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근친 여행썰 1

당시에는 20대 초중반이었음.
내가 남중남고+공대+군대 라서 주위에 여자가 없을 수 밖에 없는 유형이었기에 항상 성관계에 대한 로망이 있었음.
물론 성인이기에 내가 어떻게든 아다를 벗어나겠다 하면 돈 주고 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그건 뭔가 쫄려서 못하겠고
내가 여사친이 있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여기서 눈에 들어오는 여자, 그나마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는 여자가 엄마 말고는 없었음....
그치만 안그래도 나한테 '엄마' 라는 존재인데, 그냥 전형적으로 아줌마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였으면
내가 아무리 성욕이 많다고 한들 엄마를 성적 대상으로 삼게 되었겠음?
객관적으로 엄마를 생각해도 나이대에 비해 이쁜편에 속하시고, 꾸준히 필라테스를 하셔서 몸매도 좋으셨기에 가능했던 거임.
쨋든 전역한지 반년? 정도 지난 시점부터 엄마를 어떻게 해봐야 겠다는 생각만 들었음.
문제는 아빠였는데, 아빠가 일주일 뒤에 친구들 하고 제주도로 골프를 치러 가신다네?
이건 신이 주신 기회다 생각하고, 이때를 놓치면 영영 못 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여러 상황을 가정하며 계획을 짜게 되었음.
그리고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 아빠가 여행을 떠나셨고, 일단 집에서 하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각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생각이 않나서 따로 생각한게 있는데
마침 군적금도 있겠다, 엄마한테 효도하고 싶다는 명분으로 아빠가 여행간 김에 단둘이 여행을 가자고 제안하는거였음
엄마의 직장 때문에 주말만 가능해서 해외는 못 가고 국내 여행으로 계획함.
여행 얘기를 엄마한테 말했더니 조금 감동하시고 당연히 가자고 하심ㅋㅋ
그렇게 바다쪽에 있는 여행지에 도착해서 저녁먹을때 까지는 그냥 무난한 관광을 했고 저녁을 먹고 숙소로 갔음
저녁을 먹은 후 엄마한테 숙소가서 한잔하자고 하면서 편의점에 들러 술이랑 안주 몇 개를 사고 들어갔음
대충 옷 갈아 입고 소파 밑 부분을 등받이 삼아 바닥에서 안주랑 술을 마시기 시작했음. 술을 어느정도 마시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내가 일부러 자리를 엄마 바로 옆으로 옮겨 앉아 얘기를 했음
"엄마..나 할 말이 있는데..."
-응?? 뭔데?
"그게.."
-뭔데 그래?ㅎ
"엄마 사랑해"
하면서 급전개로 볼에 뽀뽀함. 자식이 볼에 뽀뽀 해주는 거 정도야 할 수 있는 거니까 엄마도 귀여워 해주시면서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셨음
이번엔 엄마 입술에 한번 더 뽀뽀 했는데 이것까지도 '에궁 엄마한테ㅋ!' 이정도로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셨음.
그래서 취기+성적으로 흥분된 상태에서 속으로 '여기서 그냥 입술에 뽀뽀 한번 더 하는 척 하면서 키스를 해버릴까? 그냥 한번 덮쳐볼까?' 를 막 고민하던 중
엄마가 슬슬 피곤하다면서 씻는다고 먼저 일어나 화장실로 들어가 버렸음..
그냥 아까 덮쳐볼걸 살짝 후회 하면서, 어떻게 할까 하며 속으로 궁리하고 있었는데
잠시 후 엄마가 등 좀 밀어달라고 날 부르는거 아니겠음??
난 듣자마자 기회다 하며 화장실로 들어갔음. 들어가서 보니 엄마가 등 밀 준비를 하며 쭈구려 앉아있었는데
대각선 각도에서 보니 엄마의 처진 옆가슴이 보였음..와 진짜 그때 어떻게 참았는지..
쨋든 그래서 또 궁리만 하면서 때를 밀기 시작했는데, 바로 좋은 생각이 났음 ㅋㅋ
때를 밀고 물을 부을때 실수인것 마냥 물을 일부러 나한테 붓고 엄마한테 실수로 잠옷이 다 젖어버렸다고 옷 벗고 와도 되냐고 물어봤음
그때는 엄마도 관광+피곤+술 때문에 지친 상태여서 그냥 맥아리 없이 벗고 오라고 하셨음
아마 엄마도 내가 팬티한장은 걸치고 들어올 줄 알았겠지만 난 그냥 아무것도 안걸치고 심지어 발기된 상태로 다시 들어갔음
엄마가 들어올때 슬쩍 보시고는
"어머! 얘는! 뭐라도 걸치고 들어와야지..."
-아 엄마~ 나도 피곤해~ 팬티 입으려고 방까지 가기 귀찮단 말이야~엄마 아들 사이인데 뭐 어때~"
"그래도 그렇지.. 알겠으니까 빨리 밀기나 해!'
엄마가 내 발기된 자지를 살짝이나마 봤다는 흥분감이 들었음
그렇게 해서 엄마랑 나 둘 다 알몸인 상태에서 때 미는 상황이 되어버렸음
*앞에 도입부 부분 떄문에 내용이 좀 길어졌네요ㅠ 이제 본격적인 상황 시작하니까 2편에서 제대로 이어서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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