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물 취향 고친(?) 계기

어디가서 말은 못하지만 난 고등학생때까지 임산부 페티쉬가 있었음
야동이나 이런것도 그런거 많이 찾아보고 그랬음
근데 어쩌다보니 고치게 됐는데 그 계기가
비교적 일찍 결혼하셔서 다른 엄마들에 비해 젊은 편이시던 우리 엄마가 나 고3때 임신을 하시게된거임… ㅋㅋㅋㅋ
나 수능끝나고 그 소식을 들었을때가 한 3개월 정도였는데 한두달쯤 뒤부터 배가 부르기 시작하셨음
이제 입시도 끝났으니 금욕 생활도 그만두고 자기 위로를 하려는데 처음엔 괜찮았는데 엄마도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니까 뭔가 임산부 보고 자기위로하려니까 죄책감? 이런거 들면서 시동이 안걸림…
그 뒤로 자연스럽게 그쪽 취향 사라진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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