 집에서 또 싹씻고
낮잠자는데 손에서 구린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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